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는 지난 30일 본회의장에서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을 마친 뒤, 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상정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은 총 1조 2840억 4470만 원 규모(일반회계 1조 1000억 8200만 원, 특별회계 1839억 6269만 원)다. 아울러 최호섭 운영위원장 등 5명의 의원이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발의했으며 제안설명과 찬·반 토론, 표결을 거쳐 수정안이 가결됐다. 함께 상정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총 11개 기금을 대상으로 2025년도 말 1018억 8430만 원에서 2026년도 말 기준 667억 7529만 원 규모다. 안정열 의장은 “많은 논의와 조정을 거쳐 2026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게 됐다”며 “예산 확정이 지연된 과정은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이 빛나는 복된 2026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80만 부천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민선 8기 부천시정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간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달려왔습니다. 민선 8기의 원만한 마무리와 함께, 부천의 성장과 도약을 향한 도전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지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 반헌법적 12.3 비상계엄 이후 벌어진 탄핵 정국과 비행기 참사로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새해를 맞이했었습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의 현직 대통령 파면과 차기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이어졌고, 새로 수립된 이재명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비상계엄으로 무너져버린 민생경제와 국격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노력했습니다. 요동치는 정국과 어려워진 민생 속에서도 굳건히 자기 자리를 지키며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 사회는 빠르게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시민의 연대와 협력으로 어둠 속에서 길을 찾고 마주한 벽을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새해, 우리는 다시 새로운 희망과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시민의 평안한 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노후 버스정류장의 환경개선과 함께 한파 대비 시설을 운영한다고 31일 전했다. 구는 2025년 남동구 노인복지관 등 총 38곳의 노후 버스정류장을 인천시 표준디자인을 반영한 신형으로 전면 개선했다. 또한 겨울철 버스 이용 주민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125곳에 탈부착형 바람막이 설치하고 고정형 바람막이 66곳과 온열의자 97곳을 운영한다. 남동구는 지난여름에도 폭염 대응을 위해 버스정류장에 쿨링포그(20곳), 에어송풍기(36곳) 등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쾌적한 이용을 도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도시미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한파와 폭염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버스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30일 평택 공간미학에서 협치회의 실무위원, 시의원, 공직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회 평택시 협치회의 및 실무위원회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5월 새롭게 출범한 제4기 협치 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정 방향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해 정비한 위원회 운영 목표와 역할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굴한 협치 의제 내용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열린 제4회 협치회의에서는 협치회의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민·관 협치 활성화 추진 사항과 2026년도 협치 예산 편성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했됐다. 또한 협치 의제 추진 현황 공유와 기타 안건 논의를 통해 협치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민·관 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협치 8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함께 만드는 평택! 시민의 목소리로!’를 주제로 각 협치 실무위원회가 새롭게 정립한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논의해 온 협치 의제 발굴 내용을 발표했으며 공연과 함께 협치 의제 우선순위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배포한 1050건의 보도자료를 분야별로 분석한 결과, 세정·복지·보건·교육·청년·지역경제·도시·교통·안전·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정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과정이 시정 소통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보도자료를 10만개 언론사에서 기사화 한 것으로 검색됐다. 군포시는 연중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알아야 할 납부·신청·모집·운영·현장점검·성과 정보를 시기별로 제공하고 사업 추진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정책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시정 운영·세정·재정 분야 시는 자동차세 연납 및 연세액 납부, 등록면허세·재산세·주민세 등 정기 부과 안내와 함께 지방세 환급,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 운영, 고액체납자 관련 절차 안내 등 시민 생활에 직접 연결되는 세정 정보를 적기에 제공했다. 또한 재정 신속집행, 대외기관 평가 대응,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 행정 운영의 방향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보도가 이어졌다. 보건·복지 분야 보건·복지 분야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생애주기별 지원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치매관리 서비스 확대, 임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삼호어린이공원 내 화장실 설치와 놀이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 문학동 일대에는 화장실이 설치된 공원이 없어,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인근 주민들이 장시간 공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화장실 이용을 위해 공원 외부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반복돼 이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2억 원을 투입해 공원 내 화장실을 설치하고 노후화되어 고장난 분수 시설을 철거한 후 해당 공간에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그네를 새로 설치해 공원의 기능을 재정비했다. 설치된 화장실은 공원 이용 동선을 고려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공원 이용객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을 통해 공원 이용 시 불편했던 점이 해소되고 어린이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공원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화된 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주광덕 시장이 와부읍 월문리 소재 중소기업인 ㈜티앤아이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제품 소개 △브랜드 소개 △주변 인프라 문제 등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티앤아이는 침구 브랜드 “가누다”를 주력으로 침구류 및 호텔 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티앤아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사회(S)’ 분야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월문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티앤아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을 강화하고 기업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안산시의회 의장 박태순입니다.