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최근 장사(葬事) 문화에 대한 인식 변화로 봉안시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내 봉안담을 설치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함백산추모공원 봉안담은 벽과 담의 형태로 조성된 봉안시설로, 증가하는 안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선택 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장로 18기와 함께 실내 봉안당 3만 270기, 자연장지(수목장·자연장) 1만 6455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화성시를 비롯한 부천시·안산시·안양시·시흥시·광명시·군포시 등 7개 지자체가 공동 이용하고 있다. HU공사는 제1봉안담 개인단 4568기를 2월 중 완공했으며 3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어 6월까지 개인단 1267기와 부부단 1470기를 추가 설치해 7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제1봉안담은 사망일 기준 6개월 이상 연속해 7개 공동 이용 지자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봉안시설 사용료는 관내(화성시) 50만 원, 관외(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시) 100만 원이다. HU공사는 “안치 수요가 지속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가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국산 감자 품종 선발에 착수했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국산 씨감자 8개 품종, 총 23박스(460㎏)를 확보해 남한산성면을 비롯한 지역 내 4개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고 현장 적응 시험 재배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육성 품종의 현장 확산을 본격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보급된 품종은 ▲골든볼 ▲골든에그 ▲아리랑1호 ▲금선 ▲서홍 ▲추백 ▲금나루 ▲새봉 등 8종이다. 해당 품종은 국내 재배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용도와 품질 특성이 다양해 농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품종별 특성을 보면 골든볼은 속이 노랗고 갈변이 적은 것이 특징이며, 골든에그는 길쭉한 황금빛 외형을 지녔다. 아리랑1호는 고온·건조 환경에서도 재배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고 추백은 저장성이 우수한 품종으로 평가된다. 붉은 껍질의 서홍을 비롯해 금선, 금나루, 새봉 등도 생육 특성과 품질 측면에서 현장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품종은 기존 외국산 감자보다 맛이 진하고 기후 변화에 강한 특성을 보이는 것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이천시 중소기업 청년노동자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의 청년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천시 핵심 청년지원정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 이상 35세 이하 청년(1991.1.1.~2007.12.31. 출생자)으로 관내 중소기업에 재직하며 4대 보험 가입 및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는 청년노동자다. 또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 평균 월 소득 384만 6000원 이하(건강보험료 13만 8780원 이하)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지원 내용은 1인당 1년 이상 근속 시 최대 300만 원으로 1차 지급 대상자는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시 100만 원을 지원받으며 2차 지급 대상자는 1차 지원금을 받은 청년이 동일 중소기업에 1년 이상 재직할 경우 200만 원을 이천사랑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선정 방법은 온라인으로 접수된 신청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요건 심사 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창의실에서 금형·조명·로봇·패키징·세라믹 등 5대 특화산업 분야 연구개발(R&D) 기관 대표들과 함께 ‘2026년 5대 특화산업 R&D기관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부천시장이 주재하고 부천산업진흥원장과 금형, 조명, 로봇, 패키징, 세라믹 분야 연구개발(R&D) 기관 대표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요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중점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각 산업 분야별 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접목과 산업 구조 전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금형 분야는 고생산·지능형 특수금형 기술 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스마트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조명 분야는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로봇 산업은 지능형 서비스로봇 핵심부품 기술 고도화를, 패키징 산업은 친환경과 디자인 혁신 중심의 고부가가치 전환 전략을 점검했다. 세라믹 분야 역시 첨단 소재 고도화와 평가기술 체계 구축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 확보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각 연구개발(R&D) 기관이 기술개발 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10일부터 화성열린문화예술공간 제1전시실에서 상반기 기획전시 'Earth? U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후위기와 환경이라는 동시대적 이슈를 ‘지구(Earth)’와 ‘우리(Us)’라는 두 개의 키워드로 조망하며 우리가 직면한 문제를 예술적 감각으로 환기해 관람객의 사유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의 미디어아트 협력 전시 기관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협력 사업으로 완성도 높은 미디어아트 작품을 통해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수진, 정혜정, 이조흠, AABB, 장종완 등 작가 5인의 작품을 선보이며 디지털 3D 애니메이션, 스톱모션, 참여형 디지털 작업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각기 다른 시선을 제시한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3월과 4월에는 이수진, 정혜정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1부 전시가 열리며, 5월과 6월에는 이조흠, AABB, 장종완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된 2부 전시가 이어진다. 3월 개막하는 1부 전시 ‘Earth? -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은 지구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년 청렴 정책의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함께 나아가는 경기미래교육’으로 정하고, 현장 체감 중심으로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청렴 노력 중심’에서 더 나아가 경기교육가족과 외부 이해관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체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했다. 청렴 체감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여 ‘2026 종합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이번 종합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경기교육의 3대 원칙인 ‘자율, 균형, 미래’ 기조를 바탕으로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의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청렴 리더십’ 기반 선순환 청렴 체계 강화 ▲현장 중심의 선제적 부패통제 및 사전 예방 내실화 ▲현장에서 시작되는 모두의 청렴을 토대로 20개 과제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년도 청렴 정책 중 구성원 만족도가 높거나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정책을 확대·발전시키고 본청·교육지원청·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렴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선순환 청렴 체계를 구축하고, 이로써 현장에서 실질적인 체감 변화가 일어나도록 독려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수원전통문화관 식생활체험관에서 단체 대상 전통 떡 만들기 프로그램 '화중지병(花中之餠) : 그림의 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화중지병(花中之餠) : 그림의 떡'은 ‘그림 속의 떡’이라는 뜻의 고사성어 ‘화중지병(畵中之餠)’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으로 천연색소를 입힌 익반죽으로 우리나라 전통 떡을 만들어 보는 감각 중심의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이다. 