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여름철 극심한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왕송호수 어드벤처 시설을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임시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마다 심화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된 공사의 이번 조치는 철제 시설물의 고온 노출에 따른 화상 위험은 물론, 장시간 야외 활동으로 인한 열사병 등 온열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왕송호수 어드벤처는 다양한 철제 구조물과 야외 놀이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온이 급상승하는 한여름에는 시설 표면 온도가 60도 이상 치솟을 수 있다. 이에 이용객의 직접 접촉 시 화상 위험이 커지고 고온다습한 환경은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어드벤처 시설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며 “이번 임시 휴장은 아쉽지만,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휴장 기간 동안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 점검과 보수 작업을 병행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은 폭염이 완화되는 9월 6일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에서는 26일 검단신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선진버스 및 ㈜현대자동차와 I-MOD(검단신도시 수요응답형버스) 서비스 연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 시기인 2025년 6월말까지 한정 운영될 예정이었던 I-MOD 서비스를 검단신도시 주민들의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 개통역사까지의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해 2025년 12월까지 연장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iH는 협약 체결에 따라 I-MOD 서비스 연장사업 사업자인 선진버스(운송차량 운영), 현대자동차(운송플랫폼 운영)와 협업해 I-MOD 버스 6대(내부 이동지원, 출·퇴근 이동지원)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I-MOD 버스의 실시간 예약 및 호출은 현재와 같이 현대자동차의 ‘셔클’ 앱으로 운영 된다. 류윤기 iH 사장은 “I-MOD 서비스 연장으로 검단신도시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I-MOD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9필지를 신규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주 가능 업종은 ▲식료품 제조업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 및 가구 제외)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 등이다. 공급단가는 추정 조성원가로서 3.3㎡당 199만 7000원이며 입주기업은 양주시로부터 부지매입비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필지당 면적은 5065~9092㎡, 공급금액은 30억 6043만원~54억 9259만원이다. 대금은 3년까지 6개월 간격으로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토지사용시기는 사업준공예정일인 2027년 12월이다. 분양신청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접수하며 양주시 입주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월 25일 분양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당사자는 8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양주시와 입주계약을 GH와 분양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과 남면 일원에 992,361㎡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서양주 IC, 서울-양주 고속도로(예정)와 인접해 인천공항 및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좋아 물류 및 교통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공급 관련 세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야외 물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워터파크를 오는 7월 5일 개장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제공을 위하여 시설 점검 및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7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7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정식 개장한다. 운영일정은 준성수기인 7월 5일부터 7월 27일까지는 주말(토, 일)만 운영하고 방학기간 등 성수기인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주5일(화, 수, 금, 토, 일) 운영하며 시설 및 수질 정비 등 매주 2일(월, 목)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09:00~12:45), 오후(13:25~17:10)로 구분해 45분 운영 후 15분 휴게시간으로 운영되며, 정비시간(12:45~13:25)은 운영이 중단된다. 수용인원은 이용객 안전 등을 고려하여 동시 440명으로 1일(오전/오후) 최대 880명으로 제한된다. 1회 입장료는 어린이 4000원, 청소년 5000원, 성인 7000원으로 시흥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용방법은 온라인(네이버)으로 사전 예약하여 이용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올 여름 도심 속 월곶에코피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달 26일 첫 선을 보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온라인 쇼핑몰’이 개설 20일 만에 누적 주문 건수 2만 6000건 이상, 총 주문 금액 약 12억 원, 회원 수 2만 2000명 이상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는 편의점 등 오프라인 유통망에 의존해 제품 선택의 폭이 좁고 구매 접근성이 제한적이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주식회사는 여성청소년의 소비 행태를 반영해 온라인 기반의 생리용품 전문 쇼핑몰을 새롭게 구축해 선을 보였다. 쇼핑몰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과 연계해 운영되며 12개 생리용품 업체가 입점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 만족도도 매우 높은데 6월 5일 기준 쇼핑몰에 등록된 총 774건의 후기 중 98.2%가 5점 만점에 4~5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입점 중소 제조사들 역시 입점 이후 온라인 매출이 평균 50% 이상 증가했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 효과를 보면서 소비자 만족도와 도내 중소기업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단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지난 24일 화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한 재난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HU공사 노사와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민관합동체계로 진행됐다. 