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8일 화성시동부보건소에서 2025년 외국인 무료진료사업을 마무리하는 ‘외국인 무료진료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과 화성시서부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한 외국인 무료진료사업 2025년 진료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과 공공의료 복지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2025년 운영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연 5회 짝수월 정례 무료 진료 행사 운영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화성특례시 의료나눔봉사단에는 1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관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약제 지원·통역·정신건강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 기관은 동탄시티병원, 원광종합병원, 동탄제일병원, 태안정형외과의원, 아미고병원, 디유치과의원, 바로선치과의원, 경희대학교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화성시약사회, 화성시자원봉사센터,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다. 올해는 총 6회에 걸쳐 필리핀, 중국, 네팔,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족 551명이 진료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민선 8기 핵심과업 중 하나인 서울·경기권 광역·시외버스 노선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고, 다수의 노선이 반영됐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이권재 시장은 시장 취임 직후부터 지난 3년여 간 시청 공직자들과 함께 버스 노선 확충을 위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KD운송그룹을 직접 찾아다녔으며 다수의 노선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서울 도심 및 도심 공항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확보된 버스 노선으로는 ▲서울역행 광역버스(5104번) ▲성남 야탑·판교행 광역버스(8301번, 8302번) ▲김포국제공항행 리무진버스(8848번) ▲원도심 및 세교 1·2지구↔잠실·동서울터미널행 시외버스(8135번, 8145번) ▲세교 1·2지구↔성남 야탑행 시외버스(12월 중 신설 예정) 등이 있다. 서울역행 광역버스 5104번은 오산 세교 1·2지구에서 출발해 세마역과 북오산IC를 거쳐 서울역까지 직행하는 오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7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기존 강남·사당 위주의 노선 구조에서 벗어나 서울 전역을 사통팔달로 연결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9일 판교역 광장에서 열린 성탄 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 및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 연말 성남 곳곳에 트리를 설치해 시 전역을 환한 빛으로 밝히고 있다”며 “행사 준비에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트리에 불을 밝히듯, 한 해를 마무리하는 91만 시민 여러분께 따뜻함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 빛을 보시며 훈훈하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위례중앙광장역을 시작으로 판교역 광장, 성남시청 공원 등 시내 주요 거점에 성탄 트리를 설치했으며 이들 트리는 내년 1월 초까지 점등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9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영화관람을 지원했다. 이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 350여 명은 동수원 CGV에서 ‘주토피아2’를 관람했다. 동수원 CGV는 영화티켓과 간식비용 일부를 후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소통했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소를 운영하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한자리에 모아 지역 자치역량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8일 광명시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5년 광명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열고 18개 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다양한 자치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지역 문제 해결 과정과 소통·협력의 성과를 소개했으며 사례 발표와 우수사례 시상으로 서로의 경험을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대회 결과, 광명5동과 철산3동이 각각 ‘탄소중립은 마을로부터2’, ‘천천히 그러나 주민과 함께 철산3동 주민총회 이야기’를 주제로 발표해 공동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철산4동이 ‘탄소중립과 함께하는 직거래 장터’ 발표로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하안2동(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마을학교), 하안3동(행복하3. 세대 소통을 꿈꾸는 하안3), 광명7동(주민의 참여가 우리 마을을 변화시킵니다)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는 시민이 주인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며 “이번 경연대회에서 소개된 우수사례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 속에서 광명 전역으로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어르신 일자리사업에 269억원을 투입해 5884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4개 유형 101개 사업으로 ▲노인공익활동사업 3413명(월 30시간 활동·29만원 지급) ▲노인역량활용사업 1626명(월 60시간 활동·63만 4000원 지급) ▲공동체사업 615명(근무시간과 급여는 근로계약에 따름) ▲취업지원(취업알선형)230명(근무시간과 급여는 근로계약에 따름)을 모집한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의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수급자나 직역연금수급자다. 노인역량활용사업은 65세 이상(일부 사업은 60세 이상)의 어르신이며 공동체사업단 및 취업지원(취업알선형)은 60세 이상의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 ▲다른 기관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3개월 이내에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등 필요한 서류를 가지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방문 접수하면 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사고 이후 1년의 정상화 노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복구와 경쟁력 있는 도매시장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청과동 붕괴는 점심 무렵 300명 이상이 오가던 상황에서 일어났으나, 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수습됐고 이러한 위기 대응 능력이 인정돼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청과동 복구공사를 시작해 이르면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현재 가설건축물에서 영업 중인 중도매인들이 2027년에는 복구된 청과동에서 영업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추가 공사 여부 등에 따라 공사 기간은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공사에는 148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시는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청과동 복구공사 설계 작업을 진행 중으로 이는 내년 1월까지 계획돼있다. 청과동 남측구간이 지난해 11월 28일 폭설로 무너진 이후, 시는 3일 만에 지하에 임시경매장을 설치해 중도매인들이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고 2주 만에 지붕이 경사져 눈이 많이 쌓이지 않는 구조의 가설건축물을 지상에 설치했다. 