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문턱에서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지난 한 해 동안 흘리신 땀과 노력 위에 새로운 희망이 더해지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마음속에 간직해 온 소망들이 일상의 성실한 걸음 속에서 차분히 결실을 맺어,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삶의 모든 자리마다 따뜻한 변화와 안정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은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올 6월이면 제9대 안산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기대 속에 시작했던 의정활동의 여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난 시간은 늘 순탄하지만은 않았으나, 시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겠다는 한 가지 약속만은 흔들림 없이 가슴에 품고 걸어온 길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의회는 때로는 바람을 맞서며 나아가는 배였고, 때로는 시민의 이야기를 담아 흐르는 강이었습니다. 민생의 무게 앞에서 숙고했고, 변화의 갈림길 앞에서 책임 있는 선택을 고민했습니다. 그 모든 순간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2026년의 안산은 여전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1월 2일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갑질신호등’ 챗봇 서비스를 정식 개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갑질신호등’은 청렴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을 이용해 24시간 익명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서비스 구축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행정·전산·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전담팀(TF)을 운영해 공공분야 갑질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진단 기준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을 거쳤다. 챗봇에는 갑질 개념 안내, 자가 진단, 상담 및 신고 절차, 교육 영상, 감사 지적 사례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됐으며 자가 진단 결과에 따라 관련 상담·신고 페이지로 바로 연계돼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다. ‘갑질신호등’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창에서 ‘인천광역시교육청 갑질신호등’ 또는 ‘갑질신호등’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존경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인천교육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인천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되어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우선, 교육 가족 여러분과 인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학교현장지원’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은 제때 제공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가고,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현장 지원을 막는 법률과 제도는 정부, 지자체, 시민들과 함께 고칠 건 고치고, 바꿀 건 바꾸며,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30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마을공동체에 대해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서구 마을공동체는 문화·교육·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성 회복에 힘쓰고 있다. 이 가운데 피플엠(조영훈 대표)과 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김희연 대표)이 우수 마을공동체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피플엠은 경서동 일대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주민들과 소통·교류하며 문화 소외 해소와 공동체성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헌혈 및 환경 캠페인 공연, 주민 주도 악기 교실을 시작으로 아파트 층간소음 예방, 주민대상 AI 활용 노래 제작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가정LH3단지 작은도서관은 단지 내 작은도서관 공간을 활용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이 서로 돌보며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외부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우울감 완화, 치매 예방 및 개인 건강 증진에 기여했으며 이웃 간 소통과 유대 형성을 통해 공동체성 회복에 이바지했다. 서구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진 마을공동체 활동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 중 하나인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교육환경평가는 학교 신설 시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통학로 안전성 ▲주변 도로 및 교통 여건 ▲소음·환경 영향 ▲위해 시설 등 교육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제도로, 이번 심의 통과로 이천과학고 예정 부지가 교육활동에 적합한 환경을 갖춘 것으로 공식 확인됐다. 이천시는 현재 이천과학고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 결정과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타당성 조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공성, 재정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교육환경평가 통과는 이천과학고 설립이 교육적·환경적 측면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과학고 설립을 위한 다음 단계로 2026년 상반기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와 검토 결과를 토대로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를 대표하여 의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광명시의회는 의회 운영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시민의 삶을 논의해야 할 의회가 갈등과 대립으로 비춰진 점에 대해, 의장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광명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아 광명시의회는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으로 여야가 협치하고 상생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여야의 생각과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의 삶과 광명의 미래 앞에서는 하나가 되어 책임 있는 논의와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또한 “초심불망(初心不忘)”,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어떤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직 광명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의회가 되도록 중심을 잡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광명시의회는 작은 약속부터 성실히 실천하며 다시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광명의 내일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1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5-938호가 고시됨에 따라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이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화성봉담3 공공주택지구의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법정계획이 확정된 것으로 주택 공급 규모, 계획 인구, 기반시설 조성 계획 등을 담고 있다. 