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우리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 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한다. 택배 신청은 2월 9일 오전까지 할 수 있고 배송은 2월 9~13일 이뤄진다. 설 명절 선물 세트는 수원에서 생산된 신선 농산물을 비롯해 자매·우호 도시의 특산물로 알차게 구성됐다. 주요 상품은 ▲꿀 세트 ▲누룽지 세트 ▲표고버섯 세트 ▲천연비누 세트 ▲한우 세트 ▲제주 톡 말린 감귤 세트 등이다. 전화로 예약하고 결제는 직매장을 방문하거나 배송 현장에서 카드로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직매장에서는 투호·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행사가 열리고 회원 가입 후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 직거래로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한다.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성이 담긴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설 명절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로 농업인에게 힘을 보태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수원의 자매·우호 도시 제휴 식품까지 함께 준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학습하는 시민’이 도시의 힘이 된다는 평생학습 비전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열린 ‘2026년 평생학습 사업설명회’에서 ‘유능한 도시, 유능한 시민! 평생학습으로 열어가다’를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행정이 아니라 학습하는 시민에게서 나온다”며 “시민이 배우고, 연결되고, 실천할 수 있을 때 도시도 함께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민주적 참여와 지역 연대를 키우는 공공의 자산”이라며 광명시가 지향하는 평생학습의 역할과 방향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는 평생학습을 개인의 교육을 넘어 도시의 성장 전략이자 시민 참여의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자리로 향후 평생학습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했다. 광명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시민의 배움을 지역과 연결하는 지역연대 기반 학습 ▲ 학습 이후 실천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실천 중심 구조 ▲학습 성과를 지역에 축적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를 제시했다. 2026년 평생학습 보조금 지원사업도 안내했다. 학습동아리 지원, 어르신 평생교육, 장애인·경계선 평생학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 소음대책지역에 대한‘2026년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 피해보상금은 국방부에서 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의 소음피해 보상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보상금지급 대상자 여부 조회는 국방부 군소음포털(mnoise.mnd.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신청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양시 소음대책지역(화전동 및 대덕동 일부)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사실이 있는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2025년도 이전 미신청자도 소급해 신청(보상대상기간:2020.11.27.~2024.12.31.) 할 수 있다. 단,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확인해 시청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보상금은 오는 5월 심사를 거쳐 실제 거주기간, 전입시기, 근무지(사업장) 거리 등에 따라 감액 조정돼 8월중 최종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소음대책지역 인근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신청해 군소음 피해에 대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이 2조 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징수액 2조 3992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조 6580억원과 도세 1조 1099억원을 각각 거뒀다. 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6.1%)을 초과 징수했으며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712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 도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2695억원(32.1%)을 초과 징수했다. 분당지역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보유 대형 부동산 거래 증가로 하반기 대형 부동산 소유권 이전이 잇따르면서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우발 세수가 다수 발생한 점이 도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세수 증대가 기업 활동 확대와 산업 기반 성장의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성남시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첨단산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는 겨울철 한파에 주거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 대상 구역은 주거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주거취약계층이 주로 모이는 하천 산책로와 공원, 버스터미널 주변 등이다. 구는 1개조 3명으로 거리 상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주 1회 정기 순찰을 진행 중이다. 한파특보가 발효되면 하루 1회 이상으로 순찰 횟수를 확대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긴급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점검 현장에서 발견한 주거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임시 생활공간과 귀향 여비, 방한용품을 지원 등의 보호 조치를 신속하게 취한다. 아울러 주거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의료기관과 복지시설과의 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처인구는 지난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쳐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거리에서 생활 중인 주거취약계층에게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지정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취업을 지원했다. 또 정신장애가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등 개인 상황에 맞춘 보호조치를 취했다. 구는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본격 실시하기 위해 오는 23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오는 23일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미래연구원과 협업해 안산시 도심의 달라질 미래 모습을 시민과 함께 구상하는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 개편에 맞춰 진행되는 시민 참여 행사다.