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에서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지원 금액이 1인당 15만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청소년기·준고령기 대상자는 1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지원 대상을 만 19~20세로 늘리고 공연·전시·영화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청년들의 문화 참여를 넓힌다. 또한 군포시에서 가장 큰 역사인 금정역에 24시간 무인 도서대출·반납 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을 새롭게 설치해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일상 속 독서환경을 조성한다. 도시·환경·교통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한다. 보급 대수 증대는 물론 차종별 지급 금액을 상향하고 전환보조금을 신설해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130만원을 지원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 사업’의 경우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는데, 실운전 입증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지역화폐 20만원을 추가로 지급(예산 소신시까지)한다. 대중교통 월 15회 이상 이용 시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삼미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합동 안전 점검과 함께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상인회, 상가 협동조합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점검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의 소방·전기·가스·시설·식품위생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삼미시장 일원에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도 펼쳐졌다. 시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설 명절 대비 안전문화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특히 겨울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일상 속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안내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대야·신천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과 상권 이용 홍보를 병행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대야동과 신천동 일대 4개 골목상권 상인회(댓골·솔내거리·시흥일번가·신천역세권로데오거리) 회원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됐다. 캠페인은 대야동 (구)북시흥농협 부지를 출발지로 해 호현로 솔내거리와 대골안길 댓골거리 등을 순회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상권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인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상권을 스스로 가꾸는 상생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명절 선물은 지역 골목상권을 이용해 줄 것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이와 함께 대야·신천 특화사업인 ‘희망찾는 복지장날’을 홍보하며, 주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인지도 제고와 체감도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엄계용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대야·신천 원도심 상권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상권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하는 각종 문의나 불편 사항은 24시간 운영하는 경기도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진료 상황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은 민생안정, 안전·보건, 문화·복지, 교통·편의 등 4개 분야, 총 20개의 세부 대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민생안정 가장 먼저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강화한다. 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물가대책반을 운영해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요금 과다 인상과 계량 위반 등 상거래 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지역화폐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경기지역화폐는 시군별로 최소 8%에서 최대 20%까지 할인되며 구매 한도도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늘어난다. 경기도 사회적경제 온라인 쇼핑몰 공삼일샵(031#)에서는 22일까지 20~30% 할인기획전을 진행하며 마켓경기와 대형마트·로컬푸드 매장에서는 16일까지 경기도 농축수산물, 화훼류 등에 대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발생을 막기 위해 음식 보관과 조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년 경기도 식중독 의심환자 2120명(잠정) 중 노로바이러스가 원인으로 추정된 환자가 291명으로 13.7%를 차지했다. 특히 겨울 동안(’24.12월~’25.2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환자 수가 83명에 달했다. 설명절에는 가족 간 접촉이 늘고 음식의 대량 조리가 이뤄지면서 사람 간 전파, 오염된 물, 비가열 식품 섭취 등을 통해 노로바이러스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생고기·어패류·채소의 조리도구를 구분하지 않는 등 교차오염 발생 ▲대량 음식을 한 번에 조리 뒤 장시간 실온에 보관하는 경우 ▲냉장·냉동고의 적정 온도 및 장시간 이동 시 보관 온도 관리 소홀 ▲음식을 충분히 익히지 않거나, 보관 음식을 재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경우 식중독 위험성이 높아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육류, 채소 등의 식재료 손질시 도마, 칼 등의 조리도구를 구분해 사용하고 달걀이나 생고기 등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세균이 다른 음식으로 퍼지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숙박업(호텔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수원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황명희 관광과장 등 수원시 관계자들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 등 수원시 8개 관광숙박업체 관계자, 수원컨벤션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추진 현황,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현황을 설명한 후 관광숙박업 관계자들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할 예정이다. 수원 방문의 해 추진 전략 중 하나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이다. 수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광숙박업계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회의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으로 관광특구로 간주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지난 1월 15일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됐다.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약 210만㎡ 규모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10일 수원시청에서 공공 갈등관리 분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 김오영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공공 갈등관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 ▲갈등관리 컨설팅, 공동 연구 ▲관련 정보와 자료 교류 등을 협력한다. 