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신입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공사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통해 청년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번 채용규모는 총 60명으로 ▲사무직(일반·회계·법률) 18명 ▲기술직(토목·건축·기계·조경·전기·통신·환경·전산) 4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70%를 인천지역인재로 채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채용분야를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은 4월 16일부터 5월 7일 15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홈페이지(ih.co.kr) 내 채용정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윤기 사장은 “공사의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고자 신입직원 채용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어떠한 인사청탁이나 압력 등 부정한 방법없이 청렴하고 공정한 채용절차 이행으로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16회 화성뱃놀이축제를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홍보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뱃놀이’를 주제로 전곡항 마리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시민 사진공모전 선정작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화성뱃놀이축제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토요일에는 축제 캐릭터 ‘뱃둥이’와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스타벅스 상품권과 축제 승선 체험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재단 관계자는 “도심 한가운데서 바다와 뱃놀이의 감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사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화성뱃놀이축제에 더 큰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 16회 화성뱃놀이축제는 수도권 최대의 마리나인 전곡항 일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축제로 요트, 보트, 유람선, 낚싯배 등 다양한 선박의 승선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갯벌에서 진행하는 맨손물고기잡기(독살체험), 낚시대회, 배끌기 대회, 야간 불꽃놀이 등 육·해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전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 규모로 공급 예정 금액은 약 72억 7000만~146억 6200만 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GH는 기존 2년 유이자 분할납부 조건에서 납부기간을 대폭 연장하고 이자 부담을 없애는 등 파격적인 판촉안을 제시했다.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을 적용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공급 용지는 다산역 초역세권 및 남양주시청 2청사 바로 앞에 위치해 입지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청, 교육청, 경찰서 등이 밀집한 ‘원스톱 행정도시’로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 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를 잇는 남북 축의 중심지다.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서울시청역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한 광역 교통의 요충지로서 유동인구 흡수에 최적화된 도시로 평가된다. 입찰 신청은 5월 12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낙찰자는 같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체육시설 회원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기존 체육시설 운영 시스템을 보완하고 급증하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사용자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예약과 결제, 회원관리 및 시설 운영 기능을 연계하는 고도화 작업을 통해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반응형 웹 기반 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을 통한 모바일 최적화 ▲직관적인 UI·UX 디자인 개선 ▲카카오·네이버 등 간편인증 로그인 도입 ▲전자영수증 발급 기능을 통한 행정 효율화 및 종이 절감 ▲수강신청과 결제 등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회원정보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육시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고객 중심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시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 강화를 위해 ‘전세사기 예방 금융비용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보증기관이 이를 대신 지급하는 제도로 대표적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HF 지킴보증’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HUG 반환보증’이 있다. 신한은행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 임차보증금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제도이지만, 보증료 부담으로 사회적 배려계층의 가입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은 신한은행 전세자금대출을 이용하면서 ‘HF 지킴보증’ 또는 ‘HUG 반환보증’에 가입한 고객 중 ▲1991년생부터 2006년생까지의 청년 ▲본인 또는 배우자가 외국인이거나 귀화한 다문화가정 ▲본인·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 중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다. ‘전세사기 예방 금융비용 지원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30만원 한도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약 11억원 규모로 3900명의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은행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으로 적용된다. 주말에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공시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54조 7391억원을 기록하며 금융권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 고객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연금관리 모델을 바탕으로 DB(확정급여형) 고객의 DC(확정기여형) 전환과 IRP(개인형퇴직연금)로 이어지는 운용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를 통해 DB·DC·IRP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업·고객 모두에게 연속성 있는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장기 수익률 경쟁력도 있다. 퇴직연금은 장기간 운용되는 상품인 만큼 장기 수익률이 최종 연금자산 형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6년 1분기 공시 기준 원리금 비보장형 10년 수익률은 DC 5.17%, IRP 4.78%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고객 수요 증가에 따라 ETF·TDF 등 실적배당형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은행권 최다 수준인 242개 ETF 상품을 제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금융권 전체 1위 달성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내 학교급식 유통과정에서 발생한 ‘양상추 껍질’이 농업 자재와 유통 포장재로 재탄생해 현장에서 활용되기 시작했다. 자원순환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는 가운데 최근 불안정한 비닐 원료 수급 위기에 대체 소재로서의 가능성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원장 최창수)과 환경기업 ㈜그리코(대표 박재민)는 학교급식 부산물인 양상추 껍질을 활용해 ▲멀칭필름 ▲비닐 ▲스트레치랩 등 농업 및 유통용 제품으로 재자원화하는 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다. 특히 올 4월부터 가평 지역 4개 농가를 대상으로 멀칭필름을 무상으로 공급해 현장 적용을 시작했다. 농가에서는 실제 작물 재배 과정에서 제품의 사용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있으며 친환경 자재로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현장 농가에서는 최근 멀칭필름 공급 불안으로 자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는 반응도 나온다. 한 농가는 “요즘은 석유 기반 원료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으로 농업용 비닐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대체 소재가 있다면 비용과 수급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비닐과 스트레치랩 제품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현장에서도 시험 사용을 앞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는 14일 서울시 아리랑타워에서 국제방송교류재단 아리랑TV와 ‘2026년도 경기도 내 중소기업 해외홍보·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유 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 홍보와 마케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일본 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올 하반기 ‘한·일 소비 트렌드 및 K-상품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일본 현지 촬영을 마친 홍보 영상은 아리랑 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19년부터 해외 판로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과 중국 등 약 20개국의 온·오프라인 판로 진출을 지원해 왔으며, 작년에만 거래액 193억 원을 기록했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아리랑TV와의 업무협약은 경기도주식회사가 그간 해외 판로 진출 분야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아리랑TV가 가진 글로벌 홍보 역량을 한 데 더하는 것”이라며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서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를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상품이 해외에서 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1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시흥을 대표하는 공원인 갯골생태공원, 배곧한울공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3개소에서 환경 정화와 생태 가치 회복을 위한 ‘벚꽃 플로깅’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생태·역사·해안 거점 공원을 중심으로 공원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시민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다. 공사는 활동 시작 전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참여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정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공원별 특성과 관람 동선을 고려해 인원을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플로깅에 참여한 공사 직원 23명은 오전 9시부터 총 3시간 동안 공원을 순회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플로깅을 통해 총 12포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벚꽃 개화기를 맞아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공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이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사회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공공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