반복적인 손작업과 촉각 경험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러한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자연스럽게 오감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단체 전용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령대와 대상에 따라 맞춤형 내용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와 청소년 단체는 캐릭터 바람떡 만들기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성인 단체는 꼬리절편과 꽃산병 등 다양한 전통 떡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각 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4세(2022년생) 이상이다. 단체 프로그램으로 최소 16인 이상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하여 유아 및 청소년은 1인 5000원, 성인은 1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위해 300억 원 규모의 ‘GH상생펀드’를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GH가 운용 자금 300억 원을 금융기관에 예탁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이를 위해 GH는 3일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하고 펀드 운영을 즉시 개시했다. 이번 펀드의 핵심 혜택은 파격적인 금리 감면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최대 10억 원 한도 내에서 연 3.05%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 원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GH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이번 상생펀드가 도내 기업들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가 ‘2026년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양시에 정착하는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 2. 13.) 기준 안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신청 기간 이내 전입 예정인 세대이며 2024년 기준 부부 합산 연소득 8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혹은 안양시 소재 1주택 소유 세대다. 또 혼인신고를 최근 7년 이내(2019~2025년)에 완료한 만 49세 이하의 금융권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이어야 하며, 공공임대주택 거주 및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제외된다. 연 1회에 한해 대출 잔액의 1%를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신혼부부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최대 2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지원금은 6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3월 한 달간 ‘호퍼스’, ‘브라이드!’, ‘F1® 더 무비’, ‘프로젝트 헤일메리’,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다양한 장르의 화제작을 기술 특별관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4일에는 디즈니·픽사의 장편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4DX로 개봉한다.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상상력이 가득한 애니멀 어드벤처다. 4DX에서는 비버가 된 주인공의 작고 섬세한 움직임을 정교한 모션 효과로 구현해 실제로 관객의 몸이 작아진 듯한 감각을 전달한다. 또 숲속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동물들의 특성을 반영한 오감 효과가 더해져 거대한 자연의 생동감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인간과 동물을 넘나드는 추격전 장면에서는 역동적인 모션과 환경 효과가 결합돼 짜릿한 속도감과 현장감을 선사한다. 같은 날 개봉하는 ‘브라이드!’는 IMAX로 만나볼 수 있다. 193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되살아난 신부 브라이드가 프랑켄슈타인과 함께 세상의 틀을 깨부수며 파격적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농업인과 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안산농업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원예 특작과 ▲농산물 활용 디저트 가공과 등 2개 과정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주 1회,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영농 기술과 농산물 가공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안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안산시 농업인, 또는 안산시 소재 농경지에서 농사를 짓는 시민이다. 모집 요강과 세부 일정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은 오는 13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아카데미 교육을 계기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농업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께서는 적극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감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지난 3일 진행된 제11차 행정사무조사에서 엄 감사의 킨텍스 주요 현안 파악 부족과 여러 의혹에 대한 불성실한 답변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조사에서 위원들은 킨텍스의 최대 당면 과제인 제3전시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최근 불거진 ‘KS 미인증 자재 사용’ 보도 내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킨텍스의 내부 감시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었으나 엄 감사는 해당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위 위원들은 “기관의 사활이 걸린 대규모 건립 사업에서 불미스러운 보도가 나왔음에도 상임감사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직무유기에 가깝다”며 엄 감사의 전문성과 자질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지는 질의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 선거캠프 활동 당시의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위원들은 엄 감사가 과거 선거캠프에서 ‘엄사랑’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는지와 당시 회계 책임자로서 수행한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추궁했다. 특히 선거비 보전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 등 기본적인 실무 절차를 묻는 말에 대해 엄 감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3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신한 Premier Hall 청담’에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종합 자산관리 교육 과정 ‘신한 Premier AMP(Advanced Management Program)’ 1기 개강식을 진행했다. ‘신한 Premier AMP’는 투자전략, 세무, 부동산, 포트폴리오 관리 등 자산관리 영역 전반을 다루는 12주 교육 과정이다.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신한은행과 신한투자증권의 자산관리 전문가 그룹인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소속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Path #10’의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강의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Path #10’은 올해 1월 출시된 자산관리 솔루션 패키지로 실제 자산가 고객들이 겪는 고민과 의사결정 상황을 10가지 직관적인 유형으로 체계화해 솔루션을 제공한다. 