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대보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협상대상자는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업시설 경쟁력과 공간계획 우수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선정된 대보건설 컨소시엄은 대표사인 대보건설을 비롯해 금호건설, 동부건설, 우호건설, 산하에코종합건설로 구성됐다. 제시된 사업계획은 단지 입지특성과 산업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높은 층고, 다양한 평면 모듈을 적용해 기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산업시설로 계획한 점이 특징이다. 또 통합공공임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약 5000㎡ 규모의 광장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산업과 주거,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복합공간을 구현하도록 했다. GH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약 체결을 마친 뒤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어 오는 2027년 7월 착공, 2030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광명시흥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7층, 연면적 13만 3571㎡ 규모로 산업·업무·근린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광동성 광저우 성쟈마트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성쟈마트는 광저우 지역 기반 슈퍼마켓 체인으로 60개 이상의 매장과 물류센터를 보유한 대형 유통기업이다. 행사에는 도내 중소기업에서 판매하는 반려동물 영양제, 홍삼 스낵, 건강기능식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중국 현지 소비자의 반응과 의견을 바탕으로 추후 중국 시장 내 신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이번 팝업행사는 도내 기업의 제품을 중국 현지에 소개하고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실질적인 판매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미국과 중국 등 다양한 해외 판로를 개척해 도내 중소기업에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중국 길림성 룽마트 7개 지점에서 ‘경기도 우수상품전’ 오프라인 판매 행사를 진행해 도내 중소기업 15개사의 제품 90여 종을 판매하며 약 2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명동 ‘신한익스페이스’에서 Tech그룹 소속 임직원들로 구성된 “Tech봉사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AI 코딩 체험 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AI 로봇을 직접 조립하고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AI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금융 콘텐츠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금융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서울 강북구 ‘우리동네키움센터 강북점’을 찾아 동일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도 이어오고 있다. ‘Tech봉사단’은 임직원의 IT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운영 중인 사내 봉사조직이다. 금융과 AI 코딩을 접목한 체험형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어린이 AI 코딩 체험 교실’은 지금까지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등 약 400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3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교육 봉사에 함께하는 Tech그룹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신한은행은 올해 하반기부터 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6일 공사 본사에서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감사 체계에 반영하여 공사 운영의 청렴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3명의 청렴시민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1차 정기회의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공사의 주요 감사업무 추진계획 및 청렴정책 운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공사는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오류를 바로잡고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며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향후 위촉된 감사관들은 공사의 주요 감사활동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공사는 이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외부의 전문 시각을 바탕으로 한 선진 감사 체계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은 공사 감사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외부 협력체계”라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과 적극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지난 11일 장현천 주변과 능곡동 일대에서 지역 환경보호 실천과 쾌적한 생태하천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사 경영시설본부장과 체육시설실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의 운동과 산책을 위해 자주 이용하는 장현천의 생태 환경을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현천 산책로와 수변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수거, 생태환경을 저해하는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등 하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장현천은 일상 속 운동과 산책을 위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핵심적인 녹지 공간이다. 이에 공사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주민들이 장현천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추진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시설물 안전관리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안전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10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드론 활용 안전 점검은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접근이 어려운 구간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드론 운영 지침을 제정하고 직원 전문교육과 자격 취득을 지원해 총 15명의 드론 조종 인력을 확보했다. 이어 자격 취득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설물 외벽, 지붕·옥상, 배수시설, 구조물 등 실제 시설 점검 대상별 촬영 방법과 확인 절차를 중심으로 한 실습 교육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날 공사는 ▲국민체육센터 ▲부곡스포츠센터 ▲바라산자연휴양림 ▲왕송호수캠핑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7개 시설을 대상으로 한 합동 드론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 점검에서는 시설물 외벽과 배수시설, 진출입로, 노면 상태 등을 점검하고 기존 육안 확인이 어려웠던 고위험·사각지대까지 면밀히 살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인했다. 노성화 사장은 “드론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 데 이어 실제 현장점검까지 연계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0일 경기도 유기농문화체험센터에서 '기술과 식탁이 만나는 혁신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경기도내 우수 푸드테크 비즈니스 모델을 8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총 22일간 진행됐으며 농식품 산업 전 과정에 적용 가능한 푸드테크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모집했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8개팀(명)이 본선에 진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선보였다. 최우수상인 경기도지사상은 AI 수요예측과 RFID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무인냉장 과일 키오스크 ‘오롯미니’를 개발한 ㈜고브로가 수상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첨단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 과일 유통 플랫폼 생태계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상은 ▲경기인삼 스마트팜 재배 후 구증구포 공정을 거친 전초 흑삼액 개발 아이템을 제안한 ㈜다예랑 ▲AI 기반 B2B 수출 자동화 플랫폼을 제시한 정성열 ▲식품 안전표시사항 AI 에이전트를 발표한 ㈜아이제라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월드푸드테크협의회장상은 ▲AI 기반 BR5 스마트 발효 스타터를 개발한 에이징테크바이오 ▲수향미와 송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코스피가 반도체 대형주의 급락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장중 70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4.97포인트(7.96%) 내린 6880.97을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도 104.11포인트(8.70%) 하락한 1092.58을 나타냈다. 국내 주요 종목을 아우르는 KRX300지수는 442.55포인트(8.54%) 떨어진 4737.95로 집계됐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63.91포인트(0.85%) 내린 7412.03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 7529.07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오전 9시 30분 이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세로 돌아섰고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웠다. 증시 급락으로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34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발동된 35번째 매도 사이드카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의 급락이 지수 하락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업황의 고점 통과 우려와 일부 기업의 실적 전망에 대한 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그룹사 전략상품인 ‘SOL LINK’ 출시를 기념해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SOL트래블xSOL LINK 연계 이벤트: 연결하면, 일본 여행 찬스!’를 13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해외여행 특화 체크카드의 원화 결제계좌를 SOL LINK 계좌로 연결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신한금융그룹 주요 상품과 생활서비스 간 연계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기존에 보유한 고객이 원화 결제계좌를 SOL LINK 계좌로 연결 또는 변경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규 발급 고객은 이벤트 기간 중 SOL트래블 체크카드(Master) 또는 SOL트립 체크카드(VISA·JCB)를 해당 국제브랜드 기준으로 처음 발급받고 원화 결제계좌를 SOL LINK 계좌로 연결하면 응모 대상이 된다. 신한은행은 추첨을 통해 ▲일본 왕복항공권 상당 대한항공 50만원 기프트카드 2명 ▲공항라운지 이용권 100명 ▲마이신한포인트 1만 포인트 1000명 등을 제공한다. 기존 SOL트래블·트립 계열 체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창립 이래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제도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노사관계, 노동자 참여, 고용안정, 근무환경 개선,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공사는 창립 이후 19년간 노동쟁의와 노사분규 없이 협력적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노사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사전 협의체계를 통해 주요 현안을 갈등 없이 해결해 왔다. 특히 2025년 단체협약을 역대 최단기간인 34일 만에 체결하는 등 상생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노사협의회와 실무협의회, 찾아가는 고충상담, 노사 공동 워크숍 등을 통해 상시 소통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제로화, 통상임금 확대, 임금피크제 개선, 일·생활 균형 제도 확대 등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노사가 서로를 신뢰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