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안전, 의료, 교통,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위급한 상황에는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일상에 필요한 서비스는 평소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의 연휴 생활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응급 상황은 즉시 대응… 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 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화재, 안전사고, 자연재난 등 각종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연휴 기간 비상급수반도 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2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노상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서인사거리~인지사거리 구간 양측 300미터)과 중앙시장(서인사거리~안성농협 양측 100미터, 석정삼거리~인지사거리 양측 500미터) 주변 도로이며 서인동·동본동·석정동의 건축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의 신고 대상인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예외 없이 단속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성시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공영·노상 주차장 무료 개방이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전통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예 기간에는 안성경찰서와 협조해 차량 소통이 원활하도록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6년도 품목별 농업기계 장기임대사업’ 시행 공고에 따른 신청자를 모집한다. 품목별 농업기계 장기임대사업은 수도작 및 과수 등 품목별 장기임대를 통한 농업인 경영부담 해소 및 농업기계화율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3개소, 6억 사업비가 투입된다. 자격 대상은 작목반, 지역농협 등 농업인 단체로, 사업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농업기계팀에서 접수받으며 접수장소 및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3월 중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일반농정분과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3월 말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사업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4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용녕 지회장, 김남규 노인복지관장이 참석해 일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시작을 축하했다. 또한 일자리 참여 어르신 165명은 노인일자리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노인상 재정립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36개, 노인역량활용형 36개, 공동체사업단 5개 등 총 77개 사업단으로 구성됐으며 15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3579명의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인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각지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와 부상 없이 즐겁게 일하시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은 오는 6일 양평사랑나눔봉사단, 11일 양평행복만들기사회봉사단, 25일 양평시니어클럽, 26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5일부터 3월 8일까지 땡겨요 앱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국가대표 배달앱 바른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땡겨요의 2026년 슬로건 ‘대한민국 바른배달 땡겨요’와 연계해 고객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른 배달’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한 참여형 챌린지 이벤트다. 고객은 지역 가맹점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으며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최대 1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션은 총 3가지 챌린지로 구성됐다. ‘바른 챌린지 1’은 ‘바른배달’의 의미를 확인하는 간단한 퀴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을 맞힌 고객에게는 2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바른 챌린지 2’는 땡겨요 앱에서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바른 챌린지 3’은 땡겨요 가맹점이 직접 할인 또는 무료배달을 제공하는 가게에서 주문을 완료한 고객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가맹점의 자발적 혜택 제공에 플랫폼이 추가 혜택을 더하는 구조로 고객 혜택의 선순환을 강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지난 2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청년지원센터 2.0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면서 의왕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채훈 의원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날 토론회는 기존 청년 공간이 장소 대여, 독서실 같은 공간으로 활용되는 등 기초서비스에 머물렀던 ‘1.0 시대’를 마감하고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켜내는 ‘청년성장 플랫폼 2.0’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특히 토론회에는 청년정책 분야의 맨파워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였던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과 광주광역시 부시장 등을 역임한 김광진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청년 지방의원으로 활동 중인 최찬규 안산시의원과 권아름 원주시의원,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강승구 의왕시청년협의체 일자리분과위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왕시 청년을 위해 제언했다. 김광진 전 의원은 “청년센터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수요자 중심의 분석과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독서실 형태의 청년공간이 아니라 중앙정부와 광역단체가 지원하지 않는 부분을 찾아내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운영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행정사무감사와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구조적 개선과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약 534억 원 규모의 대규모 지역상생 성과를 이끌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는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인천시 경제산업본부로부터 ‘인천e음(코나아이) 불법·부정행위 관련 행정사무조사 처리결과’를 보고 받고, 그간의 감사·조사 성과와 후속 조치 이행계획 등을 종합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는 인천e음(코나아이) 불법·부정행위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지난해 산업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문제의 후속 조치를 점검하는 자리로, 단순한 시정 요구를 넘어 인천사랑상품권 운영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신성영 의원(국·중구2)은 행정사무감사와 특별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운영대행사 회계·재무 검증의 실효성 부족, 대행사 관리·감독 체계의 한계, 지역사회 환원 및 기여 전무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신 의원은 단순한 개선 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에도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이 잠시나마 돌봄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 제도는 경기도와 치매안심센터,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 장기요양기관과 연계해 치매환자를 지속적으로 돌보는 가족의 정신적·신체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적인 삶의 여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치매환자에게는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기도민 중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으로 단기입원은 간병비 1일 최대 3만원, 단기보호나 종일방문요양 서비스 이용 시 1일 최대 2만원, 연간 10일까지 지원하며 분할 사용도 가능하다. 신청 및 지원 절차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 사전 방문 및 신청서 작성 ▲서비스 이용 ▲비용 관련 서류 제출 ▲비용 수령으로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경우에만 지원 받을 수 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 가족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본 제도를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는 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2차 전지훈련을 하며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용인FC는 1월에 진행한 1차 훈련에서 체계적인 피지컬 훈련을 통해 선수단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훈련과 회복의 균형 속에서 기초 체력을 다지는 한편, 전술의 큰 틀을 공유하며 조직력과 팀 구조를 정비했다. 2차 훈련에서는 이 같은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전술과 피지컬 훈련의 성과를 점검한다. 용인FC는 연습경기 중심의 일정 속에서 공수 전환과 압박 타이밍, 전술 수행력 등을 실제 경기 흐름에 적용하며 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용인FC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팀 전술과 플레이에 집중하는 노력을 기울였고 국내 선수들과의 호흡도 잘 맞추고 있다”며 “석현준을 비롯해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의 활약도 이번 전지훈련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현준,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은 훈련 과정 내내 궂은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반복 훈련과 실전 대비 과정에서 팀 전술을 빠르게 공유하며 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중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인천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지원사업 추진 절차 ▲신청 자격 ▲신청서 작성 요령 ▲심사 기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며 참여 단체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충실한 사업계획 수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시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장려하고 비영리민간단체의 활동을 뒷받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