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가 오는 9일부터 3주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2026년 시정설명, 각 읍·면·동장 및 주민이 직접 참여해 현안사항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주민 민원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9일 일죽면 주민들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3일 대덕면까지 15개 읍·면·동을 차례로 순회하며 진행할 예정이며 1월 27일 및 29일은 직장인을 위해 야간(19시)에 공도권 및 시내권 정책공감토크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정책공감토크는 단순한 보고회가 아닌 시민과 시정이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별 자세한 일정은 시 홈페이지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안내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노후 공동주택의 체계적인 리모델링 추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광명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 누리집에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주택법’에 따라 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을 활성화하기 위한 중장기 방향과 추진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을 기반으로 주거 안전성을 강화하고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주거 여건 개선과 지속가능한 주거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에는 ▲리모델링 기본계획의 목표 및 기본 방향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 검토 ▲리모델링 대상 공동주택 현황 ▲리모델링 수요 예측 ▲기반시설 영향 검토 ▲단계별 리모델링 시행 방안 ▲저에너지·장수명 공동주택 조성 방안 ▲리모델링 지원방안 ▲도시경관 관리 가이드라인 ▲법적상한용적율 초과 단지 용적률 검토 기준 등이 담겼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이주 가능 물량을 고려해 총 1만 2989가구의 리모델링 허가 총량을 제시했으며 단계별 허가 총량을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 평가 기준을 적용해 추진 단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기본계획을 토대로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 대한 행정적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내일사업 1단계는 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54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2월부터 4월까지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 있는 화성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천만 원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조건은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이다. 시간당 임금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인 1만 2090원이 지급된다. 또한 모든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가입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노사협력과 공공일자리팀으로 하면 된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희망내일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회참여와 근로 경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해 12월 1일 도입한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가 운영 한 달 만에 이용자가 4배 이상 증가하며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으로 자리잡고 있다. 40대 신용불량자 A씨, 먹거리 받으러 왔다가 긴급복지·금융상담으로 이어져… 한 끼에서 삶의 회복으로 이어지는‘그냥드림’의 힘 최근 40대 남성 A씨는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 지인의 권유로 화성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먹거리 기본보장코너(그냥드림)’를 찾았다. 먹거리를 전달받는 과정에서 이뤄진 현장 상담은 그의 일상을 다시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상담 과정에서 사회복지사는 A씨가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확인하고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긴급복지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아울러 화성시 금융복지상담센터 안내문도 함께 전달했다. 그동안 관련 정보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했던 A씨는 안내에 따라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긴급복지를 신청하며 지원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그냥드림’을 찾은 시민들 가운데는 식료품을 지원받는 과정에서 금융·복지 상담 안내를 받고 관련 자료를 챙겨가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가 고객만족(CS) 아이디어‘고객과 함께 통통(通通)’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달 31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개최했다. 공사는 이번 공모에서 ▲서비스 과정 ▲서비스 환경 ▲디지털 서비스 등 3가지 분야로 나눠 고객 만족 서비스 향상 및 고객 불만족 요소를 해소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아이디어를 접수 받았으며 사전 심사, 본 심사를 거쳐 총 3건의 수상 제안을 선정했다. 공사는 우수한 제안으로 선정된 3인(최우수, 우수, 장려)에 대해 총 50만원의 상금(의왕사랑상품권)과 감사장을 종무식 행사장에서 수여했다. 최우수상(30만원)에는 의왕시민 김O진 고객이 제안한‘안전을 위한 작은 생각의 변화’라는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3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2026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성화 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의 참여를 통해 의왕도시공사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과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직원이 행복한 의왕도시공사를 만들기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 수집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재정 평가 제도다. 시는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며 탄탄한 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저출산·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민생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동시에,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재원을 집중해 왔다. 이러한 기조 아래 재정 건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원칙아래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보건복지부와 경기도 등 주요 기관이 주관한 복지 관련 평가에서 총 7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복지 7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역복지평가에서는 10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행정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 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 우수상 ▲경기도 ‘위기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추진’ 평가 최우수상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3년 연속 우수 시·군 ▲'제24회 보건간호사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부스 전시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금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민·관 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 2년 연속 우수상 등이다.