현재 중도매인들은 가설건축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청년 엔지니어의 성장과 정주 로드맵’을 주제로 지역 산업의 미래와 청년 기술인재 육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 안진경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등 산·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시흥스마트허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에서는 ▲2025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운영성과(경기도일자리재단 조성재 대리) ▲시흥스마트허브 청년고용 실태조사(㈜유퍼런스 오선주 대표) ▲청년 엔지니어 육성 모형 연구(한성대 봉미란 교수) 등 핵심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산·관·학 협력의 지향점’을 주제로 한 지정토론이 이어져 현장의 문제와 정책 방향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이뤄졌다. 박승삼 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 산업의 구인난과 청년들의 성장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관·학이 함께 만드는 협력 생태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는 청년 엔지니어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12월 1일부터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다양한 빛의 축제가 펼쳐진다. 경기도는 내년 2월 18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다양한 빛 조형물과 포토존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빛 조형물은 4.8m 높이 메인 조형물인 ‘리얼분수’와 아치터널, 대형 눈 결정, 날개액자 등 있다. 포토존은 이를 중심으로 8곳에 마련됐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위 난간에도 고니 일루미와 스노우 폴이라는 이름의 빛 장식물이 설치된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는 경기평화광장에서 테이블 컬링, 미니 하키와 투호놀이, 대형 윷놀이, 팽이 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운영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즐길 수 있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올해 겨울 스케이트장을 운영하지 않기로 했다. 기대했던 도민들에게 양해를 부탁드리며 작년보다 더 다양해진 빛 조형물을 감상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이사장 정명근)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하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29일 경기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된 경기도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터전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경기도 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봉사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우수 터전을 발굴 및 포상하고자 하는 대회로 올해 28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청소년, 동아리, 지도자, 터전, 특별사진의 5개 부문으로 시상한다.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세대소통 미디어스쿨(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공모선정 프로그램)을 비롯해 세대 간 소통 베이커리, 시화호 권역(화성, 시흥, 안산) 청소년 공동 협력 사업, 화성시 내 복지기관과 협업을 통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사회, 진흥센터, 유관 기관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봉사활동 환경을 제공했다. 이렇게 다양한 영역에서의 봉사활동을 운영한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의 노력은 2025 경기도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터전부문)’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수상을 축하하기 위하여 청소년들과 함께 시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겨울 향기가 느껴지기 시작하자, 수리동 거리에 따스한 기운이 들어섰다. 지난 26일 군포시 수리동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뜨개옷을 나무에 씌우는 ‘수릿길 가로수 뜨개옷 입히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수리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등 수리동 5개 직능단체가 협력해 4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올해 3월 지난해 겨울나무에 입혔던 뜨개옷을 벗겨 세탁·보관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전년도 뜨개옷에 더해 관내 주민과 수리고 학부모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새롭게 만든 20여 점의 뜨개옷을 포함한 총180여 점의 뜨개옷이 활용됐다. 완성된 뜨개옷은 8단지 한양상가부터 설악아파트 입구까지 1km 구간과 수리산역 일원 200m 구간 및 철쭉동산 인공폭포 앞 가로수 등에 정성스럽게 입혀져 겨울철 거리 풍경을 한층 더 따뜻하게 물들였다. 뜨개옷이 걸린 가로수를 바라보는 주민들은 “동네가 한층 따뜻해졌다”고 발걸음을 멈추고 미소을 건넸고 아이들과 함께 뜨개옷 제작 과정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우리 손으로 만든 작품이 동네를 꾸미니 아이들도 뿌듯해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고진해 수리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주민이 직접 만든 뜨개 작품으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간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에 다양한 저감대책을 집중 추진해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도모하는 제도다. 올해 군포시는 시민건강보호·산업·수송·공공·정보제공 5개 분야에서 총 16개 이행과제를 추진하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저감장치를 장착하지 않은 5등급 노후 경유차량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공회전 단속을 실시해 차량 배출 오염원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공사장 및 사업장 배출·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점검 등 오염원별 현장 단속도 강화해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로 노면청소차와 살수차를 활용해 도로재비산먼지 제거 활동을 확대하고 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분야별 관리체계를 촘촘히 운영할 것”이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8일 오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17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26명과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열고 단지별 문제와 현안 등을 논의하며 올해 3개 구(區)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11월 12일 수지구를 시작으로 19일 기흥구, 이날 처인구를 마지막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마쳤다. 이 시장은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통해 수지구 26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39명, 기흥구 34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44명, 처인구 17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26명 등 총 77개 단지 입주민 109명을 만나 소통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통해 다룬 3개 지역별 안건은 수지구 45건, 기흥구 28건, 처인구 34건으로 총 107건에 달했다. 