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달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ansan.go.kr/ansanline)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응모작은 시 관계 부서,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시민 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작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작품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전 국민의 참여와 평가(온라인 설문 방식)로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문화관광해설을 관광 트렌드에 맞춘 감성·이야기 중심 해설서비스로 전환하고 올해부터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 도보투어 해설을 상시 해설지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단순한 역사·문화 설명을 넘어 관광객의 공감을 이끌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 것으로 문화관광해설을 ‘설명하는 관광’에서 ‘느끼는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은 지난해 한 해 동안 36만 7313명이 방문한 안성의 대표 관광지로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산책형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떠오르는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방문객 증가와 현장 해설 수요 확대에 따라, 안성시는 해당 도보투어 해설을 기존 비상시(예약제, 성수기·주말 일시적 상시운영)에서 상시 해설지로 전환해 운영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상시 해설 운영 확대를 통해 방문객들은 사전 예약 없이도 현장에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박두진 시인의 문학 세계와 금광호수의 자연・역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상시해설지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해 현장에서 해설 요청이 가능한 곳으로 △안성3.1운동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2026년 소득 산정방식은 기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 및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조정된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소득 수준을 반영해 지원 대상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인 자(초로기 치매 환자도 포함)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하는 대상자에게 치매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신청방법은 약 처방전, 통장 사본,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여주시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 등록 후 접수신청하면 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기준 변경으로 더 많은 치매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 해소와 지원사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2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3개 유관기관이 추진하는 ‘2026년 기업지원 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도 가능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기업인 및 소상공인 누구나 당일 현장 방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 발표는 ▲정책 분야(화성시, 화성산업진흥원) ▲일자리 분야(경기도일자리재단) ▲자금 분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판로·수출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 ▲R&D 분야(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소상공인 분야(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전 참여기관이 설명회장 외부에 별도로 마련된 상담창구에서 1:1 상담을 진행해 각 기업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상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화성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집중 교육하기 위한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6년도 그린농업기술대학(원)은 올해로 19주년을 맞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표 장기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학 과정은 채소과, 과수과, 농산물가공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농업분야에 관심이 많은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과별 25명씩이다. 대학원 과정은 농업CEO과 단일 학과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 졸업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5명이다. 교육은 주 1회 4시간 이상 매주 월요일(농업CEO과), 화요일(채소과), 수요일(과수과), 목요일(농산물가공과)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교양과목을 비롯한 전공과목,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 교부를 진행하며 교부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 과수명품화사업소,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시농업지원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로컬푸드직매장(입구) 등이다. 원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우수직원 시상 및 간담회’를 열고 민원 업무에 성실히 임하며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에서는 송탄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장애인복지과, 주택과, 건설도로과, 사회복지과, 도로관리과 등 6개 부서가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단순민원 3명, 복합·고충민원 3명, 국민신문고민원 3명 등 총 9명의 공무원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평가는 2025년 하반기 동안 접수된 민원을 기준으로 처리 소요 기간 단축 여부와 답변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순민원, 복합·고충민원, 국민신문고 등 3개 부문으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실제 민원 대응 과정에서 겪는 직원의 애로사항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민원 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도 내에서 4년 연속 청년후계농업인 선발 1위를 기록하며 청년농업인 육성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청년농업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결과이다. 이천시는 청년후계농들이 영농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지역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청년농업인(청년팜) 정착지원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규 영농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단순히 선발 실적을 넘어서 청년 농업인들의 영농 지속과 지역 정착률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유일하게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청년후계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후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및 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햇살하우징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9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항목은 ▲기밀성 창호·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엘이디(LED) 조명 교체 ▲노후 냉난방기 교체 등으로 일상 에너지 비용 절감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대상자는 소득수준과 주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선정 가구에는 가구별 맞춤형 개선 공사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이번 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관, 동주민센터 등이 보유한 현장 복지 망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21일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시 소셜미디어를 이끌어갈 ‘SNS 서포터스’의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서포터스의 역할 및 활동 안내 ▲담당 주무관의 의왕시 홍보 특강 ▲발대식 기사 쓰기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새롭게 선발된 30명의 의왕시 ‘SNS 서포터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의 주요 정책, 행사, 숨은 명소 등 다양한 소식을 취재하여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에서는 ▶기획 취재 ▶포토 ▶카드뉴스 ▶릴스 총 4개 분야로 서포터스를 세분화해 선발함으로써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량에 