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은 각 동에 통합사례관리사를 배치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전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을 높여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이동상담 차량 운영과 복지등기 우편서비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를 오는 19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부지면적 9005㎡, 연면적 2833㎡ 규모로,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3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25m×5레인), 헬스장, 단체운동(GX)·요가실, 다목적 스포츠실 등 체육시설과 함께 260석 규모의 공연장, 문화센터, 동아리실 등 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 운영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하며 2026년 상반기까지는 무료로 개방되고 하반기부터는 유료 운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2026년 5월부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이천시민 우선 이용으로 운영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남부 반다비문화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문화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4일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에서 열린 제48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날 열린 졸업식에서는 총 79명이 졸업했으며 최고령 졸업생은 75세이다. 졸업생 가운데 53%는 일반대학과 방송통신대학 등으로의 진학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도 3년간 개근한 학생 19명은 성실한 배움의 자세로 많은 이들에게 모범이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인간의 삶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시대적 변화를 언급하며 “이러한 시대일수록 졸업생과 같이 배움을 멈추지 않는 평생학습 실천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AI가 인간을 대신하거나 끌고 가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주도적으로 활용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도록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과 삶 속에서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온 졸업생들의 모습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시민에게 큰 본보기가 된다”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재난 위험 시설물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남동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시무식을 마치고 간석3동 동신 빌라와 구월3동 인광빌라 등을 찾았다. 동신빌라는 빌라 후면의 급경사로 인해 옹벽 공사에 대한 주민 요구가 끊이지 않던 곳으로 남동구는 지난해 12월 옹벽 공사를 마쳤다. 공사는 동신빌라 후면 80m 전 구간에 대해 시행됐으며 당초 계획에 더해 추가 붕괴 위험 구간에 대한 공사까지 완료했다. 두 번째 방문 장소인 인광빌라는 인근 빌라와의 경계 담벼락이 상당 부분 기울어져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컸다. 다행히 구는 지난해 침수피해에 따른 지정후원금을 활용, 보수 공사를 마치며 만약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사유재산의 경우 관에서 지원해 주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주민 개개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시설물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며 “올해도 구민 모두가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주민 안전을 위해 3월 해빙기 대비 급경사지 안전 점검, 4월 집중 안전 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해 12월 31일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벽면에 나눔과 사회공헌을 실천한 시민을 예우하기 위한 ‘기부 명예의 전당’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 ‘기부 명예의 전당’은 부천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과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도시 부천’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우 공간은 ‘지역복지기부’와 ‘지역사회공헌’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조성됐으며 총 129명이 등재됐다. 지역복지기부 분야에는 취약계층 지원과 불우이웃돕기 등 모금기관과 연계해 나눔을 실천한 이들의 이름이 새겨졌으며 지역사회공헌 분야에는 금전적 기부를 넘어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 등재됐다. 특히 이번 제막식은 종무식과 연계해, 시민 기부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제막식에 참석한 엄정태 등재자 대표는 “오늘 이 자리가 나눔의 끝이 아닌, 더 많은 부천시민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천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기부 명예의 전당은 나눔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1월부터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 ‘우리아기 첫인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며 출산 가정에 대한 사회적 지지와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2주마다 연수구청 1층 드림캔버스, 연수구청사거리, 제2청사 옥외, 청학사거리, 문학사거리 등 관내 5개 전광판을 통해 출생 아기 사진과 부모의 축하 글이 송출된다. 연수구 출생아 가정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출산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출산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연수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일인 지난 2일 시흥시 환경미화타운을 방문한 임병택 시흥시장이 공사 임직원 및 현장 근로자들과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병택 시장은 “시흥의 깨끗한 도시환경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라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공사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새해에도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람 중심의 환경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공사 유병욱 사장은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이 종료된 지금, 공사는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실현을 위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임병택 시장의 새해맞이 방문을 계기로 현장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한 해 동안 근무환경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 기반 확립에 매진할 계획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송도 학원가 2개 구간과 부평 테마의 거리 1개 구간 등 총 3개 도로를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운행을 제한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해당 제도를 도입한 서울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행되는 사례다. 시는 자치구 수요조사와 인천경찰청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총 7개 후보 도로 구간 가운데 3개 구간을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간으로 지정했다. 