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경기도의 ‘제4차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 315호선 ‘팽성대교~오성 신리’ 구간 확장사업이 최종 반영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평택시 팽성읍과 오성면을 잇는 지방도 315호선의 3.77km 구간이 기존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 42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급격한 도시 성장과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택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화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4B노선(4차로) 개통 시, 이미 확장공사가 완료된 팽성대교(4차로) 구간과 연결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번 확장이 완료되면 고덕국제화지구와 연결되는 광역 도로망의 연속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평택시의 남북 간 도로 연결축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로 용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근의 국도 43호선 및 45호선의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는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과 임신 12주 이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임신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위험을 낮추고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수 단계다. 우선 ‘예비맘 검사’는 풍진, B형간염(항원·항체), 매독, 에이즈, 전혈구 검사, 간 수치 검사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풍진은 태아 기형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어 임신 3~6개월 전 검사를 권장하며 풍진 등 항체가 없을 경우 예방접종 후 일정 기간 피임을 권고, ‘예비맘 검사’는 선착순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미 임신 중인 여성을 위한 ‘임신 초기 산전 검사’는 B형간염(항원, 항체), 매독, 에이즈, 전혈구 검사 포함 4종을 연중 실시한다. 예비맘 검사는 신분증을, 임신 초기 검사는 신분증과 임신확인증을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면 된다. 검사 결과는 1주일 정도 후 나오며, 직접 방문하거나 ‘e-보건소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결과지를 출력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실로 전화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가 관내 버스정류소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재 승강장이 설치되지 않았거나 노후된 버스정류소 17개소에 대해 승강장(쉘터) 설치 및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중교통 이용 구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 관내 버스정류소는 승강장(쉘터) 847개소와 지주형 표지판 247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부 정류소는 여전히 표지판 형태로만 운영되거나 시설이 노후된 상태다. 이에 따라 서구는 가좌공단, 가정교, 경중로 로데오시티포레안, 인천서곶초등학교, 당하풍림아이원2차 등 총 17개 정류소를 대상으로 승강장을 새롭게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표지판 형태로 운영되던 정류소에는 밀폐형 및 축소형 쉘터를 신설해 기상 악화 시에도 이용자 보호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된 구형 승강장은 밀폐형 구조로 교체해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승강장 설치 및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다가오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원격 모기 장치를 활용한 ‘근거 중심 매개체 방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민원 발생에 의존하던 사후 대처식 화학적 방제에서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모기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는 친환경 스마트 방제 시스템이다. 동탄구보건소는 선제적인 방역망 구축을 위해 지난 16일 유충구제 전담 근로자를 채용해 현장에 투입했다. 유충구제반은 4월까지 빗물받이, 하수구, 화분 받침, 타이어 방지 지역 등 관내 유충 서식 취약 지점을 조사해 데이터를 구축한다. 모기 활동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10월까지는 구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중적인 유충 구제 작업을 실시해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원격 모기 장치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동탄 전역에서 가동된다. 이 장치는 지역별 모기 발생 밀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채집된 데이터를 방제 지리 정보 시스템과 연계해 방제가 필요한 시기와 장소를 정확하게 파악한다. 보건소는 이를 근거로 필요한 곳에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맞벌이나 교대근무 등 열악한 근무 여건으로 인해 양육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기업체로 찾아가는 양육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다고 밝혔다.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영유아 발달 및 정서에 관한 맞춤형 양육 상담, 개인별 양육 코칭, 근무 현장에서 맞춤형 부모 집단 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외부 전문 기관을 찾기 힘들었던 직장인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 관내 기업체 및 공공기관이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이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이 있지만, 직장 생활로 인해 상담의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라며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조세 형평성 향상와 납세의무 이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광주시가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해 처음 도입하는 것으로 시는 2026년 4월부터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체납자 중 사업을 영위하는 자를 대상으로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는 사업자가 카드사로부터 지급받을 매출 대금을 강제 압류한 뒤 해당 금액을 세외수입 체납액에 충당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체납액을 직접 징수함으로써 체납 해소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실효성을 높이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한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와 경영 위기를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추심보다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자발적인 납부를 독려하고 납세자의 경제활동 회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29일 송도해돋이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제3회 연수 건강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구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 도시 연수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참가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기존 5개에서 8개로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보건소, 의료기관, 대학교 등 민·관·학이 협업하여 운영하는 총 42개의 건강 체험관이 들어선다. 