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혜진)은 오는 3월 19일까지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청년서포터즈’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2일 군포시청소년재단에 따르면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청년서포터즈’는 올해 4주년이 된 사업으로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일상 프로젝트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청소년 간 선순환 문화 형성을 추구한다.
모집 대상은 20~26세(1999년생~2005년생) 청소년 10명 내외이며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싶은 청소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신청은 당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안내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3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