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수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12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구거 1,368필지(약 143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거부지 내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불법 경작 및 형질 변경 ▲시설물 무단 적치 등 수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등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 단계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농작업에 필수적인 진입로 등 구거 본연의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점용 허가를 통해 양성화를 유도하고 그 외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명령할 계획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거는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배수를 담당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 원을 확보해 기존에 구축된 드론 배송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드론 운용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대표 사업자로 참여하며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KRAUV), ㈜유맥에어,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흥드론교육센터가 연합체(컨소시엄)를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각 기관은 그동안 드론 배송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경험을 바탕으로 드론 운용 고도화, 기술 검증, 안전관리 강화 등 한층 개선된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드론 배송은 시흥드론교육센터 내 드론배송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존 배곧한울공원 해수풀장·갯벌체험장·놀이터 등 3개 지점에 더해 옥구공원 취사존 1개 지점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매년 많은 이용객이 찾는 도심공원을 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25일까지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청소년 문화 브리지)’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과 교류학교를 모집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경기도가 해외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을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한다.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올해 광둥성 교류는 고등학교 연령(16~18세) 청소년 33명을 선발해 5월에 진행하고, 장쑤성 교류는 중학교 연령(13~15세) 청소년 22명을 선발해 6월에 추진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나이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5일까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gfgf.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5명에게는 항공비와 숙박비, 프로그램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오는 10월에는 중국 청소년 교류단이 경기도를 찾는다. 광둥성 학생들은 도의 고등학교, 장쑤성 학생들은 도내 중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과 문화·예술 활동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중국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 또한 25일까지 전자우편(alswn4566@gf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위해 31개 시군 합동으로 오는 10월까지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도는 올해 번호판 영치 목표를 2만 3400대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번호판 영치 실적 2만 1247대 대비 약 10% 증가한 규모다. 도는 3월 24일, 6월 23일, 8월 25일, 10월 27일 분기별 총 4회에 걸쳐 아파트와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등 차량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인 단속 활동을 추진한다. 경찰서와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자동차세 체납뿐 아니라 범칙금,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포차 의심 차량은 적발 즉시 족쇄 부착 후 강제 견인하고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대포 차량은 소유자 추적이 어렵고 각종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고질 체납에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강제 견인과 공매 처분을 통해 불법 운행을 근절할 방침이다. 노승호 조세정의과장은 “체납차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매체 사용을 위한 ‘3월 디지털 역량 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 주간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AI)의 안전하고 윤리적 사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3·3·3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3월 셋째 주 집중 운영 ▲3단계(진단 및 성찰→약속→실천) 수업 전략 ▲3가지 핵심 교육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시민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도교육청이 제공하는 3가지 핵심 교육자료는 메타버스 기반 게임 형식인 온라인 디지털 역량 간편 진단 도구 ‘하이랜드’, 학교급별 맞춤형 수업 자료, 아침 등교 후 짧은 시간에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영상과 월별 제공되는 매거진 형태의 학습자료이며 교실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도내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고려해 도덕·실과·정보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을 연계한 ‘3·3·3 프로젝트’ 디지털 역량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이 책임과 존중을 기반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는 시민으로 성장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오는 16일부터 청렴과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 직원들이 청렴과 인권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표어를 제안함으로써, 조직 내 청렴·인권 의식을 고취하고 인권 경영 실천 의지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단순한 구호 제창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침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된 표어는 내부 심사를 거쳐 청렴 부문과 인권 존중 부문에서, 각 1건씩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표어는 공사 내부 전산망과 사내 게시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임직원들의 일상 업무 속 청렴 의식을 일깨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사는 공모전에 선정된 직원에게 청렴·인권 우수 부서 및 우수 직원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과 인권 준수는 공사의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표어 공모전을 통해 청렴·인권 존중이 일상화된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현재 장곡문화체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장곡동 생활체육시설로 이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곡문화체육센터 내 도서관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체육시설을 운영하기 위함이다. 