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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2동, 사회경제적 및 건강 문제로 생계 위협... 맞춤형 지원 서비스 시행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적극행정 실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 안양2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적극 시행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안양2동에서는 실직 등 사회경제적 문제나 건강 문제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방법을 알지 못해 복지서비스를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찾아가는 작은 행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로 방면에서 찾아가는 행복센터를 열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복지서비스 홍보에 앞장섰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거동이 힘든 주민에게 방문 상담을 진행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공했다.

 

이외에도 동은 전수조사를 거쳐 발굴한 사례관리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지만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환경 관리가 이뤄지지 않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집안 쓰레기를 처리하고 ㈜영진크린의 지원으로 소독과 방역 작업까지 마쳤다.

 

김희중 안양2동장은 "찾아가는 복지팀 신설로 거동이 어려운 분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사회단체의 도움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2동 소재 '어사랑생선구이' 음식점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만원 상당의 반찬을 기탁했다. 동은 시민들의 후원에 힘입어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