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웅산×난장'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최고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과 소리꾼 ‘이봉근’, 장구 연주자 ‘박범태’, 힙합 아티스트 ‘송원준’ 등이 함께 전통과 현대 그리고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무대를 만든다. '웅산×난장'은 한국의 전통 음악에 재즈, 힙합 등 현대적인 요소가 더해진 흥과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다. 민속 축제의 중심이었던 장터 ‘난장’처럼, 이번 공연에서는 연희가 펼쳐지는 우리 고유의 축제 공간인 ‘난장’의 에너지와 흥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총체 예술로 그 의미를 확장했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웅산’은 (사)한국재즈협회 회장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의 완벽한 조화로 모든 장르를 오가며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아시아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다. 만능 소리꾼 ‘이봉근’은 KBS 국악대상 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진 아티스트로, 울림 있는 목소리로 한국 전통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박범태’는 국가무형유산 동해안별신굿 전승 교육사로 그의 생동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남녀노소 누구나 악기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수원은학교 '1인 1악기 학교''의 수강생을 10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인 1악기 학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강좌는 △대금(초급, 중급) △소금(초급, 중급) △오카리나 △칼림바 △우쿨렐레 △바이올린 등 총 8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공공한옥, 어린이도서관, 공연장 등 수원 전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시설에서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수강료는 1개 강좌당 4만원으로 악기연주와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참여자를 대상으로 악기를 무료로 대여해주어 악기를 보유하지 않은 시민도 부담 없이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평소 관심이 있던 악기를 직접 배우고 연주해 보며 일상에 예술적 감성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악기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초급과정과 악기 대여 서비스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강기간은 10월 14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오는 10월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개막전 - 창원 LG 세이커스 vs 서울 SK 나이츠’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막전은 프로농구 팬들에게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빅매치로, CGV창원더시티와 용산아이파크몰 두 극장에서 선보인다 CGV창원더시티에서는 오후 2시부터 경기를 대형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로 생중계해 현장의 긴장감을 그대로 전할 예정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오후 1시부터 프리뷰쇼를 통해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예열한 뒤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본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뷰잉파티 현장에는 김시래 전 농구선수, 전태풍 전 농구선수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할 예정이며 오효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뷰잉파티를 진행하는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에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되며, 뷰잉파티 관람객 전원에게는 팝콘+콜라 세트와 'KBLㅣ라인프렌즈 굿즈'가 포함된 웰컴 기프트가 제공된다. 선수 사인볼과 KBL 공식 스폰서 경품 등 다양한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CGV창원더시티에서도 개막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시그니처 굿즈 ‘TTT(That’s The Ticket)’ 100회 발행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 6층 씨네샵에서 특별 워크숍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TTT 100회 기념 전사 워크숍'은 TTT의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풍성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TTT는 CGV가 지난 2023년 새롭게 선보인 티켓 형태의 CGV만의 시그니처 굿즈로, 이름에는 ‘바로 그거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첫 번째 TTT인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00번째 TTT가 발행될 예정이다. TTT는 단순한 소장 굿즈를 넘어 영화 속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왔다. '웡카'는 초콜릿을 모티브로 해 금박 디자인과 한 입 베어문 흔적을 담아 독창적인 사례로 주목받았고 '날씨의 아이'는 맑음 소녀의 기도를 통해 변화하는 날씨를 렌티큘러로 감성적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파과'는 작품의 상징 오브제인 비녀를 활용해 주제를 시각화하면서 소비자에게 체험적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TTT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과 어울무대에서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을밤 잔디밭에서 즐기는 음악회 '어울야락(夜樂)' 선선한 가을 저녁, 잔디밭 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관람객을 맞는다. 가을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조테마공연장 버스킹 '어울야락'’이 오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오후 5시 반 정조테마공연장 1층 어울마당에서 열린다.