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총 22억 원 규모의 ‘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로봇기업의 성장 지원은 물론,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로봇 문화 확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밀착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올해 총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로봇산업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먼저 로봇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소재 로봇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로봇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창업 7년 이내 로봇 스타트업 4개 사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유치(IR) 기회 등을 제공하는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 로봇기업 4개 사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11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대학 연계하여 로봇 특화 기술 개발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던 주요 교차로 3곳의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서구는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으로 지목된 인천교펌프장입구사거리, 완정삼거리, 심곡삼거리 일대의 개선 사업 공사를 지난 3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의 교통 환경을 정비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을 뒀으며 특히,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시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보행자 안전펜스 설치, 차선분리대 설치, 시선유도봉 설치 등이다. 아울러 미끄럼방지 포장과 노면표시 도색을 병행해 도로 시인성 및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개선 사업 공사를 실시한 구간은 교통량이 많고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으로 정비를 통한 차량 속도 저감과 보행자 보호 효과가 기대된다. 서구청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보강을 넘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 환경 조성은 교통사고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달 27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남동구가 추진하는 청년 정책의 방향을 점검하고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청년 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도약하고 살고 싶은 행복도리, 남동구”라는 비전을 가지고 4대 추진전략 38개 사업으로 청년도 시 남동구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청년 정책 로드맵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청년친화형 일자리 환경조성 분야에서 창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12개 사업(23억 원) ▲안정된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16개 사업 (198억 원) ▲청년 중심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청년미디어타워 운영 등 5개 사업 (2억 원) ▲참여·소통 확대 및 권리보호 분야에서 청년참여단 운영 등 5개 사업(2억 원)으로 총 225억 원이 투입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하해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고 남동구가 청년들이 도약하고 계속 살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접수된 총 10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예선 심사, 주민투표 및 자체 경진대회를 거쳐 우수 1건, 장려 2건, 노력 5건 등 총 8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15명에게는 표창, 포상금은 물론 특별 휴가와 실적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일상에 스며드는 스마트 건강 행정, 알파 세대 맞춤 구강보건사업’이 소개됐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근거리 무선통신(NFC) 기술이 탑재된 키링을 도입, 게임처럼 즐기는 참여형 구강건강 관리 사업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 김한나 주무관이 직접 발표에 나서 구민들이 체감한 실질적인 성과를 생동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 밖에도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을 잇는 보따리 라디오와 지역공존 프로젝트’와 ‘미추홀구 재활보조기구 무료 공유 서비스 운영’이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영훈 구청장은 “적극 행정은 법과 제도의 틀 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일부터 관내 주요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본격 시행한다. ■ 보행자 안전 최우선, 특정 구간 PM 통행 전면 제한 구는 지난달 31일 송도동 근린공원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식을 개최하고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개인형이동장치 운행에 대한 단속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지정식은 연수구·인천광역시·협력 단체(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킥보드 없는 거리 알림판 제막 및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조치로 유동 인구가 많은 학원·상가 밀집 지역인 송도1동 밀레니엄빌딩 및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등 총 2개 구간에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모든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이 엄격히 제한된다. ■ 위반 시 범칙금 및 벌점 부과, 불법 주차 즉시 견인 이에 따라 통행금지 구역 내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범칙금 및 벌점이 부과된다. 일반도로의 경우 범칙금 3만 원과 벌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위해 1일부터 5월 22일까지 2026년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관내 소·돼지·닭·개로 광견병 등 주요 가축질병 11종에 대해 19만 5418마리분의 백신을 지원한다. 접종 일정은 군·구별 상황에 따라 4~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소 아카바네병과 돼지 일본뇌염은 모기 출몰 전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식은 군·구별 위촉된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또는 백신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 광견병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백신은 동물병원 방문 또는 공수의의 농가 방문을 통해 접종하며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일부 백신은 축산농가에 배부해 농가가 자체 계획에 따라 접종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연 2회(봄·가을) 예방접종 약품 과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접종 기간 동안 거주지 인근 군·구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반려견 1마리당 5000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올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규모는 총 3만 7300마리분이며 봄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주민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31일 허식 의원에 따르면 자신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도시정비사업 전담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의 비대칭, 공사 피해, 주민 간 갈등 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주민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전문적인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해당 조례는 주민 권익 보호와 원활한 사업 추진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며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자문 ▶도시정비사업 자문단 구성 및 운영 ▶센터 운영을 위한 기반 근거 등을 담고 있다. 허 의원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주거 환경과 재산권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지식 부족과 불투명한 정보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거나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했다”며 “전담지원센터가 설치되면 전문가의 상시적인 지원을 통해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민간사업시행자가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인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 등에 여러 후보지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등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본사 부지 확정 협조 요청함에 따라 인천시의 정책적 결정을 통해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가 요청한 대상지는 연수구 송도동 10-41번지 일원으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 매각 용지다. 해당 부지는 약 5381㎡ 규모로 GTX-B 본사 입지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향후 도시계획시설(철도)로 결정된 뒤 국토교통부가 매입한다. GTX-B 본사가 송도에 들어설 경우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약 4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남동구가 도심 속 자연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공주말농장’이 정식 개장했다. 31일 남동구에 따르면 주말농장은 남동대로 533에 총 500여 개의 일대로 조성됐으며 최근 분양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주말농장에서는 텃밭 가꾸기 체험, 씨앗 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자들은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며, 계절별 수확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 개장식에서는 참여자 준수사항 교육을 시작으로, 남동농협 영농상담사를 초빙해 농사 방법(비료 주기 등), 시기별 농작물 재배 방법 등을 설명하며 농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부터 친환경 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EM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비를 설치해 이에 따른 친환경 이용법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일련의 과정이 구민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과 행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가 올해도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심리·정서적 지원과 학교, 가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긴밀히 협력해 상담 이후에도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는 청소년 상담 전문가인 청소년 동반자가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을 진행 중이다. 상담 영역은 ▲우울·자해·자살 위험 ▲은둔형 외톨이 ▲학교 부적응 및 학업 중단 ▲가출·비행·폭력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고위기 문제 대응부터 ▲학업 및 진로 탐색 ▲대인관계 고민까지 청소년기의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아우른다.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다. 청소년 본인은 물론 보호자, 교사, 관계기관 실무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다. 단 서비스 이용 대상은 청소년으로 한정된다. 센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