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6일 안산시청 열린시장실에서 ‘2025년 한양대 ERICA 대학생 안산시 정책개발 교과과정(청년대로)’ 발표회를 개최했다. ‘청년대로’는 안산시의 주요 정책 현안과 도시 콘텐츠 발굴 과제를 대학 정규 교과과정과 연계한 안산시만의 차별화된 협력 모델이다. 청년 대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조사하고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2학기부터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김태선·조은원·고민삼·최태랑·Ryan Jongwoo Choi·예진석 교수) 4개 강의와 연계해 진행됐다. ‘안산시 SNS 핫플 디자인’과 ‘안산시 청년정책개발’을 주제로 100명의 한양대 ERICA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날 학생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거나 예정인 사람을 위한 다문화적응학교 운영 ▲유학생들이 직접 소개하는 맛집 SNS 운영 ▲스케치 조형물을 활용한 안산 이미지 개선 등 다양하고 참신하면서도 정책 반영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황승준 한양대 ERICA LIONS칼리지 학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안산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고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장명희)는 27일 시의회에서 이란전쟁 장기화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사태와 관련해 시 담당부서인 자원순환과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조치로 인해 종량제봉투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플라스틱 원료) 수입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 품귀 현상 및 사재기 조짐에 대한 안양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담당부서로부터 종량제봉투 생산 및 공급 현황과 관내 마트 등 유통업계 동향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안양시는 약 3~4개월 분량의 봉투 생산 원료를 확보하고 있어 당장 공급 중단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위원들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안감이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장명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종량제봉투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필수재인 만큼 수급에 작은 차질만 생겨도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집행부는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시민들이 생활에 불편과 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 남수동에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한옥체험마을 ‘남수헌(南水軒)’이 문을 열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7일 팔달구 남수동 11-453 현지에서 남수헌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남수헌은 연면적 2640.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한옥체험형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에는 갤러리카페와 한옥 라이브러리 등 공용공간이, 2층에는 한옥 객실 12실과 외부 스파시설 6개소가 있다. 숙박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2023년 4월 착공했다. 남수헌이라는 이름은 수원천 남쪽 지역을 의미하는 ‘남수(南水)’에 ‘집 헌(軒)’을 더해 지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선정했다. 남수헌을 찾은 관광객들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한옥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인근 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남수헌은 한옥 숙박과 전통문화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는 27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삼동 웃골공원 근처에서 열린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의왕시의회 의원들을 비롯해 관계자 및 공무원 등 8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탄소 중립 실천의 뜻을 모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봄을 알리는 산수유 30주와 시원한 그늘을 제공할 느티나무 10주를 정성스럽게 식재하며 땀방울을 흘렸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식목일 행사에 참여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김학기 의장은 “오늘 우리가 심은 40여 그루의 나무들이 잘 자라나 시민 여러분께 맑은 공기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라며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잘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의왕시의회는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 도시 의왕을 만드는 일에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산림녹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미세먼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지난 26일 안성시 지역농산물을 수집, 소분, 배송 기능을 수행하는 먹거리희망공급소에서 농가와 농협 직원 및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 농축산물 출하회 구성을 위한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축산물 출하회 구성은 새벽시장과 로컬푸드 등의 참여농가를 대상으로 조직화를 시작해 '채소농가 중심의 중소농 조직화를 고도화' 한 것으로 대상농가는 안성시 경로당꾸러미와 5월부터 실시하는 관내 5개 고등학교 학교급식 등에 공급을 준비중에 있다. 이날 행사는 출하회 농가의 생산자결의문 낭독, 생산자 조직화 고도화 경과 설명, 먹거리희망공급소 운영방안 설명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결의 및 새로 준공된 먹거리희망공급소 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실시되었다. 안성시 관계자는 “먹거리희망공급소와 생산자 출하회가 정상 가동되기 시작하면 관내 고등학교 급식, 경로당 꾸러미사업 및 광명시 과일 공급사업 등 판로 확대를 시작으로 향후, 2027년 SK하이닉스 농축산물 공급과 경기 남부권역에 우수한 안성시 농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남동구는 소래포구의 쾌적한 경관 조성과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소래어촌계와 협력해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6일 소래어촌계와 부녀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래포구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들은 7t 이상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며 소래포구 환경개선을 도왔다. 