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29일 송유림 트리오의 재즈 공연 △30일 La Petit France Quartet(라 쁘띠 프랑스 콰르텟)의 프랑스 낭만 재즈 공연 △10월 1일 바리톤 박무강의 클래식 공연 △2일 루닐스 라운지의 재즈 공연 △3일 대금이 누나의 대금 연주 △4일 인디 가수 새비의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선선한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음악에 한껏 취해보자. △상상이 현실이 되다 '정조마술극장' 꿈과 환상의 세계가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인다.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마술 공연 '정조마술극장'이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오전 10시 50분에 어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후원하는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이천선수촌 컬링장에서 펼쳐진다. 22일 대회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윤여묵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공정한 경기진행과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9개 시·도 9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종목별로 농아인 컬링 남자부 5팀, 여자부 5팀, 휠체어 컬링 4인조 8팀,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 8팀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제9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컬링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대한장애인컬링협회 윤경선 회장님과 경기도장애인컬링협회 윤여묵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컬링팀이 ‘2026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경기도지사님께서는 선수들의 땀과 열정은 결과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자체가 아름답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2025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가 9월 21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10개 시도 470명의 선수가 세부 이벤트 총58개 종목에 참가해 장애인댄스스포츠와 장애인문화예술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더불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권 부문 콤비 라틴·콤비 스탠다드·듀오 스탠다드 종목은 제4차 국가대표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자격을 얻게 된다.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경기도의회 이인규 교육기획위원회부위원장, 임상오 안정행정위원회위원장, 동두천시 박형덕 시장,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서상철 회장, 경기도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조아라 회장 등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2025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님의 뜻에 따라 경기도지사배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이 운영하는 수원전통문화관이 전통문화 체험명소를 넘어 글로벌 빌리지로 새롭게 거듭난다. 오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8일간 열리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에서 외국인 전용 체험공간인 ‘글로벌 빌리지’로 특별 운영된다. ‘글로벌 빌리지’는 세계 각국에서 온 방문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한복 체험‘한복한컷’ ▲행궁티룸 ‘다랑다랑’▲우리술 클래스‘주랑주랑’ ▲한옥놀이터 마당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관광메이트 ‘글링이’의 다국어 안내와 주요 행사장을 잇는 글로벌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수원화성문화제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잔여분에 한해 현장판매가 이루어진다. 수원문화재단은 이번 글로벌 빌리지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세계인과 공유하고 나아가 수원화성이 가진 세계유산의 가치와 ‘수원화성문화제’ 브랜드를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전통문화관을 글로벌 빌리지로 운영하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과 협업해 ‘요거트팝콘’, ‘블루베리요거트라떼’를 오는 24일부터 전국 120여 개 극장에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요거트팝콘’은 CGV의 대표 팝콘인 달콤팝콘에 요아정 특유의 새콤달콤한 요거트 시즈닝과 알록달록 후르트링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팝콘과 부드럽고 새콤한 요거트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다양한 식감까지 더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함께 선보이는 ‘블루베리요거트라떼’는 진한 블루베리 베이스에 요거트와 우유를 더해 완성한 음료로, 블루베리 과육과 과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CGV는 요아정과의 협업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CGV 모바일 앱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하면 선착순으로 요거트 반반팝콘과 블루베리요거트라떼로 구성된 ‘요아정이 죠아 세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왕십리에서는 ‘요아정이 죠아 세트’ 구매 고객에게 요아정 캐릭터 ‘요아’로 제작된 아크릴 키링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콜라보 메뉴 2종은 ‘요아’가 그려진 팝콘컵과 컵홀더 등 전용 패키지에 제공된다. CGV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2025 월드 투어의 서막을 극장에서 생중계로 즐겨보세요! CGV는 ‘2025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나우' 인 서울'을 다음달 4일 오후 6시에 극장 생중계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2025 제로베이스원 월드 투어 [히어&나우] 인 서울(2025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IN SEOUL)’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KSPO DOME에서 진행되며 CGV는 4일 공연을 생중계한다. 