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사업’이 행정안전부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지역 현안) 지원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노후화된 체육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국민체육센터(2006년 건립)는 정기 안전 점검에서 ▲수영장 구조재 부식(C등급) ▲지붕 누수(D등급) ▲주차장 2층 바닥 방수층 손상(C등급) 등 주요 시설물의 노후가 확인돼 개보수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냉·난방설비 노후로 인한 기기 정지 및 화재 위험, 여름철 수영장 수온이 적정 기준(25~28℃)을 초과하는 문제 등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용 불편이 컸다. 남동구는 이번 개보수사업 통해 수영장 구조 지지대 보수, 내부 환기구 교체, 결로 방지 공사와 함께 노후된 시스템 냉·난방 설비를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목적체육관 지붕 방수 공사와 주차동 2층 바닥 정비를 병행하고 여름철 수온 상승 문제 해결을 위해 냉각기와 순환펌프 등을 포함한 수영장 순환 냉각 시스템도 새로 설치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유아숲체험과 연계해 운영한 ‘목재 체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춘2근린공원과 대학공원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자연 속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르는 유아숲체험에 목재를 활용한 감각·창작 활동을 더 해, 아이들이 자연 자원을 직접 만지고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 내 유아, 어린이 267명은 숲속에서 목재를 활용한 다양한 도구와 재료로 창작 활동을 경험했으며 자연 소재를 활용한 물건 만들기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손과 마음을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친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교육이 병행되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에게 환경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을 촉진하고 자연과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심어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숲 체험과 환경교육, 유아숲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1월 주택 매매가격이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고 전월세 가격은 오름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02%→%0.16), 동구(0.11%→0.14%), 서구(0.13%→0.10%), 남동구(0.03%→0.09%), 중구(0.05%→0.09%), 부평구(0.07%→0.07%), 계양구(0.05%→0.06%), 미추홀구(0.04%→0.05%)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14%에서 11월 0.23%로 상승했다. 서구(0.37%→0.52%), 연수구(0.13%→0.35%), 남동구(0.05%→0.19%), 동구(0.18%→0.17%), 계양구(0.10%→0.13%), 미추홀구(0.13%→0.10%), 중구(0.01%→0.10%), 부평구(0.06%→0.07%) 순으로 상승했다. 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15%에서 11월 0.22%로 상승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재사용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4년부터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행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시민 생활 전반에 이르는 1회용품 사용 근절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왔다. 먼저 공공부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공공청사 내 다회용컵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무원 1인 1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한편 다회용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현재 인천시는 다회용컵 대여함 18대, 반납함 20대, 텀블러 세척기 14대 등 총 52대의 관련 설비를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정책은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공직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야구장, 장례식장, 영화관, 지역 축제·행사, 배달음식, 공공캠핑장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다회용기 사용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위생서비스수준의 평가)에 따라 실시됐으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에 직접 방문해 평가를 실시했다. 올해는 지역 내 이·미용업소 전수인 총 2,131개소에 대해 평가를 실시, 평가결과 90점 이상 최우수업소 203개소에 '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의 우수업소 1198개소에 '황색등급', 80점 미만의 일반관리 대상업소 589개소에 '백색등급'을 부여했다. 소비자는 공중위생서비스 평과결과를 활용해 서비스나 위생이 우수한 업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평과 결과가 공개됨에 따라 업소별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향상을 유도할 수 있다. 평가 최우수 업소 203개소 중 2차 현장 확인을 통해 더베스트 업소 14개소(이용업 1개소, 일반미용업 9개소, 피부미용업 1개소, 네일미용업 2개소, 화장분장미용업 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 지원 및 홍보 등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6일 구청장실에서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동욱)과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영훈 구청장, 김동욱 단장, 정현정 센터장 후보자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센터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급식 안전관리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는 오는 31일 센터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9월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이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또한 센터는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280개소와 이용자 1만 786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 식단 개발, 교육 지원 및 특화사업을 운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 대상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경찰서와 합동으로 만수북초등학교에서 교통 안전교육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픽시 자전거 안전 주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남동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관이 강사로 나서 △보행안전 3원칙(서다·보다·걷다) 및 무단횡단의 위험성 △ 자전거 안전모 등 안전장비 착용의무 강조, 자전거도로 이용방법, 야간 주행시 주의사항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안전 수칙 및 운전자 행동 예측 방법 등에 안내했다. 구는 매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재학생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구민 안전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비롯한 교통약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활동을 적극 실시해 교통안전 의식 및 교통사고율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6일 민원실 내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민원여권과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전 대응훈련으로 민원실 근무자, 청원경찰, 연수경찰서 동춘지구대 소속 경찰관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모의훈련은 특이 민원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정 요청 ▲녹음·녹화 실시 ▲비상벨 호출 ▲대피 및 경찰 인계 절차 등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연수구는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담당자별 대응 능력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 협조 체계를 확인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민원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안전과 심리적 안정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사랑운동센터와 함께 지난 16일 저녁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올해의 인천인 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천의 품격과 명예를 드높인 인천인 9명과 1개 단체가 영예로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의 수상자는 ▲박용열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김학찬 인천펜싱협회장·치과의사, ▲이재구 국경없는학교짓기 대표, ▲서명지 인천대 교수, ▲김양희 영국 사우스햄튼대학교 교수, ▲한명자 인천시 무형문화재 완초장 기능보유자, ▲이호선 교수·방송인, ▲장창선 前 인천시체육회 위원, ▲김가영 프로당구선수가 개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단체 부문에서는 ▲인천유나이티드 FC가 선정되어 봉사,학계, 예술방송, 스포츠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천의 품격과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한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래 인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시의 발전에 기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를 통해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5일 국립국제교육원(원장 한상신)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협력 및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역량지원센터를 활용한 교원·직원 연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교직원 파견, 글로벌 교육사업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한다. 또한 국제교류 및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과정에서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의 철학과 실천 방안을 접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한상신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은 “시·도교육청과의 협력은 교육 국제화의 핵심”이라며 “인천시교육청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국제교류와 세계시민교육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립국제교육원과의 협약이 학생과 교직원의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교육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읽걷쓰 기반 세계로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