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에 주한프랑스대사관을 비롯해 프랑스 라니옹고등학교, 다니엘루학교, 하비에르국제학교, 신한대학교, 구리고등학교 등 국내외 기관과 각급 학교의 추모 및 참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29일 건립된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 미 제2사단 23연대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한국군 장병들과 쌍터널·지평리 전투에서 전사한 프랑스군 전사자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다. 프랑스군이 처음 부산항에 입항한 날에 맞춰 세워졌으며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의 존재가 확인된 이후 처음으로 건립된 기념비로서 한국군의 공헌을 역사적으로 복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지난 2월 11일에는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식 2부 행사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주한프랑스대사의 초청으로 양평군수,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제11기동사단장 등 주요 인사와 프랑스 생시르 사관생도, 한·불 고등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중국 산둥성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 방문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김용성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기도와 연태시 간 문화관광 교류 기반 구축과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 모색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연태시 문화관광발전그룹 위안쑹보(原松波) 대표를 비롯해 란티엔투자발전그룹 수석디렉터 장촨닝(张传宁), 성회곡 도시창의운영산업 플랫폼 회장 구훙메이(谷红梅), 꿈꾸는자작나무 박경은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에서는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이 함께해 교류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와 연태시의 관광자원 홍보 영상을 상호 시청하고 문화관광을 매개로 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그간 중국 랴오닝성 등과의 교류를 통해 공연단 파견과 유물 교류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사업을 추진해 온 경험을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문화관광 협력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성 의원은 “문화예술 및 관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운영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지역 기반 미디어아트 창작 생태계 구축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26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Media Art Project, MAP)’ 상반기 트랙 참여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 교육 과정으로, 미디어아트 이론 교육부터 프로젝트 기반 창작 실습,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총 12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기본 개념과 사례를 학습하고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창작 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공간 이해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기획과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 과정을 거치며 미디어아트 창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트랙은 미디어아트 예비 창작자 10명을 선발하며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화성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는 미디어아트 창작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 창작자들이 이론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 설성면과 창전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새봄을 맞아 지역 하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설성면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서태석·조영자)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청미천 일대와 산책로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날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태석·조영자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8일에는 창전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김광수, 부녀회장 정춘화) 소속 회원 30여 명이 복하1교 하천 변 일대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비가 내리고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하천 부유물, 무단 방치된 생활 쓰레기, 폐비닐 등을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정춘화 부녀회장은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가 더욱 쾌적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미연 창전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관과 사회단체가 동참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는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원장 이종구)과 지난 13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관내 공공 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사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공사-대학원 간 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물적교류 확대 △전문 직무역량 제고해 분야별 인재 양성 △기타 각종 사업의 공동협력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이종구 원장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40% 감면 혜택을 발표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공사 직원들의 자기계발과 전문성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도시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 서비스에 대한 실무적 경험과 교육 현장의 연구 교류가 시너지 효과를 내 공공-교육 분야의 선순환적 교류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문화재단은 18일 재단 회의실에서 임직원의 지적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독서경영 미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책 읽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임직원의 업무 창의성을 함양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날 선포식을 통해 ‘독서를 통한 성장, 문화를 잇는 지혜’를 독서경영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직장 내 독서 동아리 운영 ▲온라인 독서교육 신설 ▲사내 공유책장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사람과 문화를 잇는 플랫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임직원의 끊임없는 자기 계발과 지적 성장이 필수적이다”라며 “독서경영을 통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의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8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7분 자유발언에서 세교2지구 공공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세교2지구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오산의 핵심 주거지로 자리 잡고 있지만 도로·문화시설·의료 인프라 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 불편이 이미 한계에 이른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반시설이 갖춰지기 전에 입주가 먼저 이루어지는 ‘선입주·후인프라’ 구조가 문제의 본질”이라며 “여전히 검토에 머무르는 행정 대응으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교2지구 주민들은 이미 시 재정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음에도 정작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는 부족한 상황”이라며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공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종합·단계별 로드맵 수립 ▲선제적인 교통 대책 마련 ▲생활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세 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세교2지구의 문제는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향후 도시개발 정책의 방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중증 질환 치료가 가능한 지역 내 의료 완결 시대를 선포했다. 시는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별도로 체결하고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부권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치료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간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로 건립될 예정이며 최첨단 AI 시스템과 초연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의료복합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병원뿐만 아니라 회복기 재활병원, 노인복지주택 등을 포함하는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단지’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사회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나아가 수도권 남부와 연계한 초광역 의료 협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 진위면 이장협의회(협의회장 홍석진)가 지난 17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위기 대응과 지역사회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마을 에너지 지킴이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마을 에너지 지킴이 3·3·3 운동’을 표어로 내걸고 3가지 실천, 3주 도전, 30% 절약으로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홍석진 이장협의회장은 “국제적인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마을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서 마을 주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최남일 진위면장은 “나부터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큰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될 것인 만큼, 마을 주민들의 적극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진위면 이장협의회는 앞으로 마을 게시판, 마을 방송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에너지 절약 홍보물을 게시하여 에너지 절약 실적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4월부터 두 달간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30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노후 냉난방기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냉난방기가 노후한 학교와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된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고장 발생 시 수리 지연으로 학사 운영의 차질이 생기는 것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열교환기 오염 상태, 배수펌프 정상 작동 여부, 교체 필요 부품의 사전 파악, 냉방 성능 확인 등으로 교육청과 냉난방기 제조사가 합동으로 점검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전점검 완료 후에도 제조사와 협력 체계를 유지해 냉방기 집중 가동 시기에 고장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기술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폭염 속에서도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라 국내로 입국하는 재외동포 및 동반가족 학생들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원스톱 서비스’ 체계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단일 창구로 운영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귀국 학생의 사안 접수부터 임시 TF팀 소집, 부서 간 협력을 통한 맞춤형 사례 관리,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실행 지원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관리한다. 