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그리고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학생들이 아침마다 밝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관내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투입해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시간이 상이한 점을 반영해 하교 시간대를 다양화하는 등 실질적인 통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으로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다만 학생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보호자 명의 카드 사용은 제한된다. 버스는 평일에만 운행되며 주말과 공휴일·방학 기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4일 AI 산업 전환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과 기업 관계자, 투자자, AI 산업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MARS 2026 투자유치·컨퍼런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열리는 대규모 산업·기술 컨퍼런스로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 화성상공회의소, 화성시연구원 등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설명회, AI 스타트업 인베스트데이, 투자유치 설명회, AI 아이디어 챌린지 등 AI 기술과 산업, 투자, 정책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과 정책, 투자를 연결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업의 AI 전환(AX)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이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가 중앙정부의 공항 운영기관 통폐합 논의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의원(국·중구2)이 대표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이 24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결의안은 정부가 공공기관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간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수익이 지방공항 운영 적자 보전이나 가덕도신공항 건설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에서 제기됨에 따라 발의됐다. 신성영 의원은 “이번 통폐합 논의는 인천국제공항이 쌓아온 재정과 경쟁력을 사실상 타 공항 적자 보전과 신규 공항 건설 재원으로 활용하려는 구조”라며 “이는 대한민국 대표 공항의 경쟁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조차 열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 사안은 지역을 위한 일인 만큼 정당을 떠나 인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탐내는 ‘투자 1번지’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시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24일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 200여 명 관계자 운집… 대한민국 투자 1번지 ‘화성특례시’ 입증 화성특례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우수한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권역별로 특화된 3대 핵심 밸리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행사에는 사전에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세계적 반도체 기업 ASM과 전략사업 분야 기업, 화성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화성도시공사, 화성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화성특례시의 성장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화성특례시는 ▲동부권을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서남부권을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K-미래차 밸리’ ▲남부권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바이오 밸리’로 각각 육성하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의회(박두형 의장)는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진행된 제80회 여주시의회 임시회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4건, 동의안 4건,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4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마무리 했다.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병관)는 의원발의 및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총 33건의 조례안과 규칙안을 심사한 결과, 원안가결 24건, 수정가결 7건, 철회 1건, 보류 1건으로 최종 의결했다.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경규명)는 2026년도 제1차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을 심사했다. 해당 안건에는 녹지공사, 휴양시설 및 편의시설 조성, 조경정비, 상하수도 시설 설치 등이 포함된 강천섬 수변공원 조성사업이 담겼으며 총 사업비 42억원 규모로 원안 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진선화)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대비 335억원이 증액 편성됐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강천체육공원 개보수 12억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18억 1800만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청렴도 제고 및 부패 예방 강화를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반영해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청렴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청렴도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위촉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노무법인 여산 권현진 노무사, 법무법인 기성 민지희 변호사 총 2명을 선임했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부패 취약분야 점검 및 개선과제 발굴,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장 전달식과 함께 1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열어 대표 청렴시민감사관 선임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외부 및 내부 체감도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방향을 모색했다. 백경열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을 통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기관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공정하고 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24일 시의회 3층 민원상담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예산 집행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의원과 외부 전문가를 고루 위촉했다. 음경택·장경술 시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김연주·박성종 공인회계사, 오필성·정성문·신상윤 세무사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자료를 서면 및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점검하고 예산 낭비 사례나 부적절한 집행 사항이 있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박준모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당초 목적에 맞게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안양시민을 대신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향후 재정 운영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실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결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미래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해 구축한 드론 배송 인프라와 성공적인 실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국비 1억 10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고도화된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시는 올해 사업의 핵심 목표로 '고중량 배송이 가능한 드론 도입‘을 통한, 일상 속 ‘K-드론 배송 서비스’의 확대 및 고도화를 꼽았다. 이를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관내 기업 ㈜지아이에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먼저 물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림 속 사찰 등 배송 취약 지역에는 무거운 짐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투입해 '정기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물품을 배달한 드론이 되돌아올 때 산림 쓰레기를 함께 수거해 오는 혁신적인 '역배송' 모델도 새롭게 선보인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과 우주천문 분야 진로연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나섰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주천문 특화 시설 및 인프라를 활용한 학생 탐구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연계 학생 진로 탐색 및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우주천문 분야 교육 콘텐츠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해나가게 된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국립과천과학관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고 교사들은 최신 과학기술이 반영된 연수를 통해 수업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우주를 직접 관측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프라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세계 수준의 우주천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우주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우주를 무대로 사고하고 도전할 수 있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1일 오산천 일원과 맑음터공원에서 ‘2026 시민참여 오산천 단장’과 ‘제81회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오산천의 생태적 가치를 되새기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87개 유관 단체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오산천 단장 행사’에서는 오산대학교 맞은편 잔디밭에서 내빈과 단체장들이 캘리포니아 양귀비를 식재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참여 단체들은 구역별로 나뉘어 정원 제초와 초화류 보식 등 유지관리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오산천 수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어 오후 12시 30분부터 맑음터공원 에코리움에서 열린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서는 사전 신청한 시민 600명을 대상으로 감나무, 대추나무, 체리, 블루베리 묘목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관 주도의 정비를 넘어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