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설 명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해빙기 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0일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겨울철 동결로 인한 시설물 손상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날 안전 점검에서는 외벽 균열, 옥상 방수층, 배수관 동파 여부 등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강당, 식당,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명절 연휴가 끝나자마자 가장 먼저 어르신들이 계신 현장을 찾았다”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는 단 하루도 미룰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빙기는 겨울 동안 얼었던 시설물이 녹으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으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어르신들로부터 시설 이용에 대한 불편 사항과 프로그램 개선 의견 등을 직접 경청했으며 어르신들은 “명절이 끝나자마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한 ‘상권활성화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천시는 지난 20일 설봉공원 내 교육협력지원센터에서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 단체 및 상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상권활성화센터는 지난해 8월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총 3억 9500만 원(도비 50%, 시비 50%)의 사업비로 조성됐다. 설봉공원 교육협력지원센터 1층 105㎡ 규모로 마련됐으며 사무실과 다목적실, 교육장, 홍보 게시판, 전자 사이니지 등을 갖췄다. 센터는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및 전문 컨설팅 ▲상권 홍보·마케팅 지원 ▲지역 특화사업 개발 및 운영 등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현재 ‘상권 실태조사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오는 6월까지 상권 대표 축제 발굴, 지역화폐 활성화 방안, 상인 자생력 강화 전략 등을 담은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구축과 선진사례 워크숍 등 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가 동탄 중심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동서 균형 도시로 재편할 수 있을지가 화성특례시 출범의 첫 시험대가 되고 있다. 인구 100만 명을 넘어선 화성시는 2026년 특례시 출범과 함께 교통 인프라 재편과 권역별 개발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며 서남부권까지 아우르는 균형발전 모델 구축에 나섰다. 시는 2026년 2월부터 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로 행정 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문화·체육·인허가·보건·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구청이 전담 처리하도록 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맞춤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A가 2026년 하반기 서울역까지 연결되면서 동탄에서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인천발 KTX도 2026년 개통돼 어천역을 통한 전국권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부권 교통 대책으로는 신안산선(원시~서화성) 구간이 2026년 부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서화성역에서 향남까지 이어지는 연장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동탄 중심의 교통 인프라 집중을 완화하고 서남부권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내부 교통망 확충도 병행된다. 동탄 도시철도(트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지난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대표발의: 한지숙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청소년·청년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지숙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의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고립·은둔 청소년·청년 현황 파악을 위한 실태조사 근거 마련 ▲일상 회복 및 자립 지원사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고립·은둔 대상자 발굴-지원 서비스 연계-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소년기에서 초기 청년기 전환 시기에 지원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하였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부서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적인 관리 체계 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27일부터 달리기와 금융을 결합한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 ‘신한 20+ 뛰어요’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 앱에서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매일 1km 이상 달리면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를 제공해 일상 속 운동이 금융혜택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 20+ 뛰어요’는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러닝 경험과 혜택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삼성헬스와 애플 피트니스 연동에 더해 러너들이 많이 사용하는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와 ‘Nike Run Club’ 앱의 러닝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러닝 성향과 세분화된 러닝 리포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러닝 미션과 금융 미션을 수행하며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마련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3월 중 추가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적립한 리워드로 원하는 경품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20일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발의 조례안 7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6건, 일반안건 6건, 보고건 1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업무계획청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심도 있게 청취·점검할 계획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업무계획청취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다. 또한 이관실 의원의 'AI 3대 강국 시대, 안성이 준비해야 할 미래' 주제로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의회는 집행부가 발언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보건소장의 '제8기 안성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이 보고됐으며 박근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의회 기초의원 정수 확대 촉구 건의안'도 원안대로 채택됐다. 안정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실질적인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6일 다산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황금산에 공공캠핑장과 생태숲 등을 포함한 근린공원 조성사업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황금산 근린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을 알리고 사업의 첫 단계인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해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황금산은 다산지금지구와 가운지구 등 대규모 시가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시는 그동안 주민 이용도가 낮았던 15만 1000㎡ 규모의 훼손지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공공캠핑장 △생태숲 △황토 맨발길 △자연학습장 등 특색 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체험과 도시개발로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할 방침이다.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세대와 공간을 잇는 그린네트워크’ 콘셉트 아래 택지지구와 원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공원 내부를 시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과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원에 따라 설치비의 최대 80%를 지원해 자부담률을 약 20% 수준으로 낮춤으로써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국비 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지평면, 용문면, 개군면 등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 357개소, 태양열 7개소, 지열 19개소 등 총 383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국비 61억 원을 확보했으며 태양광 2092개소(6,360kW), 태양열 19개소(498㎡), 지열 118개소(1,645kW)를 관내 주택과 건물에 설치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신재생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 드림스타트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2명에게 새 학기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는 책가방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카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사업에 오산시 드림스타트가 신청해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지원 물품은 아동 1인당 약 20만 원 상당으로 아동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의 책가방 세트를 비롯해 입학 준비에 필요한 13종의 학용품 세트와 입학축하 희망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입학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책가방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입학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가방을 선물 받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3~27일까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남동 실버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남동 실버농장은 남동구와 남동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수산동 16번지 일대(6,125㎡)에 조성했으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집인원은 300명 내외로 65세 이상(1961.12.31. 이전 출생) 남동구 주민으로 경작 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다. 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이며 65세 미만의 가족을 동반하여 경작할 수 없고 분양받은 농장을 성실히 관리해야 한다. 