이중 수지구 18건(완료·진행중), 기흥구 10건(완료·진행중), 처인구 9건(완료·진행중) 총 37건(35%)의 사안을 단기간 내 처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시장이 시민과 소통하며 받은 건의사항 3건 중 1건 이상은 해결한 셈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동주택단지 시민들과 구별로 세차례의 소통콘서트를 진행한 이상일 시장은 올해 수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청소년들이 심리적 고민을 건강하게 해소하고 상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임상섭) 주관으로 2025년 여주시 청소년 상담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난 27일 여주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1층과 2층에서 진행됐으며 아동, 청소년 등 총 70명 이상 참가해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나의 색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의 색을 찾아 다양한 성격에 대해서 알아가는 심리검사 존과 자신의 색에 맞는 여러 유형의 색상 존에서 특색있는 체험을 하고 자신만의 색에 맞는 맞춤형 체험(스트레스 해소와 행복 단어 찾기, 창작품 만들기 등)을 통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자신을 알아가고 마음을 보듬는 뜻깊은 시간을 선물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청소년 상담 축제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에게 상담과 심리검사를 통한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기관(다함께 돌봄센터, 학원연합회 등)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특히 아동·청소년들에게 상담복지센터를 알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센터가 편안하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최근 철새 도래 마릿수 증가, 과거보다 고병원성 AI가 일찍 발생하는 등 전국적 오염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관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지난 27일 옥산동에 위치한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일평균 약 170대의 축산 관련 차량이 방문하는 곳으로 남상은 부시장은 차량 내·외부 및 대인 소독 절차 등 시설 운영 실태와 고병원성 AI 및 ASF 방역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관에서 원익재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장,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 남부지소장, 축산관련단체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방역 대응을 위한 선제적 고병원성 AI 방역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원익재 농업기술센터장의 주재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럼피스킨병(LSD) 등 4대 악성가축질병의 유입 차단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역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근 인접 시군인 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남부거점센터(센터장 박진수)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32건 2802만 1000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 127건 76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거쳐 ㈜비엔케이스포츠, ㈜대원, ㈜티이솔루션, ㈜피코스텍, ㈜에이스엠자임, 농업회사법인 ㈜온샘, ㈜희망그린식품, 놋반안성방짜유기㈜, 제니스코리아 등 총 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화장품, 조미료, 건축기술, 가공식품, 캐리어 등 제품 경쟁력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안성시와 경과원은 시장개척단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섭외, 1:1 상담 알선, 통역제공 등 상담회 운영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또한 현지 네트워크와 바이어 정보를 적극 활용해 한국 제품에 관심이 높은 검증된 바이어를 중심으로 사전 매칭을 완료했으며 상담 품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로 참가기업과 바이어 모두 만족할 만한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티이솔루션은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7일 ‘2030년 남양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을 변경 수립·고시하고 기존 행정청이 주도하던 정비구역 지정 방식을 민간 주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의 상위계획으로 정비구역 지정 대상과 정비 방향을 설정하고, 정비사업의 기본원칙 및 개발 지침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기존에는 시가 정비기본계획 수립 시 지정한 정비예정구역만 구역 지정 및 사업 추진이 가능해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은 재개발·재건축이 필요해도 최대 10년의 계획 주기를 기다려야만 했다. 이에 시는 주민 자율성과 정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생활권 계획’을 도입했다.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50%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주민 제안으로 언제든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주민 주도 정비사업이 가능해졌다. 정비기본계획의 또 다른 주요 변화는 용적률 체계 개편이다. 기존에는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용도지역은 1단계 상향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역세권 또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 이상의 용도지역과 연접한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단계 종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지역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운면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으로,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연구 개발과 제조가 융합되는 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잘 추진해 더 많은 투자 유치가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이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은 특별히 경기도 직원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면서 “배터리 공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와 학습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연간 운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강사들이 참여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장애인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한 시 낭송과 아카펠라 축하공연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식전에는 포토존 운영과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커피 나눔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학습자분들이 직접 참여한 시 낭송과 아카펠라 공연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지역에서 장애인분들이 이렇게 배움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를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컸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일현 평택시 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 학습자들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내손동 한국전력공사 기자재센터 내 경기자재센터 이전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주민제안을 접수했다. 이번 제안에는 경기자재센터 이전으로 발생하는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시설 확충을 위한 계획이 담겨있다. 한전 제안서에는 4만 2234㎡ 규모의 부지에 약 968세대 공동주택을 조성하고 이에 따른 공공청사 건립, 학의로 확장 등을 공공기여 방안으로 제안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제안서를 관계 부서 협의와 관련 법령 등에 따라 계획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며, 주민 의견 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여부를 최종 판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전 측 주민제안은 주변 내손동 주거환경을 개선 하기 위한 주민들의 숙원인 한전 기자재센터의 이전과 후속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의미”라며 “공공성과 지역 상생을 고려한 합리적 검토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