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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에서 깨어나는 시흥갯골생태공원, 새 생명 꿈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갯골생태공원의 새싹들이 겨우내 얼었던 땅을 뚫고 새 생명을 꽃피우기 시작했다.

 

 

지난 9일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겨울비는 혹독한 추위를 몰고온 동장군을 빗물로 깨끗이 닦아내고 따뜻한 봄바람을 이끌고 왔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최고 기온이 영상 10도까지 오르는 등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