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국가유산의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31일까지 국가유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석축·담장의 배부름 등 해빙기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안성시 소재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 ▲안성 청룡사 대웅전 ▲안성 객사 정청 등 주요 국가지정유산을 포함한다. 점검은 국가유산청과 안성시, 관련 전문가 및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국가유산 및 지반 상태: 석축·담장 배부름, 지붕 기와 이완, 배수로 정비 상태, 지형 토사 유실 여부 등 ▶소방 및 방재 설비: 화재감지기, 소화기, CCTV 등 방재 설비의 작동 여부 및 관리 실태 ▶안전 관리 체계: 화재 대응 매뉴얼 비치 및 현행화 여부, 안전경비원 근무 상황 등이다. 안성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하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4일 남부농업기술상담소 2층 교육장에서 서운면 포도 재배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작목 포도재배 농업인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실증연구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기후변화 심화로 인해 포도 생리장해와 돌발 병해충 발생의 예측 불확실성이 증대됨에 따라,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환경 관리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과원 내 온도와 습도 등 생육 환경 데이터를 사전에 확보해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이번 실증사업의 핵심 목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교육은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들이 현장에서 즉시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상기후 대응 포도과원 환경관리 실증시험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포도 비가림 시설 내 ‘스마트 IoT 백엽상’ 설치 방법 시연이 이어져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 농업인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과원 내 환경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숙달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그 동안 농업인들의 경험과 감에 의존해 왔던 포도 재배 방식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주민들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주민들에게 강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평 매력캠퍼스(양평군 평생학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누구나 가르치고 배우는 ‘평생학습 도시 양평’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의 경험을 쌓고 싶거나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싶은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별도의 전문 자격증이 없어도 취미, 인문학, 정보통신(IT), 예술 등 실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주제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치적·종교적 내용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킬 수 있는 주제는 제외된다. 모든 강의는 참가자의 부담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일 특강’ 형식으로 운영된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신춘음악회’ 현장에서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5 민관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세종문화회관과 2021년 체결한 문화예술 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클래식 페스티벌 ‘S-Classic Week’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유망주 육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은행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제공하며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지속적인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통해 클래식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지원을 실현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종문화회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는 지역 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가계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 추가로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주택 소유주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때 비용 일부를 한국에너지공단과 지자체가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단독주택에 3㎾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설치비 454만원 중 265만원(국비 165만원, 지방비 100만원)을 보조받으며, 자기부담금은 189만원 정도로 줄어든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사업 예산 소진 시(선착순)까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서 가능하며 신청자와 에너지공단 사업 참여기업 간 설비설치 계약을 통해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여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들의 에너지비용을 절감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김용진 사장 주재로 상임감사, 본부장 및 처·실장 등 2급 이상 고위직 임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반부패 추진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GH의 청렴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올해 추진할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조직의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심층 분석 △2026년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 공유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 논의 △부패방지법령 및 청렴소양 교육 등이 다뤄졌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는 간부급 직원들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김용진 GH 사장은 “청렴은 단순히 비리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GH의 생존 전략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작은 관행, 업무처리방식 하나까지도 청렴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5일 인천광역시청(시장 유정복)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청과 협력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방지하고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법 행정의 실효성을 결합함으로써 청소년 생활권 전반의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정기 합동 점검 ▲학교 민원 사례를 바탕 기획·집중 단속 ▲방학 등 취약 시기 합동 캠페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 활동을 주도하며 인천시청(특별사법경찰)은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전문적인 수사와 단속, 행정 및 사법 조치를 전담해 법적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의 현장 정보와 시청의 단속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유해환경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 신청자 모집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기 이륜차 구매 시 비용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전기 이륜차 총 70대(일반 48대, 우선 보급 7대, 배달용 15대)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 기준 화성시에 연속하여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차량 구매 시 최대 지원액은 차종에 따라 대형 300만 원, 중형 270만 원, 소형 230만 원, 경형 140만 원, 공유형 160만 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특히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 이륜차를 구매하거나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배달 사용 목적으로 구매할 경우 별도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차종별 보조금액을 확인한 후, 전기 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영업 지점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 오전 10시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 법제교육원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안 등 법제처 기관연계과정을 통한 경기도의회 맞춤형 법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법제 교육에는 박호순 경기도의회 의정국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담당자 및 정책지원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법제교육은 경기도의회가 급격하게 변하는 입법환경에 맞춰 법제처와 법제분야 상호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어 202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지방자치법 해설 ▲자치법규 입안실무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 절차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번 법제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교육을 이어가 입법전문성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라며 “법제업무를 담당하는 의회사무처 입법지원 직원에 대한 자치법규 입법역량을 높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법적 전문성을 키워 향후 각종 조례 제·개정 등 의원 입법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치분권 발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25일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 착공식’이 학의동 918번지 일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인 백운피에프브이(주)가 주관한 이날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의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에 위치한 ‘청계IC’는 서울 방면과 달리 수원 방면으로는 연결로가 없는 곳으로 백운밸리 주민과 백운호수 방문객 등은 그간 수원 방향으로 이동하기 위해 가까운 청계IC를 이용하지 못하고 학의교 사거리나 백운로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에 시는 청계IC를 통한 수원 방향 진입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우회 동선을 줄이기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쳉계IC의 연결로 신설을 추진해 왔다. 이날 착공식을 가진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 공사는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계IC일대에 총연장 1.12km, 폭 7.5m 규모의 ‘유(U)자형’연결도로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가 신설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