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년 도로 정비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로 정비 평가’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교통안전 및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추계 도로 정비에 대한 평가로 평가 항목은 월동 대책, 포장도, 도로시설물 등 9개 분야다. 연수구는 도로포장, 지하차도 정비 등 도로시설물을 적기에 보수하고 가로환경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및 적치물을 단속했으며 겨울철 설해 대비로 제설 장비와 제설 자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철저한 제설 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로 순찰과 노후 및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호 구청장은 “도로 정비는 도시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교육시설이 3년 연속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시설 분야에서 또 한 번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규장초중학교와 덕양중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원에 위치한 ‘규장초중학교’는 유·초·중 통합 신설 학교로 미래사회와 학교 교육체제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교로 설계됐다. 주민도 사용할 수 있는 복합화시설을 함께 연계한 혁신적인 공간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사이에 공용공간을 배치해 도서관, 다목적 강당, 행정 공간 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 숲과 연계된 도서관은 자연 속 휴식과 학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햇빛과 바람, 녹음을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통해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다. 또한 고양에 위치한 ‘덕양중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한때 폐교 위기에 놓였으나 지역사회와 학교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부터 설계까지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사용자 중심의 공간재구조화 학교다. 스마트교실, 친환경건축, 생태교육공간 조성을 통해 디지털·친환경 기반으로 창의적인 협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경기교육 차원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걱정말아요, 슬기로운 초등생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초등 새내기 학부모들이 실제로 가장 궁금해하는 다양한 교육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및 주제별 부서장들이 함께해 학부모와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애형 위원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우리 아이들에게는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자, 학부모에게는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시기”라며 “오늘 이 자리가 초등 새내기 학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교육 현안 전반을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직접 소통하며 불안과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각 부서장의 부서별 학부모 관심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지역교육정책과의 ▲초등돌봄, 융합교육과의 ▲현장체험학습 및 영어교육, 생활교육과의 ▲학교폭력 예방 및 휴대전화 사용 그리고 디지털교육정책과의 ▲하이러닝 플랫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동탄경찰서(총경 이태욱)는 지난 2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와 관계성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발생 시 가해자 분리조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에 대한 재범 위험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필요시 가해자를 공단에 연계하고 공단은 일정 기간 가해자에 대한 거주 지원과 함께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의 물리적·심리적 분리 효과를 확보하고 관계성 범죄의 재발 위험 감소가 기대된다. 양성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장은 “임시숙소 운영과 상담 등 지원을 통해 가해자의 재범 가능성을 낮추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사건 이후 즉각적인 분리와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범죄”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범을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성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는 가천대학교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 다섯 가지 항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의 연합 의료봉사,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 및 진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보건·의료 분야 전공 대학이 중심이 되어 건강 혁신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시설공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제5기 시민 공사감독관’을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 공사감독관’의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며 건축·토목·기계·전기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과 일반시민 및 학부모 8명 등 총 20명 규모이다. 이들은 시설공사 현장에서 안전관리 상태, 공정 및 품질관리, 방학중 시설공사 적정추진 여부 점검 등을 수행한다. 접수 기간은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이며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발은 시민 공사감독관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2월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학교 공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교육 시설물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명감 있는 인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교육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2월 4일까지 2026년 스타필드 수원 ‘작은 미술관’ 1차 참여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작은 미술관’은 수원문화재단과 스타필드 수원이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스타필드 수원 내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각예술 분야 예술인 또는 수원시 소재 문화예술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일 월요일부터 4일 수요일까지 수원문화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참여 작가 또는 단체의 전시는 총 2회(4월, 6월)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각 회당 2개월 내외이며 기간 협의 후 최종 확정된다. 참여 작가 또는 단체에게는 전시 공간이 무상 제공되며 유동 인구가 많은 공간에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스타필드 수원 내 미디어타워를 비롯하여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2026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긴급 관리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이 임대인의 연락 두절이나 소재 불명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나 피해복구가 시급한 주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안전관리’와 ‘유지보수’ 지원으로 나뉜다. 우선 안전관리 부문은 피해주택건물 내 공가 세대의 소방안전 및 승강기유지 관리대행 비용을 지원한다. 유지보수 부문은 △소방·승강기·전기 등 안전확보 공사 △방수·누수·배관 등 피해복구 공사 △기타 수반되는 공사 등에 지원하며 금액한도는 전유부 500만 원, 공용부문 2000만 원이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피해주택 유지보수를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GH는 지난해 79건, 총 289세대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GH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현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광역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아바타: 불과 재’가 ‘탑건: 매버릭’을 넘어 CJ 4DPLEX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21일 CGV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SCREENX와 4DX를 포함한 CJ 4DPLEX 기술 특별관 전체 포맷에서 글로벌 박스오피스 69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1위 ‘아바타: 물의 길’에 이은 성적으로 2022년 개봉작 ‘탑건: 매버릭’이 SCREENX 상영을 중심으로 기록한 6400만 달러 기록을 넘어 역대 흥행 순위를 재편했다. 특히 ‘아바타: 불과 재’는 현재 전 세계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인 가운데 기술 특별관 관람을 선호하는 관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어 누적 실적의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이번 성과는 개봉 초기부터 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에 대한 관객 선택이 집중되며 나타난 결과다. 이에 따라 ‘아바타: 불과 재’와 ‘아바타: 물의 길’은 CJ 4DPLEX 글로벌 박스오피스 1·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아바타’ 시리즈는 SCREENX와 4DX 등 기술 특별관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아바타: 불과 재’는 2025년 개봉작 기준 글로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문화재단(대표 김태훈)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20여 년간 시민과 함께 이어져 온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다.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공연, 거리미술, 놀이,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해 왔다. 축제 개막을 100일 앞둔 이날, 안산시는 벌써 축제를 손꼽아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올해 축제의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다.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삶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근한 거리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폐막작은 ▲캐나다의 예술단체 서커스 카라바넷(Cirque Kalabanté)의 ‘WOW(World of Words)’로 화려한 아크로바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와 함께 ▲프랑스 예술단체 컴퍼니 디디에테롱(COMPAGNIE DIDIER THER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