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수동면 몽골문화촌 노마딕드림홀에서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는 영화여행’ 공연을 개최해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로 재해석한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영화음악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재해석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구성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고자 했다. 공연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포함한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관객은 공연 내내 집중도 높은 반응을 보이며 공연에 몰입, 현장에서는 곡마다 해설이 함께 제공돼 음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관람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라라랜드 △인어공주 △알라딘 등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영화 음악이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연주됐다. 각 곡은 웅장한 선율과 섬세한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익숙한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로 들을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초등학생을 비롯한 미래 세대가 일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YBM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의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청년 112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협의체 활동 안내, 권역별(만세·효행·병점·동탄) 분과 구성, 구(區) 회장 및 분과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제5기 청년정책협의체는 총 112명으로 구성되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향후 청년정책 발굴·제안뿐만 아니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체는 기존 대비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하고 4개 구청 체제(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출범에 맞춰 권역별 운영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보다 촘촘한 청년 정책 발굴과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청년참여예산이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사업당 최대 5000만 원 범위에서 청년 사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최근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함께 불법 유상운송 행위인 이른바 ‘콜뛰기’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 시민 교통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콜뛰기’는 무허가 차량을 이용해 요금을 받고 승객을 운송하는 불법 행위로 사고 발생 시 보상체계가 미흡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불법 운송 형태다. 특히 일부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이러한 불법 운송에 관여하는 사례가 있어 교통질서 확립과 더불어 외국인 체류 질서 관리 차원에서도 단속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월 24일에 이뤄진 합동단속은 정왕동 46·48·51블록 등 유흥가와 역세권, 심야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적발 시에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및 과태료 부과는 물론,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엄정한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앞으로도 합동단속반을 통해 불법 유상운송 행위와 외국인 체류 자격 위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단속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콜뛰기는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며 “안산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들이 인공지능(AI) 기반 고용서비스를 더 쉽게 활용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4월 일자리센터 내에 ‘인공지능 고용서비스 전담 창구’를 신설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디지털 고용서비스 플랫폼인 ‘고용24(work24.go.kr)’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잡케어) ▲취업확률 기반 구직컨설팅 ▲반응형 직업심리검사 등 다양한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지능 기반 경력설계 서비스 이용자의 90% 이상이 30대 이하 청년층에 집중되는 등 중장년층의 활용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세대 간 디지털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전 연령층이 인공지능 고용서비스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4월 중 일자리센터 내 인공지능 전담 창구를 개설해 시민 대상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인공지능 기반 취업 지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인공지능 맞춤 일자리 추천 ▲인공지능 기반 생애주기별 경력설계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지원 등으로 구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춘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디지털 활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2026년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에 참여할 도내 청년 100명을 공개 모집한다. ‘경기청년 해외 취·창업 기회 확충사업’은 해외 산업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기업인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글로벌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단순 견학이 아닌 현지 기업 및 산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참여 청년이 해외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감각을 키워 장기적으로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2026년 체험 지역은 ▲일본(도쿄) ▲영국(런던) ▲캐나다(토론토) ▲싱가포르 ▲폴란드(바르샤바) ▲튀르키예(이스탄불)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인도(벵갈루루)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중국(충칭)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등 총 12개국 12개 도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해외기업 체험프로그램과 숙박비, 식비, 항공비, 여행자보험, 비자발급비(필요지역) 등이 지원된다. 참여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경기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중 해외 기업체험(4주간)에 참여 가능한 사람이다. 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4월부터 ‘반려마루 화성’에서 반려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한다. 올해는 기존 ‘반려마루 화성’에서 매월 진행한 반려동물 문화교육과 전년도에 직접 시범 운영한 초등학생 대상 교감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참여하는 대상의 다양성이다. 먼저 동물 교감 활동 프로그램은 기존 초등학생에서 유아동으로 대상이 확대됐으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나 가정 밖 청소년 및 장애인 등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동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로 내딛는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반려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육은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산책교육, 교감놀이, 문제행동교정교육(짖음, 공격) 등 반려견 예절 교육을 매월 개설한다.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반려견 사회화 교육(CSP, Canine Socialization Program)을 도입해 반려견과 사람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기초 교육을 수강하고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프로그램도 추가했다. 비반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제안한 ‘미래 대입개혁 4자 협의체’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대입제도 개편 논의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하는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4자 실무협의체는 ▲내신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확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형 전형 운영 등 대입제도 전반의 구조적 개편을 실행 중심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도교육청은 협의체 제안 이후 지난 2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다양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추진 과정에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측은 협의체 구성에 대해 참여 의사를 밝히며 탄탄한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와도 협의를 통해 대입제도개선특별위원회와 연계 필요성 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같은 노력을 거쳐 4자 실무협의체는 단순 논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문화콘텐츠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구성했다. 수원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촉직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는 수원시의회 의원, 문화콘텐츠 관련 전문가 등 위촉직 12명과 당연직 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문화콘텐츠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추진, 정책 개발 자문, 관련 사업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2026년 문화콘텐츠팀 업무 계획 보고,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문화콘텐츠팀을 신설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문화콘텐츠산업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를 중심으로 수원형 콘텐츠 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봄 여행철을 맞아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적용 시 순환형 노선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운행하지 않으며 타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할인이 적용되는 순환형 노선은 개항장, 신포국제시장 등 근대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원도심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인천레트로노선’과 인천대교를 건너 을왕리해수욕장, 인천국제공항 등 영종도의 탁 트인 바다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바다노선’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유정복 시장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티투어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운행 정보 및 예약은 인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민 1000여 명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도심 전역 정화 활동에 나섰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장)는 지난 28일 자원봉사단체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19회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개최했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클린데이’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광명시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이다. 특히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앞두고 나눔과 연대 가치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광명, 철산, 하안, 소하, 학온, 일직동 등 6개 권역 21개 코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권역별 집결지에서 안전 수칙을 확인하고, 지정된 코스를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가림산 둘레길 등 주요 녹지축과 도심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줍깅’ 활동이 이어졌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보호 활동을 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클린데이는 시민 개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도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자원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