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926명에게 영양제와 가방 등 맞춤형 응원 물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정문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이재훈 실무협의체 위원장, 김지애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및 정명운 부회장, 황명아 안양시다함께돌봄센터연합회 회장 및 김서란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사천리 지원사업 신학기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일사천리 지원사업’은 계절과 시기별로 취약 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제공해 생활 안정을 돕는 안양시의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다. 시는 지난 겨울 식생활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냄비 세트와 건강 음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봄에는 신학기를 맞은 아동·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수혜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일방적인 물품 지급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아이들의 성장기 건강을 위한 '어린이 비타민 세트'와 실생활에 필요한 '크로스백'을 맞춤형 선물로 준비했다. 준비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21곳 소속 아동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7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월 16일부터 12일간 진행된 제26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2건 ▲집행부 제출안 15건 ▲의회운영위원회 발의안 6건, 총 23건 (원안가결 12, 수정가결 5, 제안[발의] 6)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6년도 제1회 추경 예산은 기정 예산보다 1679억 원(약 6.92%)이 증가한 2조 5963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혜영) 심사에 따른 세출예산안 주요 조정내역으로 총 7건에 대해 9261만 원을 삭감했으며 일반회계에서 6건에 대해서 총 20억 9261만 원을 삭감했고 1건에 대해서 총 20억 원이 증액됐다. 이윤하 의원은 7분 자유 발언을 통해‘정당(政黨) 현수막! 정당(正當) 한가?’을 주제로 ▲정당과 정치인의 철저한 자성과 책임 있는 변화 필요 ▲위반 현수막에 대해‘무관용 원칙’적용 ▲정당과 지자체 간 초당적인 협의체를 구성해 ‘평택형 정당 현수막 게시 규정' 즉각 수립을 제안하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거리와 정치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촉구했다. 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체계적인 대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27일 글로스터호텔에서 ‘성 사안 처리 전문지원단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률·경찰·상담·성인권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지원단 37명을 위촉했으며 이들은 사안 조사와 심의, 자문 및 컨설팅, 학교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강사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연수는 ▲최신 법령 및 판례로 보는 성희롱·성폭력의 이해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사안 처리 실무 ▲성인지감수성에 기반한 사안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의 공정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가 본연의 교육력을 회복하고 서로 존중하는 안전한 성평등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보탬이 돼 달라”며 “전문지원단이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6일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 운영’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거점기관으로 선정된 유치원과 어린이집 55개소의 원장 및 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협력해 영유아의 성장을 연속성 있게 돕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거점기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안내하고 지역과 연계한 유치원·어린이집 간 이음교육 활성화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아의 발달 단계와 교육 경험의 연속성을 고려한 현장 중심 운영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거점기관’은 2024년 21개소로 시작해 2025년 33개소, 2026년에는 55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시교육청은 지역 기반의 교육·보육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유아 이음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음교육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7일부터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통합돌봄 시행은 시범사업 과정에서 운영된 통합지원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 등을 통해 마련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종합적 돌봄체계 구축에 의미가 있다. 통합돌봄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자원 발굴 및 활용, 지속가능한 돌봄 모델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 지원·주거개선 등 시민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돌봄,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하는 제도인 만큼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돌봄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지원체계를 통해 지역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최근 분당선 오산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포함되지 않은 이후, 사업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확인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과정에서 이권재 오산시장도 시민 의견을 청취하는 차원에서 참여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분당선 연장 서명운동은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로,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기반영된 기흥~오산 노선의 세교 2·3지구까지 연장을 건의하는 사항이다. 참여 대상은 오산시민을 비롯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26일 기준 서명 참여 인원은 총 8695명으로 이 중 온라인 참여가 7592명, 수기 참여가 1103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시민 접근성을 고려해 온라인 참여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확인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오산시는 이와 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6일 로컬푸드종합센터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맞춤형 치안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경찰·소방·교육지원청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했다. 또한 평택대학교,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연합대 등 교육·경제·민간 단체 대표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순찰차 전용 주차구획 확대 ▲소상공인 사업장 안전 환경 조성 ▲교통 사망사고 예방 시설물 확충 등 민생 치안 인프라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해양 도시 특성을 반영해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 홍보 ▲서해대교 투신 예방 교육 ▲외국인 밀집 지역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성능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치안 안건도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정장선 시장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데 기관 간의 경계는 있을 수 없다”며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평택이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반기별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해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산수)는 제261회 임시회 중인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복지환경위원회 김산수 위원장을 비롯한 최준구 부위원장·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평택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차인 24일에 ▲평택보건소 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검토했다. 2일차인 25일에는 ▲팽성생활사박물관을 찾아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점검하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으며 ▲오성누리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농업과 레저가 결합된 복합플랫폼 조성과 시민 여가·힐링 공간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3일차인 26일에는 ▲송탄푸드뱅크 ‘그냥드림코너’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김산수 위원장은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복지·문화·여가 분야 주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6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축제에 참여하는 체험·먹거리 부스 운영업체와 축제 추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스 위치를 추첨하고 위생교육 및 안내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부스 운영 안전·위생교육도 실시해 행사장 내 먹거리 및 체험 부스가 원활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축제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시설, 전기 등 축제 추진 관계자들이 답변하며 향후 행사 준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세부 운영 사항을 공유하고 조율함으로써 참여자와 주최 측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됐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12일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자세일판매, 전시, 체험, 공연, 이벤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주영한국문화원(KCCUK)과 공동으로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대한민국 및 이천시 도자기 명장들이 참여하는 도자 전시 '이천 그리고 그 너머 : 형태 안의 공간(Icheon