공사는 기존 장곡문화체육센터(시흥시 인선길 52)에서 진행하던 농구 강습 및 일일 프로그램 등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시흥시 동서로 250-25)로 이관한다. 이를 통해 시설별 목적에 부합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로 이관되는 프로그램은 ▲초등 농구 ▲초·중등 토요 농구 ▲1일 입장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프로그램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문자 안내와 현수막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는 시설 운영 현황을 지속해서 관찰하고 시설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이관에 따르는 불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 이관은 도서관 이용환경을 개선하면서도 시민들이 체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건축물이다. 공모와 직권 선정으로 80여 동을 선정한다. 공동주택과 집합건축물은 제외한다. 건축안전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와 부대시설, 비구조체 등 19개 항목을 점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경우에는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해 구조·화재 안전·에너지성능 등 39개 항목을 추가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필요하면 정기 모니터링과 자문을 하고,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한 지역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의 안정을 돕기 위해 분야별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열고 즉각적인 피해 접수와 상담에 나섰다. 이번 전담 창구는 소상공인, 기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6개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각 전문 부서가 피해 상담을 담당한다. 소상공인 영업 애로사항은 소상공인 전담 콜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기업 운영에 차질을 빚는 관내 기업은 기업애로 신속상담 접수처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창업 및 사회적기업은 전용 긴급대응팀이 별도의 상담을 지원한다.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은 ‘소비자 긴급상담 콜센터’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에너지 민원과 주유소 담합 등은 에너지전환팀에서, 생활고를 겪는 시민을 위한 긴급복지 상담은 사례관리지원팀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앞서 지난 11일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소집해 국제 유가 상승과 공급망 불안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민생안정 대응 정책전담팀(TF)’를 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중장년 1인 취약 가구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한 ‘중장년 1인 취약가구 일상·자립·연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이웃돕기 성금 3240만 원을 재원으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할 행정복지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흥구 내 40세 이상, 64세 이하 1인 취약 가구 150여 명이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고립가구 건강음료 배달 사업’, ‘찾아가는 밑반찬 지원사업’, ‘바리스타 양성 과정’ 3개다. ‘건강음료 배달 사업’은 주 2회 요구르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며 지난 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사업’은 월 2회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피는 사업으로 지난 12일부터 시행했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보정미르휴먼센터에서 15명씩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함께 카페 취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ITPC Busan)와 커피 등 농산물 및 원예 분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후 커피 분야를 넘어 양국 간 농산물과 원예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철희 농업기술센터소장과 후소도 쿤쪼로 약티 주한인도네시아 무역진흥센터 소장, 아딧야 아지 누그라하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이등서기관, 유신호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운영본부장과 전시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글로벌 커피 생두 유통 협력 업무협약’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화훼 관련 업체의 전시 참여와 화훼작물 교류 등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박람회 참가 홍보 지원과 화훼 관련 업체 발굴 및 참가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고양국제꽃박람회의 B2B 프로그램 참여가 인도네시아 화훼 기업의 비즈니스 교류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국비 3.4억원, 시비 2.1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고정익 드론과 특정 지점을 정밀하게 촬영·점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조현선)과 두레생협연합회(이사장 황홍순)는 지난 11일 ‘먹거리학당’ 심화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전문 식생활 강사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2025년 기초과정을 수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 먹거리와 생태·환경을 아우르는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 먹거리학당은 지역 먹거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초·심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로컬푸드의 가치를 확산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총 12회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지역 먹거리 계획과 식생활 교육 ▲생태순환 먹거리 교육의 이해 ▲실전 코칭 ▲AI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자료 구상 ▲교안 제작 실습 ▲로컬푸드 요리 실습 ▲교육 시연 및 피드백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 중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향후 평생학습관과 연계해 지역 내 학교, 어린이·청소년 기관 등에서 ‘먹거리 활동가’ 및 ‘식생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조현선 추진단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제대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12일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경제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말 중동 지역 군사 충돌 이후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물가와 기업 활동,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지역 내 피해를 파악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현재까지 중동 정세 여파로 안성 지역 내에서 확인된 심각한 피해 사례나 민원은 없는 상황이지만, 전쟁 장기화 시 국내외 경제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해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하고 지역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피해 발생 시 신속 대응할 계획임을 밝혔다. 