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안전표지 설치를 비롯해 계도 및 단속 방안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제반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그동안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 문제 해소를 위해 견인 조치를 시행하고 시각장애인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점자블록 내 주·정차 방지 스티커 부착, 앱 내 거치구역 반영 등 다양한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킥보드 없는 거리’는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법·제도 정비 이전이라도 사고 위험이 높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노후 저층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신청을 받는다.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연도로부터 20년 이상(2006년 1월 1일 이전 사용승인) 지난 4층 이하 단독주택(다가구 포함), 공동주택(다세대·연립)이다. 주택성능·경관 개선 공사, 전기 공사(노후배선설비 교체 등)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이다. 새빛하우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자는 수원시 집수리통합플랫폼(suzip.or.kr)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등록된 집수리 지원업체를 통해 신청 서류를 수원도시재단 집수리추진단에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 정량평가 후 4월 말까지 현장점검 등으로 지원 대상 주택 선정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컨설팅을 원하는 시민은 집수리통합플랫폼에서 상담 일정을 예약한 후 만석공원과 고색역 1번 출구에 설치된 현장상담소에서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전문가가 집을 방문해 집수리 계획을 상담하고 공사 내용에 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3월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겨울방학 시즌 기획전시 '유머의 맛, 서현 그림책'을 운영한다. 2026년 복합문화공간 111CM의 포문을 열 이번 전시에서는 서현 작가의 그림책 원화와 작가의 방, 체험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작가 특유의 그림책 화법이 도드라진 '호라이'와 '호라이호라이', 작가만의 시각으로 옛이야기를 담은 '호랭떡집', 최신작인 '풀벌레그림꿈'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호랭떡집'은 2024년 아동 문학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으로 예술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본 작품의 원화도 볼 수 있다. 또한 해당 전시에는 서현 작가가 그림책 한 권을 내놓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과 ‘나만의 떡케이크 꾸미기’, ‘호랭떡집 보드게임’과 같은 체험 공간도 마련해 전시를 보고 직접 체험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서현 작가는 2009년 '눈물바다'로 첫 그림책을 세상에 내놓은 후, 그동안 글, 그림을 모두 작업한 그림책 7권을 출간하며 많은 독자와 소통해 왔다”며 “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탁구단이 국가대표 간판스타 조대성 선수를 비롯한 차세대 유망주들을 영입하며 2026년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대폭 강화했다. HU공사는 1월 2일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와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 유망주 조대현 선수의 입단식을 개최하고 새 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의 중심에는 국가대표 조대성 선수가 있다. 조대성 선수는 국제대회 경험을 통해 검증된 경기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입단과 동시에 팀의 핵심 전력으로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의 성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소년국가대표 허예림 선수의 합류 역시 의미가 크다. 허예림 선수는 화성도시공사 유청소년팀에서 성장한 선수로, 제29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우승과 U19 세계랭킹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입증해왔다. 특히 중등부를 거쳐 곧바로 프로팀에 입단한 사례로 공사의 체계적인 유스 육성 시스템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고등학교 무대에서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준 조대현 선수까지 영입하며 HU공사 탁구단은 현재 전력 강화와 함께 중장기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1월 한 달간 총 5편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며 연초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운다. CGV는 전설적인 시리즈부터 세계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애니메이션을 단독으로 개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1월 2일에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 1월 23일에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를 단독 개봉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리즈 전편을 순차적으로 극장에서 상영하는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 극장판 사도신생’,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에 이어 개봉한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은 2월 CGV 단독 개봉을 앞두고 있다. 1월 7일에는 ‘극장판 뿌이뿌이 모루카 MOLMAX (모루맥스)’가 관객과 만난다. ‘기니피그가 자동차가 된 세계’라는 독특한 설정의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숏폼 TV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허그인형, 키링 등 다양한 굿즈 패키지가 포함된 이벤트 회차 상영도 예정돼 있다. 이어 1월 10일에는 ‘스노우 폭스 : 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화물·운수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화물자동차 민원 처리 노력도 ▲임시주차장 조성 실적 ▲화물운송 관련 단속 추진 실적 등 화물·운수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시는 서면 및 확인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며 차별화되고 전문성 있는 화물·운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대형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운송 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구체적으로 ▲2024년 임시주차장 3개소(561면) 조성 ▲2025년 임시주차장 1개소(300면) 조성 ▲화물자동차 관련 민원 처리(261건) ▲불법 밤샘 주차 계도 및 단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의심자 조사 처리(12건) 등이 꼽힌다. 특히 시가 추진한 ‘대형자동차 임시주차장 개장 및 운영 홍보’와 관련해서는 도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아울러 실무 부서 담당 공무원도 도지사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대형자동차 주차 문제 등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가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 설치 공사를 준공하고 오는 2026년 1월 6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그림책꿈마루 외부 승강기 및 연결로 설치로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외부 승강기 개방으로 그림책꿈마루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설된 외부 승강기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운행하며 승강기 설치와 함께 상부공원 화장실 신설 등 주변 환경 개선 공사도 추진됐다. 한편 그림책꿈마루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이번 외부 승강기 및 연결다리 개방을 계기로 시민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그림책꿈마루에서는 '동네책방' 전시가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