제로베이스원은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2024 투어 '타임리스 월드(2024 ZEROBASEONE THE FIRST TOUR [TIMELESS WORLD])'에서 보여준 모습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9인 9색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난 1일 발매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수록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만큼 CGV 생중계가 현장에 가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 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단장 최상호)의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이 엄선한 실력파 성악가들과 생동감 넘치는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오페라의 진수를 선사한다. 특히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줄거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잔니 스키키(Gianni Schicchi)'는 푸치니의 단막극 3부작 '일 트리티코(Il Trittico)' 중 유일한 희극 오페라로, 단테의 신곡 '지옥' 편에 등장하는 실존 인물에서 모티프를 얻은 작품이다. 1918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초연됐으며 인간의 탐욕과 허영을 해학적으로 풀어내며 ‘3부작’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작품은 피렌체의 한 대부호의 유산을 둘러싼 가족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극 중 아리아 ‘오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는 푸치니의 대표곡 중 하나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선율로 잘 알려져 있다. 주인공인 피렌체의 농민 잔니 스키키 역에 바리톤 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미러 넘버 3’ 개봉을 기념해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원소 3부작’을 전국 CGV 아트하우스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특별 상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리스티안 페촐트 감독의 ‘원소 3부작’은 물·불·바람을 모티브로 제작된 ‘운디네’(2020), ‘어파이어’(2023), ‘미러 넘버 3’(2025) 세 작품이다. 독일 출신의 거장 감독 크리스티안 페촐트의 세계관을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 개봉한 ‘운디네’는 ‘원소 3부작’의 시작을 알린 작품으로 독일 설화 속 물의 정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영화다. 운명이라 여겼던 남자로부터 실연당한 여인 운디네 앞에 새로운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사랑과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파울라 베어가 주연을 맡아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23년 개봉한 '어파이어'는 사랑과 낭만이 넘쳐야 할 여름 해변을 배경으로 번져오는 산불을 감지하지 못한 채, 자기 안에만 갇혀 있는 예술가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아이러니를 담았다.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오페라단은 오는 27일 오후 5시 시흥 정왕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황금의 선율 : 클래식과 K-Art Pop의 만남’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왈츠의 왕’으로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무대는 유럽 전통 왈츠 음악과 한국 가곡을 아우르는 3부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시대와 문화를 초월한 음악적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봄의 소리 왈츠 등 슈트라우스 대표작을, 2부에서는 레하르, 칼만 등 유럽 오페레타 명곡을, 마지막 3부에서는 ‘첫사랑’, ‘고풍의상’, ‘뱃노래’ 등 한국의 3박자 정서를 담은 가곡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은 소프라노, 테너, 바리톤, 베이스 등 성악가 4명과 현악 4중주, 피아니스트로 꾸려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시흥오페라단 관계자는 “황금의 선율은 슈트라우스의 음악을 기리는 동시에 한국 가곡의 정서를 함께 전하고자 기획했으며, 관객들이 음악을 통해 시대와 문화를 넘나드는 울림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은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서 할 수 있다. 링크(docs.goog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 이하 ‘재단’)은 화성시 대표 축제인 ‘정조 효 문화제’에 대한 관심도 확산과 축제 현장의 감동과 재미를 생생히 알리고자 '2025 정조효문화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정조 효 문화제의 생생한 순간, 당신의 렌즈로 담다!”로 축제 현장에서 느낀 감동·재미·흥겨움 또는 축제만의 특색이 담긴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면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은 모두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9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전 총 상금은 200만원으로 대상 1점(50만원), 최우수상 1점(40만원), 우수상 2점(각 30만원), 장려상 5점(각 10만원) 등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지역민이 직접 기록한 사진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과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조효문화제가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가 한층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 정조효문화제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정조효공원, 융건릉 일원에서 개최되며 공모전 참가 방법과 세부 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처를 교육부가 심사 및 인증하는 제도다. 체험기관 및 체험처 성격, 환경 및 안전, 체험 프로그램의 운영과 질 등 3개 항목 10개 지표에 대해서 심사한다. 선정된 기관은 진로체험 지원 사이트 ‘꿈길’에 인증 내용이 게시되며 우수 프로그램 홍보와 프로그램 개발⋅운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인증기관은 3년 간 그 자격이 유효하며 이에 따라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2028년 7월까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2024년부터 12세~16세 전용공간인 ‘트윈웨이브’에서 관내 초등학교과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트윈웨이브를 방문한 학생들은 도서관과 사서 업무에 대해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트윈세대 및 최신 도서관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슬기샘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트윈웨이브를 알게 되어 도서관에 다시 방문하는 학생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어쩔수가없다'를 '이동진의 언택트톡' 27번째 작품으로 상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2~23일 2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전국 30여개 극장에서 상영된다.