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남동구 아동참여위원회 제5기 수료 및 제6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 결과 보고 및 수료증 전달과 우수 활동자 표창을 실시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할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19명의 신규 위원과 제5기에 이어 연임한 8명의 위원을 합쳐 총 27명의 관내 초등학생들로 구성됐다. 위촉된 아동들은 앞으로 1년간 남동구 아동을 대표해 아동 권리 모니터링 및 정책 제안 등 참여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2026년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은 아동 관련 토론·교육 전문기관인 퍼실리테이션쿱 협동조합(이사장 이혜연)과 협력하여 추진하며, 위원들이 아동 권리에 대해 흥미를 느끼며 배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아동 참여위원들의 활동을 통해 아동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고 권리를 보호하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환경 오염 물질 배출사업장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위해 구는 환경보전과, 자원순환과를 비롯해 인천 자동차 검사 정비사업 조합, 민간 환경 감시단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 결과 일부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되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행정처분 등을 통해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운영 기술을 전수한다. 이를 통해 사업장 자율환경 관리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 환경 감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장 지도점검 업무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개최한 ‘나도 AI 아티스트!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교육’이 구민 400여 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진행된 사전 접수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받은 이번 교육은 주말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해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인공지능(AI) 4컷 만화 제작 ▲인공지능(AI) 작곡 및 배경음악 생성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실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잡한 코딩이나 어려운 이론 설명을 최소화하고, 챗GPT와 캡컷 등 무료 앱을 활용해 2시간 만에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민은 “인공지능은 젊은 사람들이 쓰는 어려운 기술인 줄 알았는데 스마트폰 하나로 나만의 음악과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게 놀랍고 즐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일상에 얼마나 가까이 다가왔는지 실감했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최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026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라면을 중심으로 한 식품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를 통해 국내 라면 및 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면류 제품과 라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와 박람회 사무국이 운영하는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상담회에서는 중동·아세안 권역 해외 바이어 8개 사를 초청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1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제11기 서구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와 경인교육대학교 영재교육연구원은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서구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중 과학영재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조기 발굴해 교육함으로써 미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서구 영재교육연구원 입학생은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초등 심화·사사과정 45명, 중등 심화·사사과정 41명으로 총 86명이 선발됐으며 교육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원격교육(온라인 학습) ▲주말교육(출석 대면 학습) ▲집중교육(탐방) ▲특별교육(특강 개최) ▲학습결과 발표 등으로 운영되며 단순 과학지식의 습득이 아닌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의 탐구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오늘날 우리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사회에 살고 있으며 이는 생활을 편리하게 하지만 동시에 사회적 문제도 동반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문을 탐구하고, 협력하며, 창의적·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야한다”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여러분 안에 숨겨진 재능과 영재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 기기(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혈당계 등)를 보건소에서 지급하고 참여자가 ‘오늘 건강’ 앱을 통해 건강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65세 이상 남동구 거주 노인을 대상으로,. 구는 지난 2월 신청을 받아 전년보다 늘어난 400명을 선정했으며 오는 4월 사전 건강검사를 시작으로 6개월간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보건소 간호사 등 숙련된 전문가 그룹이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 355명 중 93.8%가 서비스에 대해 ‘매우 만족’으로 응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디지털 기기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등 실질적인 건강 행태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스마트하게 건강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0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 인천인주초등학교(교장 김재형),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교장 유상범)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 열린 학교’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교가 동참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추가되면서 강당을 개방하는 학교는 총 7개교로 늘어나게 된다. 새롭게 개방되는 두 학교의 강당은 올해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개방 일정은 학교 측과의 조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개방 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평일 저녁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교 다목적 강당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Gregory C. Hill)와 함께 ‘도시계획 프로젝트 작품 전시회’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긴밀한 관·학 협력을 통한 ‘국외 우호도시 교류사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구민들에게 홍보하고 글로벌 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개막식은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구청장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에 이어 도시계획학과 교수진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작품 라운딩으로 진행됐다. 주요 전시물은 미국 코튼우드 하이츠시가 뉴타운센터 개발로 추진하는 ‘더 하이츠’(The Heights) 프로젝트 중 하나인 ‘한국 문화 테마 공원’의 미니어처 2점과 솔찬공원, 워터프런트 등 송도국제도시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한 ‘미래 디자인’ 미니어처 10여 점이다. 특히 ‘더 하이츠’ 프로젝트는 레스토랑, 상점, 녹지공간 등을 포함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으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과 학생들이 공원 설계안을 구상하고 구 공원녹지과 공무원들이 실무적인 피드백을 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과거 새우젓 시장 등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을 고부가가치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도시경제기반형)된데 이어 지난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 사항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33.8억 원 '마중물사업 1217억 원(국비 250, 시비 125, 구비 125, 기타 717), 지자체 10.8억 원, 부처 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을 통해 2029년까지 화수부두 일원을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집적된 ‘복합경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복합 거점 구축 사업 시행은 인천 동구청이며, 핵심 사업으로는 마중물 사업인 뿌리혁신플랫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 등이 추진된다. 특히 혁신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뿌리명장교육센터 운영, 뿌리산업 플랫폼 지원, 취·창업 지원센터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해 노후 공업지역에 젊은 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수출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과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서 수출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으며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인한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비롯해 중동 수출기업과 거래하는 협력기업 및 납품기업까지 포함된다. 특히 인천시는 지원 자금이 조기 소진될 경우, 50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즉시 투입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영안정자금의 기업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은행 대출 이자차액보전 방식으로 2.0%를 균등지원하고 융자 기간은 1년 만기상환 조건이다. 또한 기존에 시, 군·구 등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기업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이번 사업은 직접 대출이나 보증이 아닌 이자보전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대출 가능 여부는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