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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자살예방센터, ‘살구봉사단’ 시민 생명 존중 앞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상록수보건소(소장 최진숙) 자살예방센터(센터장 이종하)는 오는 27일 상록수보건소에서 살구봉사단 보수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인 살구봉사단(살리고 구하는 봉사단)은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안산시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살구봉사단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말벗서비스 제공 ▲번개탄 판매 행태 개선에 동참 중인 생명 사랑 가게 모니터링 ▲살구우체국 캠페인 ▲SNS 서포터즈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매 분기별 보수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자 역량을 강화하고 봉사자들의 의견을 수렴,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종하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살구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살고위험군에 대한 적절한 초기 대응을 돕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로 연결해 자살 예방에 효과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민과 함께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살구봉사단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은 안산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