봉담3지구는 화성시 봉담읍(상리·수영리·내리) 및 매송면(천천리·원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면적은 228만 9715㎡다. 이번 지구지정 변경(1차)은 예정 지적 좌표 측량 결과 반영 등에 따른 면적 조정으로 기정 228만 5918㎡에서 3797㎡ 증가했다. 지구계획에 따른 주택 공급 규모는 총 1만 8270호로 단독주택 132호, 공동주택 1만 6588호, 주상복합 1550호 등 다양한 주거유형을 반영했으며 계획인구는 4만 2025명이다. 또한 지구 계획은 지구 내 교육여건 강화를 위해 유치원 3개소,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학교 신설 계획을 포함하고 있으며 생활권 단위 정주 여건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기반 시설 확충 계획도 담고 있다. 사업 시행 기간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제3회 화성특례시 중소기업대상’으로 관내 중소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소기업 부문은 4개사로 ▲해외수출분야 (주)모터세븐 ▲기업경영분야 (주)오케이로지웰 ▲기술혁신분야 (주)현대워터텍 ▲노사화합분야 아비만엔지니어링(주)이다. 소공인 부문은 6개사로 ▲창업분야 (주)웰치즈 ▲해외수출분야 (주)하나이엠에스 ▲기업경영분야 (주)디엠코 ▲기술혁신분야 우림바이오(주) ▲노사화합분야 (주)으뜸특수강 ▲순환경제분야 (주)원터치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이후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중소기업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최종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화성시에서 3년 이상 경영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각 분야별 성과, 인증 및 특허 보유, 지역사회 공헌도, 지속적 성장가능성 및 미래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에는 시책사업 우선지원 또는 가점부여 수상기업 홍보 지원, 상패 및 인증 현판 수여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에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부천시 스마트도시계획(2025~2029)’이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아 계획 수립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마련됐다.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제4차 국가 스마트도시 종합계획과 연계해 수립됐다. 이에 따라 스마트도시계획은 앞으로 5년간 부천시 스마트도시 정책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중장기 로드맵으로 활용된다. 부천시는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삶, 스마트도시 부천!’을 비전으로 △IoT 통합연계 안전도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포용적 복지기반 행복도시 △AI, 빅데이터 융합 지능화도시 등 5대 목표를 설정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10대 추진 전략과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계획에 담았다. 아울러 이번 계획은 시민참여를 전 과정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민 설문조사와 부서 인터뷰를 비롯해, 시민참여 리빙랩 운영, 공청회,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등을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획에 반영했다. 부천시는 이번 스마트도시계획을 바탕으로 연차
▲부원장 교수 심재우 ▲한국학도서관장 교수 서호철 ▲연구행정실장 행정관 우진하 -이상 2026년 1월 1일자.
사랑하고 존경하는 44만 구민 여러분 ! 그리고 미추홀구 공직자 여러분 ! 새로운 희망을 안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활기찬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우리 미추홀구와 구민 여러분의 삶에 더욱 큰 도약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계속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서민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미추홀구는 '새로운 변화, 함께 뛰는 미추홀구'라는 슬로건 아래 구도심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갔습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함께 뛰어주신 구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구민 여러분의 오랜 염원이었던 신청사 건립,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등 미래를 향한 담대한 변화의 씨앗들이 결실을 맺어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낍니다.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 짓고, 미추홀구의 미래 청사진을 완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변화하는 환경을 예리하게 살피고(虎視), 우직하고 꾸준하게(牛行) 나아간다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오직 구민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을 위해 구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2026년의 구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인천시 최초로 ‘의사 면허’를 소지한 민간인 출신 예방의학 전문의를 연수구 보건정책 책임자로 임용했다. 구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지낸 강길원 씨를 1월 1일 자로 연수구 보건소장으로 임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강길원 신임 보건소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의료관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예방의학 전문의다. 그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정책 연구에 깊이를 더했고,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에서 18년간 교수로 재직하면서 의료제도 개선 및 후학 양성에 이바지 했다. 특히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청주시와 옥천군, 영동군 등에서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담당하며 지역 맞춤형 건강 증진 정책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을 맡아 지역사회 감염병 관리와 극복에 기여하는 등 감염병 예방 및 관리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번 임용은 연수구가 2025년 1월 보건소장 직위를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두 차례에 걸친 재공고를 통해 전문 인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이번 인
존경하고 사랑하는 108만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변화와 역동의 흐름을 상징해 왔으며, 새해는 사회 전반의 질서와 방향을 차분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 곳곳에서 서로를 살피며 공동체의 일상을 지켜온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고, 시정이 균형과 책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을 차분히 수행해 왔습니다. 2026년은 우리 의회에 새로운 흐름이 시작되는 해입니다.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거쳐 제10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새롭게 문을 열게 됩니다. 우리 의회는 지역 민주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에서 이러한 변화가 행정의 공백이나 혼란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게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는 시민의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그립니다. 교통, 복지, 환경, 문화 등 일상과 맞닿은 수많은 과제는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와 가족의 안녕이 걸린 소중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