고객이 ▲가업 승계 ▲지분 매각 ▲부동산 거래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Path’를 선택하면 해당 영역에 최적화된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전문가들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월 28일 정원산림과 주변 야산 법면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자체 훈련’을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재난방지법’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라 추진됐으며 공무원 5명과 산림재난대응단 21명 등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불 발견 및 상황 전파 △초동 출동 및 현장 도착 △화선 확대에 따른 대응 △주불 진화 및 확산 차단 △잔불 정리 및 재발화 방지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특히 개인 진화장비 착용 상태 확인, 무전기를 활용한 통신체계 운용,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 사용 숙달, 조별 진화 전개 훈련 등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했다. 훈련 결과, 가상의 산불 상황에 대한 산림재난대응단의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개인 안전장비의 상시 구비 필요성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급 체계 마련의 중요성, 원활한 통신체계 유지와 진화 대형 유지의 필요성 등을 재확인했다.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은 “이번 자체 훈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민간환경감시단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하고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은 지역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구민과 환경시민단체 관계자 등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지속 운영돼 온 감시단은 민·관 협력으로 환경오염 감시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환경관리 활동을 펼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6년 재위촉 및 신규로 선정된 감시단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민간환경감시단의 환경 감시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감시단의 기능 및 역할, 주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환경시설 점검 방법, 오염행위에 대한 민원 신고 요령 등에 대해 교육했다. 감시단은 앞으로 2년의 위촉 기간 관내 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 참여, 환경관리 취약지역 감시 및 악취 모니터링, 환경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민간환경감시단 운영이 관내 공업지역 등 취약지역의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고 깨끗한 남동구를 조성하는 데 크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토지대장, 국세·지방세 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상시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주민 만족 민원 행정 추진’이라는 구청장 공약사항 이행의 하나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용현3동 설치를 포함해 현재 미추홀구는 구청 종합민원실 등 총 27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며 시민 접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구는 전체 발급기 중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이 가능한 기기를 확충함으로써 평일 근무 시간 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상세한 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 발급 가능 서류 등은 미추홀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에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주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행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가 시민의 자전거 이용 편의 증진과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정비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자전거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동주택 단지 중심에서 나아가, 정비소가 부족한 읍·면 지역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조정 등의 기본적인 무상 점검과 간단한 정비를 제공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하면 교체도 가능하다. 공동주택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상세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자전거 정비 접근성을 강화하고 자전거가 일상 속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며 안성시 관계자는 “그동안 자전거 수리센터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정비 사각지대를 해소 하기 위해 면 지역 주민들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오는 4월 8일 오후 7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데뷔 70주년 기념 백건우 리사이틀 – 백건우와 슈베르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백건우의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거장이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슈베르트의 음악 세계를 안성 시민들에게 직접 전하는 귀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안성맞춤아트홀은 미래의 아티스트를 꿈꾸거나 정서적 함양이 필요한 초, 중, 고등학생들을 위해 ‘전석 1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거장의 연주를 부담 없이 접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결정이다. 프로그램은 곧 발매될 슈베르트 신보 수록곡인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20번, 그리고 브람스의 ‘네 개의 발라드’로 구성된다.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건반 앞에서 사유와 탐구를 이어온 백건우에게 이번 무대는 단순한 연주가 아닌 '슈베르트를 통해 인간과 음악의 본질을 마주하는 시간'이다. 슈베르트가 생의 마지막에 도달했던 깊은 명상과 순수한 고백은 백건우의 절제된 타건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유실 등 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미준공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2~4월)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토사가 이완되고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옹벽·석축 붕괴, 절개지 및 사면 유실, 배수 불량에 따른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번 점검은 허가과 개발민원 1·2·3팀을 합동점검반으로 편성해 추진하며 면적 1만㎡ 이상 미준공 개발행위허가지 65개소와 급경사지 7개소, 사면 5개소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점검에서는 △담장·축대·옹벽의 균열 및 기울어짐 등 구조적 이상 여부 △절개지 및 비탈면의 붕괴 위험 △낙석 흔적과 토사 유실 발생 여부 △사업부지와 인접 도로 간 토사 유출 방지조치 이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허가자에게 신속한 안전조치를 명령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공사 중지, 재해방지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엄정히 시행해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이 여주시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도 진행된다.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소비진작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 행사로, 여주시에서는 여주한글시장, 여주세종시장, 창동먹자골상점가, 로타리상점가, 오학동상점가, 터미널상점가, 점봉동상점가, 여주프리미엄빌리지 등 관내 8개 시장 및 상점가에서 통큰세일이 진행될 예정이다.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2026년 상반기 통큰세일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결제방법과 혜택을 단일화해 운영할 예정으로 운영기간은 약 4주에 달하는 기간으로 대폭 늘어났다. 참여방법도 간단하다. 시민들은 기간내 통큰세일 참여 상권에서 지역화폐(여주사랑카드)로 건당 2만원이상 결제시 10%~20%까지 즉시 환급(페이백)된다. 페이백은 1인당 1일 최대 3만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내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년대비 길어진 통큰세일 기간동안 지역상권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소비를 권장하므로써 소비자와 지역상권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모두가 활력넘치는 지역상권이 되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