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6일 조안면 물의정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달리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육상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최현덕 시장과 시의원들이 대회에 직접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학생부 5㎞와 일반부 10㎞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초록빛 자연이 어우러진 물의정원을 출발해 반환점을 돌아 결승선까지 힘차게 달리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달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서로 소통하며 활력 넘치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회장 민홍기)가 9월 5일‘제9회 학의천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동안 야외에서 열리던 학의천 노래자랑은 올해에는 주민들에게 한층 친숙하고 접근성이 좋은 주민센터 3층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실내로 무대를 옮겼음에도 이번 노래자랑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화려한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무대의 열기가 더해지면서 500여 명의 주민들이 대강당은 물론 복도까지 자리를 가득 채우며 노래자랑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사회를 맡은 이동엽가 한유채 등의 4명의 초대가수들은 다채로운 무대를 보이며, 축제의 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예선에만 5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치열한 경합을 벌인 노래자랑 무대에서는 최종 선발된 8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그동안 숨겨온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치열한 경연을 펼친 결과, 최우수상은 ‘보릿고개’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추영식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한잔해’를 부른 최강석 씨, 장려상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를 부른 유재우 씨에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2025년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 시군 교육훈련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전년도 교육훈련 운영 실적과 우수 사례를 심사해 공직 인재 육성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군의 교육훈련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평가는 1차 ‘서면 평가’를 통해 상위 10개 시군을 선정한 뒤, 9월 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2차 인재개발 ‘우수사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왕시는 이번 평가에서 ▲업무혁신 ▲조직융합 ▲직원성장을 세 축으로 한 ‘의왕형 3-트랙 교육’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시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직원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직무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소통과 화합’, ‘직원 개인의 자기개발’을 체계적으로 연계한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먼저, ‘업무혁신’ 트랙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과 기술직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실무역량 향상 사례를 소개했으며, ‘조직융합’ 트랙에서는 ‘전 직원 하나로 캠프’와 신규자 교육 ‘슬기로운 의왕생활’을 통해 조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이 지난 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장학생 423명을 선발해 총 4억 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생들의 학업 일정을 고려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대표 장학생 23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장학사업 개편 이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기존의 복잡했던 장학사업 운영 체계를 통합하고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했으며 ▲일반 ▲지역상생 ▲예체능 ▲추천 ▲지정 ▲꿈키움 등의 전형을 통해 학업 성취도와 재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존 중고등학생 대상에서, 초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개편 장학사업의 첫 결실”이라며 “이른 시기부터 잠재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7일까지 하반기 장학사업 신청을 받는다. 하반기에는 관내 특성화고 재학생 가운데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지원하는 ‘기능인재 전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5일 시흥시 대야로 34에 있는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에서 개원식을 열고 시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임산부 가족과 지역주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실 예정 산모 가족 사전관람과 시흥시시립합창단 식전공연,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 기념사와 축사, 축하 떡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관람이 마련됐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체계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해 공공 산모·신생아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설은 대야로 34, 3~4층에 연면적 797㎡ 규모로 조성됐다. 산모실은 모두 13실이며 일반실 12실과 장애인실 1실로 구성됐다. 3층에는 신생아실과 산모실, 모유수유실, 사무실, 휴게실을 배치했다. 4층에는 산모실과 프로그램실, 조리실, 카페테리아 등을 마련해 산모와 신생아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조성에는 시비 14억 원이 투입됐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은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문을 연 공공산후조리원이며, 민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에서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2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정육과 과일, 선물세트 등 쌀을 제외한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할인액은 3만원이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 매일 정해진 시각부터 마켓경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은 쌀을 뺀 농축수산물 상품이며, 할인율과 최대 할인액은 각각 20%와 3만원이다. 진흥원은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경기도에서 생산된 농축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할인쿠폰은 명절 수요가 예상되는 정육, 과일, 선물세트를 포함해 마켓경기가 판매하는 대상 상품에 적용된다. 쌀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경기도 농축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번 할인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마켓경기를 통해 품질 좋은 도내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0월 시작하는 ‘곤충도슨트투어’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프로그램은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곤충자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은 7일부터 경기곤충페스티벌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곤충 전문가의 해설과 오감을 활용한 현장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가족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곤충생물 관람, 식용곤충 시식, 곤충 채집, 곤충오감체험, 곤충 포토존 체험이다. 가족들은 현장에서 곤충을 찾아보고 가까이에서 관찰하거나 만져보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곤충생물 관람에서는 사슴풍뎅이, 톱사슴벌레, 길앞잡이, 넓적배사마귀, 광대노린재, 딱정벌레 등 주변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곤충을 만날 수 있다. 전문가는 곤충별 먹이와 생육 특성 등을 설명한다.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체험도 진행된다. 식용곤충 시식에서는 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는 이유와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곤충을 알아본다. 식용곤충을 활용해 만든 쿠키 등도 직접 맛볼 수 있다. 체험 뒤에는 가족과 함께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4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를 DL이앤씨 컨소시엄으로부터 접수했다. 시는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적격 판정을 받으면 오는 10월 계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 절차가 완료되면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하고, 본공사 실시설계를 8개월간 진행한다. 이후 관련 행정절차와 2027년 8월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본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DL이앤씨 컨소시엄은 지난 5월 7일 현장설명회 이후 120일 동안 화성시가 제공한 기본설계서와 기본계획, 입찰안내서 등을 검토해 제출 서류를 작성했다. 기술제안서와 함께 제출한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는 본공사에 앞서 시행할 공사에 관한 설계 자료다. 화성시는 접수한 서류를 화성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적격 여부를 평가할 예정이다. 심의 결과가 60점 이상이면 적격으로 인정한다. 정명근 시장은 “제출된 제안서를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검토하고,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과 2027년 본공사 착공이 계획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남은 절차와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는 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4일 동탄구청에서 APS그룹과 동탄여울공원 내 활용도가 낮은 녹지공간에 ‘기업협력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권영찬 ㈜APS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대상 녹지를 정원으로 조성해 공간 활용도와 경관을 개선한다. APS그룹은 정원 조성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ESG 활동을 지역 녹지공간 활성화와 연결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원 공간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정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에게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을 연결하는 민관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협력정원은 화성특례시가 추진하는 ‘보타닉가든 화성’의 방향과도 연계된다. 시는 공공과 민간이 도심 곳곳의 녹지공간을 특색 있는 정원으로 가꿔 시민의 정원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도시의 녹색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자발적인 정원 조성 참여를 이끌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가꾸고 이용하는 정원문화를 시 전역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지역 자원봉사자와 기관 관계자 등 69명이 9월 4~5일 경남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에서 비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포도밭과 농가의 복구를 도왔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거제시와 소통해 배정받은 복구작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온음료와 생수 등 4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도 전달됐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의 안전과 휴식을 위한 쉼터 버스를 투입해 현장 활동을 지원했다. 거제시는 수원시의 우호도시다. 이번 활동에는 삼일공고 교사와 학생, 수원도시공사 이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더새빛봉사단, 수원도시공사봉사단, 성균관대 로타랙트 등 18개 봉사단체와 개인봉사자가 참여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자치분권과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삼일공고 학생들은 지난해 가평의 비 피해 복구작업에도 참여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학생들의 이번 봉사활동이 현장 봉사자들의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후원물품 전달은 5일 오전 10시 거제시 둔덕면사무소에서 이뤄졌다. 김형수 수원시 자치분권과장과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 수원 봉사단체 회장 등이 김대성 둔덕면장, 김두임 거제시자원봉사센터장을 만났다. 최영화 센터장은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