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2월 14~18일까지 닷새간 응급 및 일반 환자의 진료 이용 불편을 막기 위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 의료법인 길의료재단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병·의원 127개소와 약국 48개소가 응급진료 대책에 참여한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때 119 또는 120에 이용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스마트폰앱을 이용하면 운영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라면서 “응급상황을 대비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을 사전에 숙지하면 위급 상황 시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동구는 연휴 기간 중 진료 가능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신속 안내를 위한 응급진료 대책 상황반(주간 032-453-8570, 야간 당직실 032-453-2222)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26년 설을 맞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중 정비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정비인력은 본청, 출장소, 읍면동 광고물 담당자 및 기간제 근로자 등 총 100명이 투입된다. 중점 정비사항은 시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도로(국도) 주변 불법 현수막 정비, 중심 상가 일대 풍선 광고(에어라이트) 등을 정비할 예정이며 자진 철거하지 않는 자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적극적인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시 주택과 관계자는 설맞이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기간 운영을 통해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도시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명절이 지난 이후에도 연중 빈틈없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기후플랫폼의 도민 접근성 개선과 기후 데이터 활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최근 도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경기기후플랫폼 화면과 구성이 전문적이고 복잡해 도민의 접근성이 낮다”며 “전문가 중심 플랫폼에서 벗어나 도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은 미세먼지 등 생활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 확산은 물론,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도민 참여가 높은 사업”이라며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경기기후플랫폼’ 간 연계를 통해 미세먼지, 오존, 폭염·한파 등 생활과 밀접한 기후·환경 정보를 도민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기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기후플랫폼은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출발해 전문가와 행정 활용 비중이 높았으나 현재 도민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해 도민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건전한 건축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위반건축물 예방사례집’을 제작·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후 처분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위반건축물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건축법 위반행위의 종류와 사례, 위반 유형 분석, 행정처분 절차 등을 그림 위주로 구성해 누구나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 대학가 주변에 밀집된 다중생활시설(고시원)에서 무단 용도변경이 될 수 있는 행위와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해당 사례집은 구청 누리집 내 ‘건축 주택 자료실’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예방사례집을 통해 올바른 건축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소규모 건축행위라도 반드시 사전에 구청 상담과 인허가 절차를 밟아 건축법 위반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11일 도시재생사업 비룡공감2080의 핵심 거점시설인 ‘비룡뜰 어울림센터’와 ‘열린둥지2 복지센터’를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2월 말 본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비룡공감2080은 미추홀구청이 시행하고 iH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총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299㎡ 규모로 조성되는 ‘비룡뜰 어울림센터’는 주민 간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센터로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소통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총사업비 20억원에 지상 5층, 연면적 366㎡ 규모로 조성되는 ‘열린둥지2 복지센터’에는 2, 3층에 미추홀단기보호센터, 4, 5층에는 경로당이 들어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 부지는 현재 철거 공사가 진행중으로 iH는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와 공정관리를 철저히 시행해 인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비룡뜰 어울림센터와 열린둥지2 복지센터는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기반 시설로,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2026년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심리적 피로 회복을 위해 2월 19일을 특별휴가로 지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별휴가는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2조에 따른 것으로 최근 도의회 안팎의 여러 현안과 힘든 업무 환경으로 인해 직원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업무 수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경기도의회는 여러 현안으로 인해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상당한 업무 부담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의회사무처는 관련 제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심리 회복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의회는 이번 특별휴가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19일 특별휴가 사용 인원을 직원의 80% 이내로 제한해 필수 인력은 정상 운영하고 나머지 20%는 1개월 이내에 분산해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시흥3)은 “최근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 직원들이 겪는 심리적 피로와 부담이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설 명절 연휴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10일 제7기동군단 대회의실에서 제7기동군단과 ‘드론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드론기술을 활용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드론산업과 국방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드론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드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실증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방산드론 대전 상호 지원 및 역량 교류 ▲산·학·연 교류를 통한 국방 드론 테스트베드 역할 및 인프라 구축 협력 ▲기타 드론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민·관·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연구·인재 양성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국방 기술 발전이 연계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드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드론, 반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기업인·소상공인·체육단체, 농협은행 관계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화폐인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해 제수 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시는 설 민생 안정을 위해 기존 충전 혜택 8% 제공에 더해, 2월 9일부터 2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하는 특별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인 격려와 함께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 물가 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도 병행됐다. 방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붉은 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설날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며 ▲구청 출범 기념 이벤트 '우리동네, 더 가까워졌어요' ▲체험 프로그램 '붉은 말! 행운과 함께 달려와 줘' ▲공예 프로그램 '붉은 말! 액운을 막아줘' 등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우리동네, 더 가까워졌어요'는 화성시 구청 체제 출범을 기념해 전시를 관람하며 4개 구청 관련 퀴즈를 푸는 이벤트로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일일 선착순 50가족에 한해 기념품이 제공된다. '붉은 말! 행운과 함께 달려와 줘'는 말 모양 유물을 전시실에서 찾고 해당 유물 이미지를 활용한 키링을 직접 만드는 체험이다. 2월 16일 하루 동안 선착순 100명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붉은 말! 액운을 막아줘'는 말 모양 유물을 살펴본 뒤 붉은 말 형상의 액막이 도어벨을 제작하는 글라스아트 체험으로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총 2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초등학교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보완 교재인 ‘신나는 우리학교’를 이달 중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서로 구성된 교재는 초등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제작했으며 각 학교에서는 이를 통합교과 대주제와 연계해 학생의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교재는 30차시 분량으로 ▲학교생활 적응 ‘교실과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익히고, 학교생활 즐겁게 하기’ ▲학습습관 형성 ‘교과서와 학습 용구의 사용법을 알고 공부하면서 기본 학습 태도 익히기’ ▲관계형성 및 사회정서 ‘친구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기’ ▲생태환경 교육 ‘학교 주변 자연을 관찰하며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아껴쓰기’ 등 4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앎이 삶이 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신나는 우리학교’를 통해 주변과 소통하고 자신의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