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은 10일 고양시청 백석별관에서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곽미숙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경기북부 4개 시·군 관광부서 관계자, 경기관광공사, 여행사 등 관광업계 관계자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경기북부 관광 발전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도의회·시군·관광기관·민간 여행사가 함께 모여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논의한 첫 협력 간담회가 열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경기북부가 가진 자연과 문화, 평화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면 경기북부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호 의원은 “경기북부가 가진 자연·평화·문화 관광 자원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한다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북부를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지역에 살아있는 문화유산에 대한 홍보는 물론 도와 시군, 관광기관,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