대응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대응반 체계로 운영되며, 분야별 상황 모니터링 및 필요 대응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대응 정책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살피며 수출기업과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 관내 기업의 애로 및 피해 상황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10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2026년 방문형서비스기관 사례연계회의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사례연계 체계를 강화해 지역 보호체계를 고도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6개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10개 민간 방문형 서비스기관 실무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에서 접한 4건의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대상자 지원 방안과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회의에서는 ▲사례연계 및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기관별 주요 사업 및 복지자원 공유 ▲고독사 예방 및 통합돌봄 신규사업 홍보·안내 ▲사례관리 실무자를 위한 법률상식 교육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과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한 조기 발굴과 적기 지원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해 2026년 관내 각급학교 190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및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과 발을 맞춘 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내 AI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3교 ▲선도학교 70교 ▲AI중점학교 107교 ▲읽걷쓰AI정책학교 10교를 선정했다.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AI·디지털 교육자료의 효과성을 검증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107곳에 달하는 AI중점학교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AI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초등 34차시 이상, 중학교 68차시 이상, 고등학교 AI·정보 관련 과목을 학교 지정 과목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올 한해 지역별 현장 컨설팅과 ‘인천AI·디지털 교육 페스티벌’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 보건소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신혼부부의 건강한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 건강검진’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확대 추진의 핵심은 기존 ‘예비부부 및 결혼 1년 이내 신혼부부’로 한정되었던 신혼부부 검진 대상을 ‘혼인 1년 이내’ 조건을 폐지 하고‘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로 확대한 것이다. 시는 최근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계획 임신을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해 결혼 연차와 상관없이 아이를 준비하는 모든 부부에게 공평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혼부부 및 예비부부 건강검진을 원하는 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혼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청첩장, 예식장 계약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의왕시보건소 2층 모성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김성제 시장은 “출산 장려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모든 부부가 건강하게 아이를 맞이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안정적인 지방 재원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시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고지서(안내문)를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해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시대, 우리는 더 이상 ‘아프면 병원으로, 돌봄이 필요하면 시설로’라는 공식에만 의존할 수 없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살던 집, 내가 익숙한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는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안산시가 분명한 답을 내놓았다. 바로 ‘지역에서 살아가는 삶(Aging in Place)’이라고 말이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단순히 복지 서비스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도시 전략이자, 삶의 방식을 바꾸는 정책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의 의료와 요양, 돌봄을 각각의 영역으로 나눠 제공하던 서비스 방식을 넘어,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망을 통합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핵심은 시설이 아닌 ‘지역’이다. 병원과 요양시설로 향하는 노후가 아니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일상을 유지한다. 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 복지기관, 지자체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중심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제 돌봄은 개인이나 가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자체가 함께 감당해야 할 과제가 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정책을 넘어, 공동체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 수원시미디어센터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손을 잡고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의 문을 활짝 연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2026년 수원 E:음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기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디자인, 사운드, 스피치 등 다채로운 미디어 교육을 본격 가동한다. 센터는 지난 2024년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E:음 공유학교’ 거점 공간으로서 지역 교육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축적된 미디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학교 문턱을 넘어선 진로 중심의 미디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모티콘 작가 도전!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 △K-POP 사운드 작곡 △[성우체험] 오디오 드라마 제작 △AI로 만드는 나만의 이모티콘&굿즈 △청소년 미디어 스피치(아나운서, 쇼호스트)가 개설된다. 5개의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은 4~5월 운영 프로그램을 먼저 진행한다.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수원 E:음 공유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