남동구는 지난해 어업인들이 조업 중 수거한 쓰레기 처리를 지원하는 선상 집하장 운영과 함께, 원인자 불명의 어업폐기물 운반·처리 사업을 통해 총 136t에 달하는 해양쓰레기를 처리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장비 투입이 어려운 해안 곳곳에 산재한 해양쓰레기가 소래포구 경관을 해치고 있어 방문객들을 위한 지속적 환경정비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남동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래포구를 삶의 터전으로 하고 있는 소래어촌계와 협력해 어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구는 이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해양쓰레기 사각지대를 없애고 더욱 효율적인 정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소래어촌계와 협력하여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최근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개장과 함께 벚꽃 개화 시기가 맞물림에 따라 상춘객 급증에 대비한 공원 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오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과 합동으로 특별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내 안전요원 배치, 공원 화장실 등 환경 정비 인력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에는 공원 출입구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차량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민선 8기 시장 및 구청장 공약사업인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공사가 최근 완료됨에 따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며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본격적인 벚꽃 철을 맞아 많은 분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우리 아이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 비전 형성 서비스 △장애인 보조 기기 대여 서비스 △치유농업서비스 등 총 4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필요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 또는 읍면사무소 복지부서에 문의하거나,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추진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를 지난 23일부터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에서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이로써 여주시는 3개 동 지역 및 가남읍, 세종대왕면, 북내면, 강천면을 포함한 5개 권역에 총 19대의 똑버스를 운행하게 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주시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 산북면 다목적실, 흥천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개통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민과 내외빈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1호 탑승자 교통카드 증정, 테이프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개통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대중교통 불편지역 해소를 위해 도입된 새로운 교통 서비스에 큰 기대감과 관심을 보였다. 이번에 도입된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맞춤형 교통수단이다. 특히 마을 안길이 협소하여 대형버스 진입이 어려웠던 교통소외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을회관 등을 가상정류소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지 인근에서 언제든 똑버스를 호출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구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르면 안 되는 한판 취업특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여성, 중장년, 신중년층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은 하루 4시간 단일 회기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 실습을 포함해 최신 채용 흐름에 맞춘 실질적 취업 전략을 제공한다. 교육은 ▲여성(4월 10일) ‘취업 트렌드 및 셀프 브랜딩’ ▲중장년층(4월 24일) ‘행복한 경력 개발과 미래 직업 탐구’ ▲신중년층(5월 8일) ‘스마트 잡서치와 면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에서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 실습을 병행한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15명씩 총 45명으로 19세 이상 연수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QR코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구직자들이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직접 익히며 자신감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어린이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박 시장은 27일 오전 가림초등학교 등굣길을 찾아 광명경찰서, 광명교육지원청,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 약취·유인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대상 범죄 및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광명경찰서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가림초 정문과 통학로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일일이 맞이하며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위험시 주변 어른에게 도움 요청하기’ 등 생활 속 범죄 대응 요령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설명했다. 박 시장은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도시가 짊어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라며 “지역사회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안전망이 돼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연대·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광명경찰서, 경기광명교육지원청과 지난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관 간의 벽을 허무는 안전 협력 체계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구단 성적과 우대금리 혜택을 결합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상품으로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고객이 선택한 KBO 리그 응원팀의 성적과 디지털 서비스 참여 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2.5%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응원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5%포인트(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1.5%, 한국시리즈 진출 시 연 1.0%, 포스트시즌 진출 시 연 0.5%) ▲신한 SOL뱅크 ‘SOL 판타지야구’ 참여 시 최고 연 0.5%포인트 ▲신한은행 입출금통장으로 6개월 이상 급여 또는 연금 수령할 경우 연 0.5%포인트가 적용된다. 또한 신한은행은 KBO 리그 개막일에 맞춰 디지털 야구 플랫폼 ‘쏠야구’를 개편한다. ‘쏠야구’는 야구 관련 퀴즈, 승부예측, 올스타 팬투표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회장 이상기, 이하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지역상생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눔자리문화공동체 이상기 회장은 그동안의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인정받아 2020년에는 자원봉사 분야 최고 훈격인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했고 다수의 봉사 관련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도 매주 시흥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효과적 사회공헌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신규 협력사업 발굴 추진 및 지원 ▲협약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한 협업 행정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효과적인 사회공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신규사업으로 육아휴직 등에 따른 공백을 보완하는 ‘대체인력 지원사업’을 신규로 도입했다. 