수원시는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이 보유한 갈등관리 분야 전문 연구 성과와 교육 역량을 행정 현장과 연계해 공공 갈등 예방과 조정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오영 단국대학교 지-라이즈(G-RISE) 사업단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와 지속해서 교류협력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공공 갈등은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효성 있는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 참가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0일 오후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강당에서 CES 2026에 참가한 관내 6개 기업과 함께 ‘CES 2026 리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시 현장 영상을 보며 글로벌 기술 흐름과 현장 분위기를 살폈으며 초청연사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CES 2026의 주요 기술 트렌드와 글로벌 기업의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또 CES 2026에 참가한 광명시 기업들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며 전시회 참가 성과와 소감을 발표했다. 시는 CES 2026 참가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통합 한국관 내 부스 운영과 현장 중심 지원을 제공했다. 그 결과 ▲㈜다누시스(인공지능 기반 영상감시장치) ▲㈜GP(AI·빅데이터 기반 성장·질환 예측 소프트웨어) ▲㈜폼이즈(콘크리트 단위 수량 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디밀리언(AI 에이전트 ‘플렉시봇’) ▲㈜인스파워(광대역 5G 무선주파수(RF) 파워 앰프) ▲㈜슬레노(저전력 광역 사물인터넷(IoT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비를 70%까지 지원해주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분산형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형’과 ‘아파트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경우 경기도와 고양시로부터 ‘마을형’은 설치비의 70%, ‘아파트형’은 60%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마을형 사업은 선정된 마을주민의 주택·마당과 같은 개인 소유 부지에는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를, 마을회관과 같은 공용 부지에는 전력판매용 태양광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설치비용의 30%만 부담하면 마을 주민은 가구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공용 부지에서 발전한 전력을 시중에 판매하여 마을 공동 수익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에너지 인프라가 취약한 교외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도시가스 미공급 마을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한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10명 이상의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하여 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민에게 개방한 민간 화장실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개보수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이번 사업은 상가, 주유소, 대형 건물 등에 설치된 민간 개방 화장실의 위생 수준을 높여 이용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3월 ‘성남시 공중화장실 등의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민간 개방 화장실 개보수비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했다. 올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총 4500만원, 지원하는 민간 개방 화장실은 15곳이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개방 화장실 지정을 조건으로 참여하는 민간 화장실이다. 화장실 노후 시설 보수, 안전시설 개선, 편의시설 개선 등 개보수 비용의 70%를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losims.go.kr)’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시청 5층 자원순환과나 각 구청 담당 부서를 방문 신청해도 된다. 시는 개방 화장실 지정 여부, 화장실 노후화 정도, 화장실 개방 시간 등을 종합 심의해 개보수비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이와 함께 연중 화장실 개방 신청을 받아 시설 수준과 접근성, 안전성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11일 밝혔다.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제3자의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이전에 설치신고를 마쳐야 하며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 28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의 회사명 또는 상호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될 때도 변경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설치(변경) 신고를 안 할 경우 50만 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전시설 관리자와 운영자들은 법 시행 일정과 유예기간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재난에 취약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동행 경기119’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구성된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장진식 소방서장, 이수혁 위원장을 비롯해 8명이 참석해 화재피해 주민의 빠른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행사는 ▲따뜻한동행 경기119 기부행사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수혁 위원장은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는 교수, 변호사, 의료계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되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소방 정책 및 현안을 논의하며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화재피해주민 등 취약계층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와부도서관과 별빛도서관에 인공지능 기술과 로봇이 결합된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I 바둑 로봇 체험존’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에서 벗어나 사고력·집중력·소통 능력 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와부도서관에는 지하 1층 휴게공간에 ‘AI 플레이존’을 조성했으며 해당 공간에서는 △AI 로봇과 대국 △체스 △보드게임 등을 가족 단위 이용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별빛도서관 지상 1층 ‘놀터’에도 ‘AI 바둑 로봇’을 설치해 각 도서관의 공간 특성에 맞춘 놀이·체험 요소를 강화하고 도서관마다 차별화된 이용 경험을 제공하도록 했다. 각 도서관의 놀이 공간의 이용 방법과 세부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과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독서의 공간을 넘어 소통과 생각을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초콜릿, 사탕 등 당류 함량이 높은 간식 섭취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당류 줄이기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 초중고교생의 비만군율은 약 29.6%에 달한다. 