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CGV만의 비대면 시네마톡으로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심도 있는 해설을 들을 수 있어 영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싶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21년 레오 까락스 감독의 ‘아네트’를 시작으로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까지 총 26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났다.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영화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언택트톡 상영에서는 영화 종영 후 약 117분간 이어지는 박찬욱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의 대담 영상이 단독 공개된다. 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수원시 무형유산전수회관에서 수원시 소재 경기도 무형유산 4인의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인 '대가(大家)의 초대'를 개최한다. 올해 '대가의 초대'에서는 ▲김복련(경기도 무형유산 제8호 승무·살풀이춤) ▲김순기(경기도 무형유산 제14호 소목장) ▲김종욱(경기도 무형유산 제28호 단청장) ▲이연욱(경기도 무형유산 제57호 불화장)의 작품이 시연, 전시된다. 무형유산전수회관 전시관과 로비에서는 9월 27일부터 일주일간 김순기, 김종욱, 이연욱 장인의 창호, 단청, 불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마지막 날인 10월 3일에는 김복련 연출의 우리 전통과 현대의 멋을 결합한 공연 프로그램이 야외공연장에서 오후 3시, 오후 4시 30분 각 2회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경기도 무형유산 제8호 살풀이춤을 비롯하여 김복련류 오고무, 한량무 등 우리 전통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춤과 함께 국내 대표 비보잉 크루로 활동 중인 엠비크루(MB CREW)와의 합동 무대가 이어진다. '대가의 초대'는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무료입장 및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카이고(Kygo)의 공연 실황을 담은 영화 '카이고: 백 앳 더 볼(KYGO: Back At the Bowl)'을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SCREENX로 특별 상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노르웨이 출신의 인기 DJ 겸 프로듀서인 카이고는 전 세계를 매료시킨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대표주자로 꼽힌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10월 미국 캘리포니아 LA의 Hollywood Bowl(헐리우드 볼)에서 열린 카이고 월드 투어 실황을 담았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이 공연은 화려한 무대 연출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영화는 공연장의 열기를 스크린으로 고스란히 옮겨와 새로운 차원의 콘서트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실황 영화는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빌리 아일리시: 라이브 앳 디 오투'를 연출한 샘 렌치(Sam Wrench)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카이고와 함께 에이바 맥스, 앤드루 잭슨, 칼럼 스콧, 라이언 테더, 파슨 제임스, 저스틴 제소, 잭 아벨, 자라 라슨 등 글로벌 스타들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카이고: 백 앳 더 볼‘은 공연장의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용인시박물관에서 인문학 강좌 ‘문화유산으로 보는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총 13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지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총 12회의 강연과 1회의 현장 답사가 진행된다. 강의는 정성권 단국대학교 초빙교수가 맡아 용인의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시대별 역사와 문화를 살펴본다. 주요 강의 주제로는 ▲용인지역 최초 거주민 ▲용인 지역 관방 유적의 특징 ▲옛 무덤이 전하는 삼국시대 용인 역사 ▲용인 동도사석조여래좌상 기원 ▲용인에는 왜 통일신라 석조 미술이 없을까 ▲후삼국시대 용인 역사 ▲용인지역 석조미술 특성 ▲용인에서 가장 오래된 마애불, 문수산마애불 ▲용인 문화유산과 봉업사지와의 관계 ▲용인지역 고대 교통로 변화 ▲처인성을 통해 보는 고려와 원나라 ▲조선시대 석조미술 특징과 문인석 등이다. 참여 신청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용인특례시 통합예약 홈페이지(yongin.go.kr/resve/index.do)에서 회차별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지혜학교 인문학 강좌는 용인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9월 한 달간 CGV의 옥외 광고 플랫폼 ‘G-LIGHT’를 통해 ‘쓰레기패션쇼’ 환경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고 12일 밝혔다. G-LIGHT는 강남역에서 신논현역까지 약 760m 구간을 잇는 18개 미디어 폴로 조성된 도심 속 랜드마크 미디어다. ‘쓰레기패션쇼’는 WWF(세계자연기금)와 제일기획이 제작한 영상으로 야생 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오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자연 생태계 보호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영상에는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힌 거북이, 폐그물에 몸이 감긴 펭귄, 비닐에 얼굴이 덮인 코끼리 등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는 11종의 동물이 AI 기술로 사실적으로 구현돼 등장하며 “플라스틱 쓰레기 이젠 멈춰주세요”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G-LIGHT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대로라는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캠페인 콘셉트인 ‘패션쇼 형식’을 다양한 동물 영상으로 동시에 보여줄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G-LIGHT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