주요 부스로는 ▲스마트 체형 분석 및 운동 지도 ▲치매 예방 인지 게임 ▲한방 진료 및 상담 ▲영아 심폐소생술 체험 등 전문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 무대에서는 다채로운 신체 활동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유명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의 클래스를 시작으로 점핑 피트니스, SNS 셔플 챌린지, 턱걸이 챌린지 등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1.2km 공원 코스를 가볍게 산책하는 ‘유(개)모차 마라톤’과 체험 부스 9곳 이상을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구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도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도내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2차 행사로 화훼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를 지원하고 꽃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화훼를 생활 속 소비품목으로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가정과 사무공간 등 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소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20일 시작하여 예산 소진시까지 경기도내 농협하나로마트 등 174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참여매장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는 참여 유통업체에서 판매하는 경기도산 화훼류를 구매할 경우 30% 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이번 2차 행사가 단순한 가격 지원을 넘어, 도민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화훼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실질적인 소비 확대 효과를 지원하는 상생형 소비촉진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최창수 원장은 “이번 화훼 할인행사는 도민들이 꽃을 보다 가볍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천종합운동장 2층 트랙에서 ‘부천페스타 봄꽃여행’과 연계한 식품제조업소 팝업스토어 ‘B(Bucheon)-푸드 셀렉트 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내 경쟁력 있고 신뢰도 높은 식품제조업소의 제품을 시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유통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B-푸드 셀렉트 존’은 부천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대표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판매하는 팝업 형태의 홍보·판매 공간으로 시민과 방문객이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참여업체의 브랜드 홍보와 제품 판매를 함께 진행한다. 일부 품목은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적용해 시민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봄온(溫)기 셀프존’도 함께 운영해 판매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가열할 수 있도록 오븐 등 가열 기구를 비치하고 방문객이 완성도 높은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참여업체는 업체의 적법성, 판매 품목의 적정성, 축제와의 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지난 24일 공사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의왕시의 저출산 및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을 위한 '저출산·지역소멸 대응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저출산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번 협의체는 ▲의왕시 ▲의왕시가족센터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의왕도시공사로 구성됐다. 이날 발족식에 참석한 각 기관의 인구정책 관계자들은 저출산․지역소멸의 주요 원인으로 분류되는 고령화, 청년인구유출, 기반 시설 부족 등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관별 협력 사항과 향후 추진과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앞으로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을 서로 협력하고 공유함으로써 저출산 위기 극복에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저출산과 지역소멸 문제는 더 이상 지방과 낙후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해결 과제”라며 “기관들 간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내 유관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의왕시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협의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만들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은 지자체뉴스가 주관하는 상으로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수준과 정책정보 제공 역량이 우수한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의왕시는 정책정보 제공 수준, 시민 접근성, 정보 공개성, 정책 홍보활동 등 종합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으며 특히, 홈페이지 접근성과 시민 편의성 향상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메뉴 구조로 배치해 주요 정책과 행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으며 통합예약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정책 홍보 콘텐츠를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배포하고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를 확대해 정책 이해도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찾아가는 시장실과 발로뛰는 동장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정책소통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SNS 채널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정책 홍보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지미숙)이 경기도 내 초·중등 학생자치회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자치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즐거운 상상, 함께하는 도전, 행복한 미래’라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학생자치 운영 전문성을 신장해 지역 중심의 학생자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격연수(3시간)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숙박형 집합연수(12시간)를 혼합하여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자치회 운영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갖춰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리더들과 함께 올바른 자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내용은 ▲학생자치 담당자의 교육 철학 세우기와 사례 나눔 ▲학생참여예산제 및 임원 선거 등 현장 밀착형 실습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우리 학교 학생자치 로드맵 설계’ 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자치회를 운영하는 선생님들께 실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경기도교육청의 행정실무사 정원배정기준이 학교 현장에 실효성 있게 적용되지 않고 있다며 소극적인 정원운용 관행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30학급 이상 학교에는 행정실무사 4명을 배치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30학급 이상 규모를 갖추고 있음에도 행정실무사가 기준에 맞게 배치되지 않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호 부위원장은 “기준을 만들어 놓고도 실제로는 예외와 유예를 앞세워 현장 적용을 늦추는 것은 학교 현장의 부담을 사실상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사례를 언급하며 “적기에 적정 인력을 배치하지 않고서는 고용 안정과 처우 개선 역시 온전히 실현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앞으로도 학교 행정 지원인력 배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정원배정 기준이 형식적 