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3일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가 소외계층 의료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대상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박상권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 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복지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맞춤형 의료지원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는 진료비 감면 등을 포함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재단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상권 회장은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병·의원 연합이 남양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의료 지원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단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민간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개발행위허가 업무에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을 시행해 인허가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구축·운영하는 온라인 기반 인허가 지원시스템으로 개발행위허가 신청부터 협의, 검토, 처리 결과 확인까지 모든 과정을 전산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행정 플랫폼이다. 민원인은 행정기관 방문 없이 온라인을 통해 인허가 신청과 진행 상황 확인이 가능해지며 담당 공무원은 보다 체계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인허가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필요한 반복과 지연 문제를 최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계부서 간 협의 절차가 전산으로 연계돼 인허가 처리 속도는 물론, 행정의 신뢰도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시행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개발행위허가 담당 공무원과 관내 측량설계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실제 민원 신청 절차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스템 도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보다 능동적인 소상공인 소통과 상권별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 상권 활력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상권지원센터팀’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그동안 시장 및 상인회 등과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검토한 결과다. 시는 상권활성화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하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기반 마련을 위해 단행했다. 현재 시에는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 상인회 등 총 26개의 상권이 운영 중이며 향후 1년 이내 36개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왕숙 신도시, 양정역세권 등 신도시 조성에 따라 신설 상권도 늘어날 전망이다. 이를 대비해 시는 상권지원센터팀 출범과 함께,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임기제 공무원 채용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상권 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 연속성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외부기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예산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도 세심하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임 지휘자를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임 지휘자로 위촉된 함희영 지휘자는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했으며 성남 수정구 여성합창단 지휘 등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합창단의 음악성과 조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남양주시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신임 지휘자 위촉과 신규단원 모집을 계기로 합창단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3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해 합창단의 역량을 확충하고 다양한 무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9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이며, 접수는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2012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 등 다양한 무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문화 교류와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 마무리와 ‘남양주형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 계획 수립에 나선다. 이번 보고회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가치를 기반으로 성장·변화·혁신·조화가 어우러진 남양주형 자족도시를 완성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보고회부터는 ‘현장 중심 보고’방식이 도입됐다. 기존 시청 회의실 중심의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사업소 현장에서 직접 보고회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생활 밀착 행정 실현을 위한 주광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보고회에는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실·국장뿐만 아니라 2025년 신규 공직자들과 서무 담당자들도 보고회에 배석해 시정 철학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시는 올해를 ‘남양주형 자족도시’완성을 위한 도약의 해로 삼아 미래 산업·인프라 구축을 통한 자족 기능 강화와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양주시 최초 투자유치설명회 개최 △철도 위 상부공간을 활용한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7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체험 연수’에 참여하는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근무 일정 및 운영 전반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 행정체험 연수는 관내 청년이 공공분야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체험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은 시청과 사업소를 포함한 26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48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시는 연수 운영 설명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시는 작년부터 참여 대상을 기존 대학생에서 만 19세~39세 청년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지역사회 및 행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행정체험 연수를 비롯한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전입 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생활가이드는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행정·교통·문화·복지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종합안내서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2026 남양주시 생활가이드’는 총 160쪽 분량으로 △상상더이상 남양주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남양주, 우리마을 소개 등 6개 분야로 구성했다. 먼저 ‘상상더이상 남양주시’에서는 시정 현황과 부서별 업무 안내를 비롯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무료 법률 상담,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 운영 등 주요 민원 행정서비스를 담았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정보를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에서는 시 대표 축제와 주요 문화공간, 명소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에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도서관, 청년창업센터, 체육시설 현황을 담았고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에는 각종 복지 서비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소년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1월 1일 새벽,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 봉선사(주지 호산 스님)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타종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시민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 조성대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시민과 불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송년법회, 2부 타종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타종식에서는 개회를 시작으로 △새해덕담 및 송년인사 △발원문 낭독 △보물 범종 소개가 이어지며 전통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겼다. 자정이 가까워지자 운악산 자락에 시민들의 카운트다운 소리가 울려 퍼졌고 0시 정각을 기해 새해의 문을 여는 타종이 시작됐다. 주 시장은 직접 종채를 잡고 타종에 참여하며 시의 발전과 74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범종 소리가 울릴 때마다 시민들은 건강과 행복을 빌었고, 현장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주 시장은 송년 인사를 통해 “천년고찰 봉선사의 기운이 서린 범종 소리가 우리 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