잡초 제거, 장기 방치 등 관리가 미흡한 경우에는 분양권이 해지될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우선 선발하고 일반신청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무작위로 선발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 실버농장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즐기며 힐링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4개소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치매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센터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보다 편리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치매선별검사, 인지기능 상담, 치매고위험군 대상 맞춤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에게는 진단검사를 비롯해 협력병원과 연계한 정밀검사를 안내했으며 아울러, 치매환자 등록관리 서비스와 각종 지원사업도 적극 홍보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치매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었으며 시설 종사자들 또한 치매조기발견의 중요성과 대응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치매 고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9일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5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지원단의 학교폭력 예방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보다 촘촘히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과정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인천형 갈등조정 지원 계획 안내 ▲‘갈등, 성장의 디딤돌’ 특강(서울전동초 양미정 수석교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연대와 자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적 해법 모색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컨설팅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원스톱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지원단은 올해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돕고 갈등 조정과 사안 처리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해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교육청은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준비해 왔다”며 “교통안전 시설,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님,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학생의 창의력과 확산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교직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준비된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AI 시대의 불확실성을 돌파할 수 있는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 평택이화초등학교에서 평택교육지원청 소속 영양(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식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집단발생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표준화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평택시 식중독 발생 통계 현황 ▲식중독 집단발생 대응 절차 ▲학교 집단 식중독 역학조사 절차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및 급식환경 관리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심 사례 발생 시 보건소와 학교 간 역할 분담과 협조 절차를 실제 업무 흐름에 맞춰 안내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평택시 감염병 감시 연보'와 '평택시 주간소식지'를 활용해 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과 통계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다수 학생이 동시에 이용하는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감염병 위험 요인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 안심마을 내 사업장 4개소를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지월부동산 △카페 아침숲(상오향리) △도척떡방앗간 △지에스25 도척안길점 등이다. 치매 안심 가맹점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 동반자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환자 보호 및 실종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개인 사업장이다. 이들 가맹점은 치매 관련 자원봉사 활동과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며 배회하거나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경찰에 즉시 신고하거나 임시 보호 조치를 취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확보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총 20곳으로 늘었다. 센터는 앞으로 편의점, 약국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가맹점 지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지방자치단체만의 노력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존재”라며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치매 안심 공동체 조성에 동참해 주신 사업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는 이천경찰서(창전지구대)와 함께 지난 19일 이천시 창전동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금연 및 절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흡연 민원 다발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금연·절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와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가 협력해 추진했으며 창전지구대 어머니방범대도 함께 참여해 총 18명의 인력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및 절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흡연예방 및 절주 관련 홍보 리플릿 배부가 진행됐다. 또한 금연구역 내 흡연 위반자에 대한 계도 및 과태료 부과 활동도 함께 병행해 공공장소 금연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천시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시민의 건강뿐 아니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절주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민원 다발지역의 금연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경찰서 및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10번’ 버스는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초교 ▲화담중학교 ▲수영리 ▲봉담IC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으로 가는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다. 5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0~40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4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이용 기준 32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1010번’ 버스 노선 개통으로 효행구 봉담1·2지구 주민들은 환승하거나 인접 시를 경유하지 않고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봉담권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경기도에 공공버스 노선 신설 수요를 제출했으며 같은 해 7월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과 운수종사자 수급, 차량 확보를 마치고 25일 정식 운행에 들어간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확대 운영하고 사업에 함께할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생명 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읍·면·동 단위에서 자살 예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는 지역 기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병·의원·약국 등) ▲교육(학교·학원 등) ▲복지(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유통판매업·종교단체 등)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경찰서·소방서 등) 등 5개 분야의 기관 및 단체다. 참여 기관·단체는 일상 공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 존중(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맞춤형 서비스 지원 연계 ▲자살 위험 수단 차단(위험 요인 완화 및 환경 개선)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선택해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참여 기관·단체에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팀 또는 화성시자살예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곽매헌 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정책은 물론 미래세대를 위한 기반 정책까지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도는 지난 1월 1일부터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생활임금 1만 2552원 확정,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요 정책을 본격 시행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기후 위기 대응 역시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도내 거주 6·25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연 8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0만 원 인상한다. 미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월 10만 원의 보육지원금을 지급해 보육권을 확대하고 AI 챗봇 기반 ‘경기도 이주민 포털’을 신설해 정착 지원을 강화한다. 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도 고도화하며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경기도의료원 파주·이천병원까지 확대 운영한다. 또한 노동·경제 분야에서는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552원(월 262만 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3.3% 인상된 수준이며 비정규직 공정수당도 동일 비율로 상향된다.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자로 확대됐고 시군이 구매 한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자율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9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주민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역량 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026년 미추 자원순환 가게’ 본격 운영을 앞두고 선발된 자원관리사 6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식전 힐링 체조를 시작으로 ▲자원관리사 직무 전문 교육 ▲현장 작업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자원관리사들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약 10개월간 관내 23개소에 마련된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원순환 가게 운영에 참여한 한 자원관리사는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지내던 중 26년도 자원순환 가게 운영 소식을 듣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자 참여했다”라고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원관리사들이 주민들의 자원순환 및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재활용 동참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