(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티빙(TVING)과 함께 ‘KBO 리그’의 흥행과 성숙한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한 ‘관람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 CGV는 지난 28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전국 CGV에서 구단 연고지별 맞춤형 에티켓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야구장과 영화관의 관람 매너를 유쾌하게 연결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며 올해는 정규 시즌 종료 시까지 상영 기간을 확대해 야구 팬들이 시즌 내내 즐거운 극장 관람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자욱, 구창모, 나성범, 네일, 문동주, 이주형, 임찬규, 최정 등 KBO 리그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선수들이 직접 출연해 영화관과 야구장의 공통 관람 예절을 안내하며 관람 문화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단별 영상을 각 연고지 내 CGV에서 상영하는 ‘지역 특화’ 콘셉트로 팬들에게 깊은 유대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8일부터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편이 공개됐으며 4월에는 삼성 라이온즈, KT 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재단’)은 화성시 예술단 운영 강화를 위해 화성시 오케스트라와 화성시 국악단 신임 예술감독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월 16일 김현섭 화성시 국악단 예술감독을, 3월 23일 임동국 화성시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임용했으며 두 예술감독의 임기는 오는 10월 31일까지다. 김현섭 예술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음악작곡과를 졸업했으며 대한민국작곡상, 김해가야금경연대회 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녔다. 창극·창작악단·국악관현악단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임동국 예술감독은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과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수학한 지휘자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차세대 지휘자 오디션 우승 등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유럽과 아시아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화성시 예술단은 두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7월 8일 화성시 오케스트라 첫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예술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공정하게 제공하고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수의계약 희망 업체 등록제’(이하 등록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제는 오는 3월 말까지 시스템 정비를 완료하고 4월 중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수의계약 참여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지역 상생발전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누리집 내 전용 창구를 통해 ‘상시 등록 체계’로 운영되며 수집된 업체 정보는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수의계약 추진 시 우선 검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객관적인 업체 선정을 위하여 최소 2개 사 이상의 견적을 비교하는 등 엄격하고 공정한 절차를 준수할 방침이다. 공사는 이번 등록제 도입을 통해 ▲공정한 수의계약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선순환 유도 ▲행정절차 간소화 및 효율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 기반 마련 등의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의계약 등록을 희망하는 관내 업체는 공사 누리집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31일 시화병원에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부스 운영은 교통약자의 이동지원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고충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병원 방문이 잦은 장애인 및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이동지원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병원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이동지원 서비스 이용 방법 및 회원 등록 절차 안내 ▲이용 요금 및 운행 지역 등이다. 특히 최근 시화병원의 인공신장센터 확장 이전에 따라 정기적 투석 치료가 필요한 신장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병원 이용이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상담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러한 보건 의료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담 부스를 통해 교통약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에 참여할 벤처·창업 기업 7개사를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글로벌네트워킹 참가지원’은 수원시 유망 기업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 진출·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있는 벤처·창업 기업(이전 예정기업)이 참가할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본사·공사·연구소 등이 있어야 한다. 이전 예정기업은 2년 이내(2028년 3월까지) 기업의 본점·지점·연구소 등 하나를 수원으로 이전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부품·장비, 바이오, 초격차다. 선정된 기업에는 ▲사전 투자 미팅(후속 대응 코칭), 스피치 역량강화 등 일대일 컨설팅 ▲일본 아이브이에스(IVS) 2026 전시회 참관 ▲현지 투자자 대상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들은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본 교토를 방문한다. 기업 관계자들이 참관할 아이브이에스(IVS, Infinity Ventures Summit)는 일본에서 가장 규모가 큰 스타트업·벤처 투자 콘퍼런스다. 일본 스타트업·벤처 생태계 성장을 이끌어 온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선도지구 재건축사업인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에 대해 지난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선도지구 산본 9-2구역에 이은 두 번째 사업시행자 지정 사례다.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으로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67%를 확보하면서 사업 추진의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관인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함에 따라 이번 정비사업은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을 기점으로 11구역은 주민대표회의 승인 신청과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선도지구 사업이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는 만큼 후속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역 내 우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유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지역상생협력매장(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 입점 업체를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시흥시 및 경기도에 공장이 있거나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또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정기모집 이후에도 관내 업체는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시흥꿈상회 시흥프리미엄아울렛점’은 시흥프리미엄아울렛 3층에 위치한 지역상생협력매장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오프라인 상생 플랫폼이다. 시는 지역상생협력매장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오프라인 매장 입점 및 위탁판매 지원 ▲플리마켓 및 각종 프로모션 행사 참여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수수료는 시흥시 소재 업체의 경우 15%로 소상공인에게는 인하된 수수료율을 지속 적용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사업은 신청 접수 후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제품 목록 협의를 진행한 뒤 경기도주식회사와 계약을 체결해 입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시민에 대해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흥시 시민안전보험’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각종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민의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시 차원의 보장제도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37건 6535만 원을 지급하는 등 매년 청구 건수와 지급액이 증가하고 있다. 보장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다. 별도의 신청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사회재난 상해사망(1000만 원)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사고 사망 및 상해후유장해(1000만 원 한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1000만 원 한도) ▲강도 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1000만 원 한도) ▲스쿨존 교통사고(만 12세 이하) 부상치료비(1000만 원 한도) ▲가스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1000만 원 한도) ▲물놀이 사고 사망(300만 원) ▲화상수술비(수술 1회당 5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주택태양광 설치비의 약 60%를 지원하는 ‘2026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규모는 총 1520가구다. 이번 사업은 주택 옥상이나 지붕에 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도민이 직접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3kW 설비 설치 시 월평균 300~400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가구당 월평균 약 7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총 설치비 약 454만 원 중 경기도가 40%를 지원한다. 여기에 각 시군 보조금(약 20%)까지 더해지면 도민은 전체 비용의 일부만 부담하고 설치할 수 있어 가성비가 높다. 지원 대상은 기존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전력 계량기가 분리되고 독립 구조인 땅콩주택(한 개 필지에 두 가구가 나란히 지어진)과 타운하우스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경기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폭염이 잦아짐에 따라 도민들이 냉방비 부담을 느끼기 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서둘렀다.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3월 30일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4월 중 신청 및 계약을 마무리해 여름 전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참여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이 중앙부처와 타 지자체 사이에서 우수정책으로 주목받으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은 공공발주 공사 계약 전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을 사전에 현지 확인하고 이를 적격심사에 반영하는 공공입찰 실태조사 제도로 불공정 거래업체의 공공시장 진입을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 시스템이다. 2019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정책은 국토교통부, 서울시, 충청남도 등 정부와 다른 지자체에도 도입됐으며 2024년에는 감사원 적극행정 모범사례에도 선정됐다. 지난해 말 도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근절’ 정책을 7년 동안 운영하면서 발견한 미비점들을 보완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2026년 세부 실행계획을 공개했다. 세부 시행계획 공개 후 조달청은 경기도에 ‘입찰자격 사실 조사’ 시행과 관련해 조사 기법 노하우 전수를 요청했다. 도는 최근 서울지방조달청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조사절차, 주요 위반 사례, 민원 대응 방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했다. 이밖에도 A도와 B시는 벤치마킹을 위해 도를 방문했으며 다른 지자체들의 전화 문의도 많다. 경기도는 다년간 축적한 조사 노하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