맞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번 SNS 서포터스는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전문성 있는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의왕시의 다양한 소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치권 부시장은 “2026년 의왕시 SNS 서포터스로 위촉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를 대표하는 온라인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경험과 시선으로 의왕시의 생생한 모습들을 다채롭게 소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위촉된 서포터스의 역량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최근 학령기 아동(7~12세)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발생이 유행 기준을 초과하고 있으며 특히 B형 인플루엔자의 확산이 두드러져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기본 예방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감염병은 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한 비말로 전파되며 오염된 손으로 눈·코·입을 만질 때도 감염될 수 있다. 특히 학령기 소아·청소년은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예방접종과 함께 일상 속 기본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침이 나올 땐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증상이 있을 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와 함께 손은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자주 씻고, 씻지 않은 손으로는 눈·코·입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실내에서는 2시간마다 10분씩 자주 환기하고 발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찾아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시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와 어린이집,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 배포와 홍보도 진행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 중추 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확립하고 2026년 5개 중점 목표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상담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역할 강화 △고위기 청소년 지원 및 중독 예방 체계 구축 △홍보 확대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 활성화 △가족체계 지원 다각화 등 상담·교육·복지를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026년에는 고위기 청소년 대응과 가족 기능 강화가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아울러 자살·자해·중독 등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집중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1388청소년지원단의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교육, 복지 기능이 통합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위기 청소년을 한 명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기능 강화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청소년 문제 해결과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해 설립된 전문상담기관으로 시 미래교육과 소속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는 시 초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가수 강애리자를 위촉하고 지난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에 따라 가수 강애리자는 앞으로 시흥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를 알리고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시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게 된다. 가수 강애리자는 1975년 ‘작은별 가족’으로 데뷔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금까지도 전 국민의 애창곡으로 불리는 명곡 ‘분홍립스틱’의 원조 가수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중장년층에게 깊은 향수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또한 시흥시민으로서 거북섬동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왔다. 시는 이번 위촉으로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가는 시흥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 국민의 애창곡을 부른 강애리자 님이 시흥시민이라는 점이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그동안 재능기부와 봉사로 보여주신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명예문화홍보대사로서 시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가교역할을 해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이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고쳐 고잔역까지 운행한다. 이에 따라 거북섬과 배곧에서 안산 주요 지역과 서해선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시흥시 관할 33-1번 노선이 담당하던 거북섬동~오이도역 구간을 포함해 운행함으로써 노선 조정 과정에서도 거북섬 일원의 대중교통 이용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 33-1번 노선은 미운행되며 대체 노선인 525번 운행으로 배차간격은 40~80분에서 20~40분으로 단축돼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된 서울대 안양수목원이 오는 3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수목원의 지속 가능한 식물자원 보호와 쾌적한 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일부터 수목원 탐방 사전 예약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서울대(총장 유홍림)는 비개방 수목원이었던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지난해 11월 전면 개방 후 방문객 증가 추세를 종합 분석한 결과, 탐방객 분산 및 교통여건, 원활한 수목원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사전 예약시스템 구축을 준비해왔다. 수목원 탐방 예약은 서울대 수목원 홈페이지(arbor.snu.ac.kr)에서 할 수 있으며 탐방 일자를 선택해 신청하면 나타나는 큐알(QR) 코드를 저장한 뒤 수목원 정문 또는 후문에서 이를 인식해 입출입할 수 있다. 예약은 탐방일 기준 30일 전부터 전날 자정까지 가능하며 탐방 당일에는 예약 신청이 불가하다. 일일 입장 가능 인원은 평일 1500명, 주말 및 공휴일 4000명으로 제한되며 개인 예약은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 방문의 경우 수목원 연구·교육 목적의 유관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평일 야간(오후 6시~익일 오전 9시)과 주말·공휴일 당직 시간대 민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인공지능(AI) 당직 보이스봇 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당직 보이스봇은 음성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민원 내용을 자동 분석해 즉시 안내·접수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저녁 6시 이후 당직 근무 시 신속한 민원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음성-문자 변환(STT)’ 기술을 적용해 접수된 민원은 모두 문자로 기록되며 이를 통해 민원 누락을 예방한다. 한편 AI 자동 응대가 익숙하지 않거나 상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당직 근무자와 즉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했다. 안산시는 이번 보이스봇 도입은 공공부문 전반에 확산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로, 시민들이 한층 편리하고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AI 당직 보이스봇 도입으로 시민들이 시간의 제약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