이는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 등 일반적인 유연근무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제조업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연속공정 위주의 기계 가동 시간에 맞춰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 제조업 특성상, 단순한 근로시간 조정보다 대체인력 활용을 통한 유연화 방식이 보다 실효적이라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지원 방식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됐다. 기업에는 근로시간 유연화 제도를 도입할 경우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월 7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총 420만 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맞춤형 노무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육아휴직 등으로 채용된 대체인력에게는 3개월·6개월 근속 시 각각 100만 원씩 최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민선 8기 수원시의 공약사업 추진율이 93.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 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총 90개 공약사업(약속사업 50개, 희망사업 40개)을 평가했는데 75개 사업이 추진율(사업 진도율) 100%였고, 추진 중 사업은 15개였다. 추진 완료 사업은 ▲수원 이탈 방지를 위한 기업지원 확대 ▲수원기업새빛펀드 추진 ▲케이(K)-뷰티박람회 추진 ▲랜드마크 공원과 손바닥정원 조성 ▲재건축,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 기간 단축 지원 ▲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영화문화 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집수리 지원 확대 및 통합플랫폼 구축 ▲발달장애인 종합대책 수립 및 이행 ▲반려동물 복지정책 추진 ▲새빛민원실 설치 등이다. 새로운수원위원회가 공약 사업을 평가한 결과, 우수 이상(매우 우수, 우수)이 90%(81개)였다. ‘미흡’ 이하 등급은 없었다. 이날 회의는 새로운수원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공약 사업 추진현황·평가결과 총평, 분과별 공약사업 평가결과 발표,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김동훈 새로운수원위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청년 재무 교육·상담 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연 80명에서 160명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운영 횟수도 연 2차례에서 4차례로 확대해 상·하반기로 나눠 추진한다. 상반기 청년 재무 교육·상담은 차례당 40명씩 참여해 2차례 진행되며 운영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재무 컨설팅 과정으로 구성된다. 올해 첫 청년 재무 교육·상담 프로그램 1회차는 3월 27일 성남시청 2층 모란관에서 진행됐다. 초빙한 전문 강사가 ‘재무설계 이해 및 금융 기초’를 주제로 한 교육을 했다. 2회차는 오는 4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청년 투자 입문 및 실전 상식’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된다. 회차별 교육 이수자 중 선착순 신청자 20명은 오는 6월까지의 기간에 전문 재무설계사와 1대1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2회 지원받는다. 시는 공인재무설계사(AFPK),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각 청년과 매칭해 개인별 재무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올 하반기 청년 재무 상담·교육은 오는 9월~11월로 예정돼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이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급등한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GS파워와의 두 차례에 걸친 요금 인하 협상으로 다음달 1일 부터 열요금 2% 인하 결과를 얻어 냈다. 1가구당 연평균 열요금 74만원을 기준으로 2%인하 시 1가구당 1만 4800원의 인하 효과와 군포시 5만 9000가구에 8억 7000만원 혜택을 보게 된다. 열요금 조정은 '지역냉난방 열요금 산정기준 및 상한 지정 고시'에 따른 정부 기준 반영과 고객부담 완화를 고려해 GS파워가 결정한 인하 조치로, 군포시가 2025년 두 차례 간담회 개최 등 지속적인 인하를 요구하여 다년간 요금 인상 흐름 속에서도 열요금 인하라는 큰 결정을 이끌어냈다. 이에 안양열병합발전소 열공급지역인 군포시, 안양시, 과천시, 의왕시와 부천열병합발전소 열공급지역인 부천시, 인천시 일부, 시흥시, 서울시 일부도 열요금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 GS파워는 시장기준요금 연료비 연동 및 고정비 정산 결과에 따라 열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며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 폭등으로 조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중동 사태 등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공동주택(아파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20일 ‘시흥시 공동주택 관리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소방시설 등 안전과 직결된 시설의 설치·보수·보강 사업에 대해 보조금 중복지원 제한 규정의 예외를 인정한 것이다. 그동안 일부 아파트 단지는 중복지원 제외 규정으로 인해 긴급한 안전시설 개선이 필요함에도 보조금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해 제도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중복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먼저, ‘소방 등 안전관련시설 설치 및 보수·보강’ 분야를 공동주택 (아파트)보조금 지원대상 시설로 명확히 규정했다(안 제4조제1항). 이를 통해 안전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분명히 했다. 또한 공동주택(아파트) 보조금 지원대상 제외 규정에 대한 예외 규정(안 제4조제3항)을 신설해 소방 등 안전시설 설치·개선사업의 경우 보조금 중복지원이 가능하게 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단지들도 안전시설 개선사업에 한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6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킨텍스와 ‘중소기업 전시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와 킨텍스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소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해외 전시회 참가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전시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수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사전 마케팅 교육 ▲전시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벤치마킹 ▲맞춤형 수출 멘토링 ▲전시 참가 이후 성과 컨설팅 등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킨텍스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 14개사를 선정해 전시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케이 브랜드 위크(K-Brand Week)’에 시흥시 단체관으로 참가했다. 참여 기업들은 대부분 해외 전시회 경험이 없었으나, 사전 최고경영자(CEO) 및 실무자 교육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북부지원단 수출 전문가의 1대1 멘토링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전시에 참여했다. 그 결과 3일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