주요 지원 사항으로는 국내 입국 후 어려움을 겪는 복합·고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유·초·중·고 취학 및 전·편입학 행정 지원 ▲정신건강 및 심리·정서 회복 지원 ▲초등 방과후 학교 및 돌봄 지원 등을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중동 상황으로 입국하는 학생들이 일상의 평온을 되찾고 원활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교육청 각 부서와 학교 지자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과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 참여자를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로수지킴이’는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속에서 도심 녹지를 가꾸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참여자는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인도 및 가로변 잡초 제거 ▲가로수 부착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녹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가족, 이웃, 단체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녹지를 관리함으로써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연간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서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형 녹지 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가 신중년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해 지역 내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17일 복사골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노후준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사회 대응과 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협력 회의로,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천시 돌봄지원과를 총괄 부서로 해, 평생교육과·일자리정책과·자치분권과·보건소 등 시 관련 부서와 국민연금공단·한국주택금융공사·종합사회복지관 등 20개 기관의 실무자 약 24명이 참석했다. 노후준비협의체는 '노후준비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운영되는 체계로, 부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지역 기반 노후준비 서비스 점검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노후준비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계획을 점검하며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상담, 교육, 일자리, 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맞춤형 노후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29개 공동체와 공동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정된 29개 공동체 대표를 비롯해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각 동 주민자치회장,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29개 공동체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기형 공동체 ▲주민 공동 이용 시설 활용 ▲공동 육아 분야 등을 새롭게 마련해 공동체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 공모사업은 서류 및 면접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공동체별로 2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난해보다 많은 57개 공동체가 신청하고 그중 11개소가 신규 공동체로 선정되는 등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자립 기반 지원을 통해 경쟁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가 1월 23일 결정·공시됐다. 지난해 보다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는 3.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2.06% 상승했다. 아울러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 대비 1필지 증가했다. 이용 상황 별 상승률은 주거용 2.05%, 상업용 2.19%, 주상용 1.81%, 공업용 3.02%로 조사됐다. 읍면동 별로는 진리동(3.9%)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호법면(3.86%), 대포동(2.76%)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고, 표준지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해당 시·군·구 민원실 등을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3332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공시하게 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표준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팀(T/F)’을 가동하고 민생 안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임병택 시흥시장을 단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비상 대응 전담팀을 3개 반(경제지원반·에너지관리반·세제지원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에 나선다. 특히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경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제지원반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조사를 병행하고 기업 애로사항 상담과 수출 물류 지원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관리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범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 기조에 맞춰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부제 실시 등 중앙정부의 다각도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에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독려하는 등 에너지 복지 강화에도 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졸업 기업 ㈜쉐코를 방문해 ‘현장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성공한 선배 창업가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초기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구는 이날 ㈜쉐코와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 행정 지원 ▲수요자 중심 맞춤형 자문 서비스 제공 ▲남동구민 및 청년 구직자 우선 채용을 통한 지역 고용 활성화 ▲생산 제품의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비·신규 청년 창업가 18명이 참석해 채용 고민, 기업 운영 노하우, 창업가의 마음가짐 등 현실적인 조언을 구했다. 특히 청년들은 ‘판로 개척’과 ‘졸업 후 추가 공간 지원’ 등을 건의했으며, 구는 청년들의 요구사항을 경청하여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수상정화로봇 제조기업인 ㈜쉐코는 2019년 설립 이후 원격 제어 로봇 ‘쉐코아크(Sheco Ark)’를 개발해 국내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용인FC와의 홈경기를 ‘화성 시민의 날’ 기념 매치로 지정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홈경기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먼저 화성특례시를 빛낸 빙상 영웅들이 경기장을 찾아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화성시청 소속이자 지난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노도희, 신동민 선수는 장외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경기 시작 전에는 승리 기원 시축자로 나서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팬들을 위한 밀착형 이벤트와 볼거리도 가득하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화성FC의 새 얼굴 ‘마스’는 합동 포토존 운영과 그리팅 시간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동반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장외 광장에는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 응원단 부스가 마련되어 건전한 응원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는 팬들이 직접 커스텀 깃발을 제작해 실전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동탄 여울공원 축구장 내 특설무대에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고루 갖춘 뮤지션들을 초청함으로써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신선한 에너지로 주목받는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IF I)의 무대를 시작으로 독보적인 가창력의 유주와 감미로운 음색의 발라드 가수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전 세대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 AKMU가 장식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시민 한 분 한 분이 도시의 진정한 주인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축하하는 화합의 장이자 일상에서 문화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21일 오후 5시부터 약 160분 동안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좌석은 총 4000석 규모로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출입구와 주차장 등 세부 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방문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연수구 제2청사에 신규로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설치로 송도 지역 주민과 기업들은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 직접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부동산·법인 등기부등본 및 법인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구청과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의 법원전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야 했다. 하지만 송도 지역 법인 서류 발급 증가로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발급기 이용이 집중되며 대기 시간 지연 등 민원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연수구는 지난 5개월 동안 정보화 사업 보안성 검토와 법원행정처 설치 승인 등을 거쳐 지난 16일 연수구 제2청사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재호 구청장은 “제2청사 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주민과 지역 내 기업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