기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시행한 1단계 사업은 1000억 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면서 최근 자금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45억 원 규모의 2단계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3,000개 업체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2000만 원 상향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단계 사업은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백세시대에 대비해 노년기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노쇠 예방 건강관리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근감소증’은 어르신들의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걷거나 일어서기 등 기본적인 활동이 어려워지고 낙상과 골절 위험이 증가해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이 심화되면 장기요양이나 돌봄 수요가 늘어나 의료비 등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2024)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근감소증 유병률은 9.4%로, 어르신 10명 가운데 1명꼴로 나타났다. 안양시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쇠 예방 프로그램 3가지를 마련했다. ① “건강한 노후는 근육에서 시작”…맞춤형 근력강화 운동교실 운영 만안구보건소는 근감소증이 의심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근력강화 운동교실’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춘 맞춤형 운동 처방에 중점을 둔다. 참여자 체력을 측정한 뒤 저·중·고강도 그룹으로 나눠 맞춤형 근력운동을 주 2회, 10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체험형 관광 ‘안산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에서 살아보기’는 3박4일 동안 안산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SNS를 통해 지역을 홍보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기존 ‘대부도에서 3박4일 살아보기’를 안산 전역으로 확대·개편해 운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안산의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 외 거주자(19세 이상, 보호자 동반 시 19세 미만 자녀 참여 가능)이며, 개인 SNS(인스타그램, 블로그 등)를 활용해 안산시 홍보가 가능한 개인 또는 팀이다. 시는 총 12개 이내로 참여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30일 발표된다. 선정된 참여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기간 중 2박3일 또는 3박4일 일정으로 안산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SNS에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면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안산을 찾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이 널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가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군포시 대표 봄꽃 축제로,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이다. 4월 18일 0시부터 19일 오후 10시까지 약 2일간 8단지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4월 18일 오후 7시에는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차 없는 거리에는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마련되는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철쭉마켓’,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철쭉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철쭉축제는 기존의 꽃 관람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야간 경관 연출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철쭉 라이트업(Light-up)’을 통해 철쭉동산 일대에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방문객 주요 동선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명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철쭉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철쭉공원 터널 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가 위탁 운영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각 체육시설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을 올해 처음 출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술자문단’은 기계·전기·건축·소방 등 분야별 선임급 시설담당자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술적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 제1차 기술자문단 회의에서는 사업장별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및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사업장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개별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안전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기술자문단은 정기적인 회의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합동 점검 및 기술 지원도 약속했다. 또한 신규 시설 인수 시에도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여름철 운영 대비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여름철 대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의 최소화를 목적으로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특히 안전 관점에서의 구체적인 검증 성과를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추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한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 사항으로는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의 고도화된 화재 안전망 ▲데이터 기반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 AI 및 IOT 기술을 통한 안전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술 윤리 중심의 AI 거버넌스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시 평생학습관 2026년 2분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원시는 2분기부터 통합플랫폼 수강 신청으로 전면 개편한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가 아닌 수원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swlearn.gseek.kr)에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기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회원 정보는 연계되지 않아 통합플랫폼에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 가입자는 별도 가입 없이 추가 동의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통합플랫폼 로그인 후 오프라인 학습 선택→프로그램 신청→수강료 납부→내 공간 확인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하는 2분기 프로그램은 ▲봄특강 ‘재밌나’ ▲인문·교양 ▲첨단미래기술 및 디지털 지식정보 ▲대상별 맞춤 ▲생활문화 및 거북이공방 ▲탄소중립 ▲학습모임 등으로 구성했다. 정규과정 134개와 학습모임 38개를 포함해 총 172개 강좌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인공지능 활용, 디지털 금융,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 중심 교육과 성균관대학교 지능로봇리빙랩 협업 과정을 운영한다. 글쓰기, 명화감상, 현대미술 등 교양 프로그램과 시니어·중장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