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 3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2동, 지붕개량 1동 등 총 6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비용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에는 전액 지원하고 일반가구에는 최대 352만 원 범위 내에서 소규모 주택을 우선 지원한다.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범위에서 철거·처리비를 지원하며 초과 면적에 대해서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 관내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로, 임차인의 경우에도 소유자의 동의를 얻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오산시청 기후환경정책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대상자 선정 이전에 임의로 철거를 진행할 경우 보조금 지원이 불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오산시 관계자는 “노후 슬레이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산 석면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7일 국내 대표 NPO 비영리단체(Nonporfit Organization) 경영컨설팅·교육 전문기관인 한국NPO스쿨과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형 컨설팅 프로그램 ‘변화의 테이블’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양지역 공익활동가와 단체가 수준 높은 NPO전문 지식과 컨설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조화한 데 의미가 있다. 향후 두 기관이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및 지원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협력의 첫 사업인 ‘변화의 테이블’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형 컨설팅 과정이다. 비영리 조직경영, 시민·주민 조직화, 모금 전략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주제를 다루며 단순 강의를 넘어 참여자 각 조직의 실제 과제를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행 중심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재현 한국NPO스쿨 대표는 “그동안 NPO활동가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보노(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동행스쿨을 운영해 왔는데 지역단위에서 실시하는 것은 안양이 처음”이라며 “지역 기반의 공익활동이 건강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26일 양벌 테니스 돔 광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안태준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행사와 제막식, 시설 견학 등이 진행됐다. 양벌 테니스 돔은 총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 1820㎡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 테니스장 12면과 실외 테니스장 2면, 농구장 1면을 갖췄다. 사업은 2022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 토목공사 착공 및 공기막 구조 설치를 거쳐 2026년 3월 준공됐다. 특히 대한테니스협회 공인을 받은 실내 테니스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해 전문 체육인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연중 운영이 가능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방 시장은 “광주시 양벌 테니스 돔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시청 어울마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처벌 기준 강화에 대응해 직원들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행정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위험 증가에 대응해 실무 중심의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개정 내용과 강화된 처벌 기준,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의 역할, 위반 사례 분석, 정보보안 실천 수칙과 사이버 침해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뿐 아니라 출연기관과 수탁업체 관계자까지 개인정보 수집부터 파기까지 전 과정에서 법적 의무를 준수하도록 하고 보안 실천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조직 내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조유행 부천시 정보통신과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살목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등 4월 개봉 기대작들을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8일 개봉하는 한국공포영화 ‘살목지’는 SCREENX·4DX·ULTRA 4DX로 개봉한다. 3면 SCREENX 상영과 함께 한국 극영화 최초로 4면 SCREENX 포맷을 적용해 좌·우는 물론 천장까지 확장된 화면으로 압도적인 공간감을 구현한다. 관객을 둘러싸는 화면 구성으로 시야 전체를 장악하며 마치 현장에 갇힌 듯한 심리적 압박감을 형성한다. 특히 차량 이동 시퀀스에서는 확장된 시야를 통해 관객이 함께 이동하는 듯한 체험감을 제공한다. 4면 SCREENX 포맷은 CGV용산아이파크몰 SCREENX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4DX에서는 모션 체어와 바람, 진동, 물 효과 등이 결합돼 ‘몸으로 반응하는 공포’를 완성한다. 긴장감이 고조된 순간 귀신의 등장과 함께 좌석이 움직이며 공포감을 극대화하고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장면에서는 레인워터, 스톰 효과가 더해져 마치 공간 안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전달한다. 같은날 ‘마녀배달부 키키’는 4K 리마스터링 버전 개봉에 앞서 IMAX로 선상영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수원연극주간’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수원연극주간’은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공연 실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5월 29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공고일 기준 수원시 소재 공연예술단체라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된 단체는 수원 관내의 실내외 공간에서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일부 일정에 한하여 정조테마공연장, 빛누리아트홀,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 등 주요 공연장 3곳의 대관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지원 규모는 총 2500만 원으로 선정된 단체는 사업 내용에 따라 최대 6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참여 희망 단체는 공연 장소와 내용, 홍보 계획 등을 포함한 운영 전반에 대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수원연극축제 기간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수원연극주간’을 통해 관내 예술단체에는 무대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역 공연예술계에 새로운 활기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제2기 도민주주단(기회수도파트너스)’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기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새롭게 출발하는 제2기 도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GH가 별도로 위촉하는 명예주주다. 이들은 경기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공사와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제2기 도민주주단은 ▲1기 우수 주주 15명 ▲GH 입주 및 분양 고객 도민 15명 ▲일반 도민 70명 등 총 100명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주거 정책과 GH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도민주주단은 오는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공사 주요 경영성과 및 사업 계획에 대한 청취와 의견제시 ▲정책토론회 참여를 통한 주요 의제 논의 등 GH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내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4월 24일까지 GH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심사를 거쳐 5월 중 GH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용진 GH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비전으로 청소년 수련활동과 가족 단위 체험을 결합한 환경교육 선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군은 자원순환부터 물환경, 생활 속 실천까지 연결하는 체험형 교육을 바탕으로 군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양평군은 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치유(Healing)+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정형화된 수련회에서 벗어나 자연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이유를 몸소 배우는 ‘양평 헬스투어’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지수와 자율신경계 균형 등을 측정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 상태 변화를 직접 데이터로 확인하는 과학적 건강관리 ▶카누·용선(드래곤보트)·패러글라이딩 등 수상레저와 모험활동을 통한 협동심·도전정신 함양 ▶수처리 원리와 처리시설 견학, 과학실험을 통해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환경교육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방학기간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험교육도 마련된다. 세부 내용으로 ▶직접 다회용품을 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과 지난 28일 대부북동 구봉도 일원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3월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0일 초지동 초지항아리골 일원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통큰 복나눔 축제’를 개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봄맞이 골목상권 축제 역시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가래떡 나눔 행사’는 지역 특산물인 본오쌀을 활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가래떡에 본오쌀을 사용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상권 활성화 캠페인 ▲지역특산물 홍보 및 체험 부스 운영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방문객들에게 제공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웃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8일 한양대학교 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이하 ‘영재교육센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학생과 학부모, 한양대학교 교수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등 2개 센터로 운영된다. 분야별 특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화학, 생명과학, 물리, 지구과학, 수학 등 기초과학 분야의 실험·실습과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한 지능형 로봇 설계·제작, 프로그래밍과 팀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ERICA 부총장은 “영재교육센터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생들이 이곳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