and Beyond : The Space Within Form)'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릇의 진정한 가치는 비어 있는 공간에 있다’라는 한국 도자의 미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히 완성된 작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도자기를 빚는 과정에 깃든 작가의 철학과 숙련된 기술을 하나의 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시각적인 형태를 넘어 한국 도자 특유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에는 대한민국 도자기 명장 5인(권영배, 김세용, 박병호, 서광수, 최인규)과 이천시 도자기 명장 16인(권오학, 권태영, 김성태, 김영수, 김용섭, 김판기, 신왕건, 박래헌, 유기정, 유용철, 이규탁, 이연휴, 이향구, 조세연, 한도현, 함정구) 그리고 독창적인 감각을 지닌 현대 작가 6인(김리우, 서세리, 여화정, 원유선, 이재준, 정미미)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자 투각, 분청 상감, 진사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의회가 2025년 추진한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연구’ 보고서를 집행부에 전달해 향후 규제개선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여주시의회는 27일 시장실에서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연구' 최종보고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와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연구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여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 연구모임'이 주관해 2025년 6월부터 약 6개월간 수행됐으며 수도권정비계획법과 한강수계법 등 중첩 규제로 인한 지역 발전 제한 문제를 분석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은 “연구단체 보고서 전달은 중복규제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가 효과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환경부 등 관계기관에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의회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중복규제 개선이 실질적으로 이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 마전동은 지난 2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구의원, 관내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진행된 개청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마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연면적 2941㎡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시설은 △1층 민원실 △2층 바람길 북카페, 다함께 돌봄센터 △3층 강의실, 다목적실 △4층 대회의실로 꾸며졌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으로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서 기쁘며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전동은 앞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다”라며 축하했다. 연미숙 마전동장은 “마전동 행정복지센터가 마전동 주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27일에 맞춰 화성시만의 독자적인 돌봄 모델인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대한민국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구축해 왔으며 보건의료, 주거, 일상 돌봄을 아우르는 14개 핵심 신규 사업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인구 107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선제적 돌봄 행정’ 화성특례시는 2026년 3월 현재 인구 107만 명을 돌파하며 특례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노인 인구가 약 38% 급증하는 등 돌봄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시는 인력과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정책적 재설계를 단행했다. 시는 동부권의 신도시 맞벌이 가구와 서부권의 농어촌 고령화 지역 등 권역별 특성에 맞춘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돌봄 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4개 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효숙 도의원이 기획·좌장을 맡아 지역아동센터 기반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지역아동센터·전문가·집행부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효숙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마트학습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만 2000명 모두에게 균등하고 질 높은 보편적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경기도의 책무이며 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송은옥 숙명여자대학교 외래교수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교육복지는 기기 지원을 넘어 플랫폼·콘텐츠·인력까지 결합된 통합 학습체계 구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윤리·보호 기준 정립과 인프라 개선 등 종합적 정책 지원 필요(최선숙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사무총장) ▲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026년 스마트 혈당 관리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9세 이상 당뇨병 인지율은 77.3%, 치료율은 73.3%, 치료자 조절률은 40.5%로 나타났다. 이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당뇨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보건소는 지난해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3개 시가 참여한 시범 사업을 운영했으며 그 결과 공복혈당 수치 개선율이 15.3%로 대조군 대비 12% 높은 성과를 보였다. 시는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연속 측정 혈당기를 활용한 혈당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관리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속 혈당 측정기를 활용해 손가락 채혈 없이 5~10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를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전송해 식사와 운동 등 생활 습관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026년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3월 27일)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 및 협업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지난 26일 사전 역량 강화 교육 '의왕 돌봄마당'을 운영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전 주요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돌봄마당’을 월 1회 이상 정례적으로 운영해 사업 관계자들의 현장 중심의 문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는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9월 14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정옥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박은정)가 제302회 임시회 중인 지난 26일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한양대정문 버스정류소를 방문해 버스정류소 개선공사(한파저감시설 설치)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확산에 따라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심사 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관련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기도 했다. 현장에는 박은정 위원장과 이지화 부위원장, 송바우나, 한갑수, 김진숙 위원을 비롯해 대중교통과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위원들은 버스정류소 운영 현황과 스마트쉼터 및 한파저감시설 설치·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설명에 따르면 시는 오는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사업비 5000만여 원을 들여 이용 빈도가 높은 정류장을 중심으로 온열 의자를 설치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1회 추경에 반영해 놓은 상태다. 버스승강장에 냉난방기, 온열의자, 무료 와이파이 등을 갖춘 스마트쉼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26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지원사업 산학연 협력 교류 워크숍’에 참석해 연구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산업과 연구 현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미숙 의원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이 사업 예산 지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마음”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연구를 이어가고 있는 연구자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연구는 짧은 시간 안에 성과가 드러나는 일이 아닌 만큼, 그 과정에서 꾸준히 역할을 해온 연구자와 참여기관, 시군, 기업 관계자들의 헌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이러한 협력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미숙 의원이 GRRC 지원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힘써 온 점을 인정받아 GRRC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김 의원은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안산상공회의소 그레이트홀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1호 법인과 함께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과 노동자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완화하고 상생과 연대의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이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기금법인이 함께하는 3자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양승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과 장현준 기금법인 대표, 참여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 출범을 기념하고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및 운영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은 ▲정책 반영과 제도 개선 ▲참여기업 확대 및 우수사례 확산 ▲정부 지원 사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