특히 아동기의 과도한 당류 섭취는 소아 비만뿐만 아니라 성인기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평택보건소에서는 기념일 전후로 아동과 보호자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3대 당류 줄이기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실천 수칙으로 ▲가공식품 영양표시 확인하기(간식을 고를 때 당류 함량을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 갖기) ▲음료수 대신 물 마시기(탄산음료나 가당 음료 대신 물 섭취 권장하기) ▲간식 횟수 줄이기(사탕이나 초콜릿 같은 단순당 섭취 횟수를 단계적으로 줄이기)를 실시해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기념일에 선물하는 사탕과 초콜릿은 자칫 아이들의 입맛을 달게 만들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며 “가정 내에서도 저염·저당 식단을 구성하고 아이들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0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힘찬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첫 모내기가 이루어진 벼 품종은 극조생종으로 저온에 강하고 생육기간이 짧은 진부올벼로, 조기 육묘 및 재배기술을 통해 일반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는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선도 농업기술 보급의 일환이다. 이천쌀은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 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첫 모내기 행사는 이천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첫 모내기 행사는 단순한 영농 행사를 넘어, 이천시 농업의 기술력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이천쌀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튜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96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하며 총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튜터는 ▲학생용 스마트기기와 디지털 학습 도구 관리 ▲에듀테크 활용 수업 보조 ▲디지털 기반 학습 활동 지원 등을 담당한다. 특히 교사를 보조해 수업 전·중·후 전 과정에서 학습을 지원하며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개별·소그룹 맞춤 지원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확산에 따른 학교의 디지털 인프라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학생 지도와 수업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 기반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디지털튜터’ 채용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영 성과 공유와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위반율이 높은 수산물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 명태, 견과류, 떡류를 비롯해 선물용 과일세트·축산물세트·건강식품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명예감시원과 관련 공무원 등이 합동으로 참여해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즉석조리식품 판매업소 등 소비자와 밀접한 업소를 중심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현재 6명의 원산지 감시원을 운영하며 15개 읍·면·동 전역에 대해 점검과 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미표시 또는 거짓표시 여부 등으로 현장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표시방법 위반 시는 미표시 과태료 부과 금액의 1/2이 부과된다. 거짓표시의 경우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 각 업소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음식점 등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와 명예감시원들의 활동을 통해 사전 위반을 예방하고 공정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는 2026년부터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지원 자격을 완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속적인 전세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 등의 상황을 반영해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주요 변경 내용은 ▲기존 '공고일 1개월 이전'이었던 여주시 거주 기준일이 '공고일 기준'으로 완화되며 ▲전세가액은 '3억'에서 '3억 5000만원' ▲부부 합산소득은 '연 8000만원'에서 '연 9000만원'으로 상향된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무주택, 혼인신고 10년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연 2% 수준으로 가구당 연 최대 200만원까지 60개월 동안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준 완화는 청년 신혼부부의 실제 주거 현실을 반영한 조치”라며 “주거 안정을 높이고 결혼과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도 사업은 7월 중 공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올해 ‘미추홀구 지방세 환급 신청’ 카카오톡 채널을 본격 운영함에 따라,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불편을 해소하고 모바일 중심의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그간 일반 우편 발송 방식은 제작부터 배송까지 약 한 달이 소요되고, 주소지 불명 등으로 안내문을 수령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즉각적인 안내가 가능하며 납세자는 본인 인증 후 환급 금액 확인부터 신청까지 채널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지난 12월 장기 미수령자 2000명을 대상으로 알림톡을 시범 발송해 2500만 원의 환급금을 정리했으며 올해 1월 본격 운영 이후 환급금 지급률 77%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구의 미수령 지방세 환급금은 약 1만 건(2억 2000만 원 규모)이며 주로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이나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등으로 발생한다. 구 관계자는 “실제 거주지가 불분명한 납세자에게도 안내가 닿을 수 있어 실효성이 매우 크다”라며 “다만 사기 전화(보이스피싱) 등과 같은 피해 예방을 위해 알림톡 수신 시 반드시 카카오톡 공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인력이 필요한 관내 사업장과 관내 거주 미취업 청년을 연계하고 사업장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 참여 사업장을 오는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양평군 소재 상시근로자 2인 이상 사업장이며 4대 보험 미가입 사업장, 상습 임금 체불 사업장, 노사분규 중인 사업장 등은 제외된다. 참여 사업장은 청년 인턴에게 월 236만 1700원 이상(양평군 2026년 생활임금 시급 1만 1300원 기준, 주 40시간 근로)의 보수를 지급해야 하며 군은 사업장에 월 최대 110만 원을 최대 7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 사업장 기준을 기존 상시근로자 5인 이상에서 2인 이상으로 완화해 청년들의 구직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청년 인턴 모집은 참여 사업장 자격 확인 후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양평군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8세~39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인턴 모집 공고는 추후 별도로 실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양평군청 가족복지과 청소년청년팀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kdh737@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