최근 기상이변과 재난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HU공사는 화성국민체육센터 지하주차장 출입구에 차수장치 시스템을 설치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원격 자동제어 방식으로 작동되어 현장 대응 효율성과 직원의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설비다. 이번 점검은 ▲차수장치 시스템 설치 및 원격제어 활용 ▲재난발생 시 대응 매뉴얼 ▲차수장치 시스템을 활용한 재난대응력 등으로 구성댔다. HU공사는 향후 공사 전 시설물로 안전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화성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공사에서 관리하는 시설에 각종 재난대비 설비와 매뉴얼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 및 재해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도민 주거안정을 위해 안산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장기전세주택 3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공급 주택은 전용면적 59㎡로 임대보증금은 1억 5540만원이며 예비입주자 포함 총 165명을 모집한다. ‘재건축 장기전세주택’은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단지 일부를 GH가 매입해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의 저렴한 임대보증금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으로 최장 2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5.06.20.) 현재 성년자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입주자모집 공고문에서 정한 소득, 자산 등 제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이달 30일부터 7월 4일까지 G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다자녀가구 등 우선공급은 6월 30일에 일반공급 중 월평균소득 70% 이하인 대상자는 7월 1~3일, 100% 이하인 경우는 7월 4일에 각각 접수한다. 고령자·장애인 등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예약(6.25~26일)을 하면 현장 접수도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GH 청약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도시공사(iH)에서는 지난 24일 본관 랜선회의실에서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민·관·공 합동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분기별로 개최해온 인천구월2지구 민·관·공 합동협의체에서 이번에는 연말 보상계획공고를 앞두고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더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에는 인천도시공사(iH) 보상처와 관련 부서, 인천시 및 남동구, 연수구 담당 공무원과 주민들로 구성된 10개 대책위가 참석해 보상 및 사업계획과 관련된 여러 의견을 공유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인천구월2지구 주민대책위가 사업시행자인 iH에 대한 요구사항으로는 이주·생계·기업이전대책 등 현실적인 보상과 주차장 시설의 추가 배치, 농업 관련 시설용지의 반영 등 주민편의시설이다. 이외에도 지자체에는 이축권과 관련한 내용을 제시했다. 류운기 iH 사장은 “올 연말 보상계획공고와 함께 차질 없이 보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상생방안을 모색해 현실적인 이주대책과 재정착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구월2 공공주택지구 민·관·공 합동협의체는 본격적인 사업시행 전 주민들과의 소통창구로의 역할을 한 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3일 인천도시공사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3기 도시재생자문단’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문단 위촉식은 제2기 자문단의 위촉기간 만료(2023.3.24. ~ 2024.12.31.)에 따라 도시·건축·상권 등 총 15개 분야의 학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전문가 20명을 신규 위촉했다. 3기 자문단은 인천광역시 도시재생 센터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는 ‘운영위원회’ 및 신규 공모사업 선정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컨설팅단’으로 역할을 이원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컨설팅단’ 단독으로 운영되었던 1·2기와 다르게 3기는 센터의 운영지원을 위한 ‘운영위원회의’를 신설해 자문단의 역할을 구체화해 자문단 운영의 효과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3기 도시재생자문단은 위촉일인 23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인천도시재생센터 운영과 도시재생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자문단과 변화하는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인천도시재생사업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23일 주니어보드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병욱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11명이 참석하여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주니어보드’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청년 임원 회의체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과 부서 간 소통을 통해 조직 내 참여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경영진의 의사결정과 활동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공사는 2020년 1기 ‘브릿지(Bridge)’를 시작으로 2022년 2기 ‘곰즈(Go! MZ)’를 운영하며 △사업 아이디어 발굴 △사회공헌 및 홍보영상 제작 프로젝트 추진 △CEO 주재 회의 참석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3기 주니어보드는 전사적 공모를 통해 ‘SH-IFT(시프트)’라는 명칭을 선정했으며 이는 시흥도시공사(Siheung)의 변화(Shift)를 이끄는 젊은 주체의 의미를 담고 있다. ‘SH-IFT(시프트)’는 조직 내 20·30대 및 입사 5년 이하 직원들의 신선한 의견을 수렴해 △수평적 기업문화 구축 △사업 아이디어 발굴 △부서 간 소통 활성화 △업무 혁신 및 효율화 등 MZ세대만의 혁신적인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병욱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