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1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안중시장을 방문했다.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유승영·소남영·김순이·최재영 의원은 안중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을 만나 민생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산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강정구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의정에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 안정 대책이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는 11일 의장실에서 안정열 의장과 김보라 안성시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남상은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시민 소통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성시 주요 업무보고 회의의 유튜브 생중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중계 확대가 시민들의 시정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과 참여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 앞으로 운영 체계 보완과 홍보 강화를 통해 시민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체계적인 언론 홍보를 통해 시정 정보의 전달력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와 시는 언론 홍보 운영 기준과 절차를 점검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아울러 기업 유치와 지역 인력 양성의 연계 필요성도 제기됐다. 특히 관내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 모델로 운영 중인 계약학과 등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교육·취업 연계 강화와 지원 방식의 현실화가 논의됐다. 이에 지역 내 대학들이 각자의 특성과 역할에 맞춰 인력 양성 체계를 분담하고 교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현재 운행이 멈춰 있는 인천-제주 항로의 조속한 재개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인천-제주 항로의 조속한 재개설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인천과 수도권 대다수의 물류는 제주행 직항로의 부재로, 서해안 고속도로를 거쳐 목포까지 이동한 뒤 선적되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물류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과거 밤에 배를 타고 출발해 아침에 제주에 도착하는 특유의 해상 관광 인프라마저 사라져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제주 항로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신조선박이 투입되는 등 재개 노력이 있었으나 잦은 고장과 선사의 경영악화로 선박이 매각됐고 대체 선박 확보 실패 등으로 인해 2024년 선사가 면허를 반납하며 현재까지 항로가 완전히 끊긴 상태이다. 인천시는 ‘제13차 인천 해양수산 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통해 항로 재개를 논의하고 인천항만공사에서 사업자 선정 공고를 냈으나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선사의 참여가 없어 유찰된 바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규약에 따라 이병욱 부회장이 의장을 맡아 회의를 주재했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감사의 2025년도 결산감사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세입·세출결산 및 사업결과(안) 안건을 심의하여 원안가결했다. 한편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께서 장애인과 체육인 기회소득이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서도 장애인과 체육인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이 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만들어줄 수 있는 기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2026년에도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내년 이 자리에서 꼭 박수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시 복지국과 관내 보건소 3개소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 제도 시행에 앞서 시 차원의 준비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의료·요양 통합 지원을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 복지국 관계자와 관내 보건소 3개소장 등이 참석해 주요 과제와 역할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돌봄사업의 개요 △복지부서와 보건부서 간 연계 방안 △서비스 연계 구조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한편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는 돌봄 필요자에게 적절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풍양보건소장 이정미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비해 건강과 돌봄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동부보건소장 신현주는 “통합지원체계 안에서 보건소의 기능이 더욱 중요해진만큼 복지 대상자 발굴과 연계 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9일 열린 경기도 경기교통공사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경기교통공사의 철도사업 참여 준비 실태와 재정지원금 미지급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철도 운영 참여를 논하기 전에 단계별 역량 강화 로드맵과 명확한 책임 구조부터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안명규 의원은 경기교통공사가 행정사무감사 처리 결과 보고에서 ‘철도사업 준비 완료’로 보고한 내용과 실제 준비 수준 간 괴리를 문제 삼았다. 안명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에는 철도 운영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무리한 사업 추진을 지양하고 단계적 역량 강화를 우선하라고 명시돼 있다”며 “그런데 보고서에는 교육 수료와 인력 배치를 근거로 ‘완료’라고 적시돼 있다. 이것이 과연 도민과 의회를 설득할 수 있는 표현이냐”고 질타했다. 특히 현재 철도 전문 인력이 5명 수준에 그치고, 철도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단계별 참여 시나리오와 인력·조직 확충 로드맵조차 완비되지 않은 상황임을 짚으며 “5명의 인력으로 철도 운영이라는 고위험·고책임 사업을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한 근거가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명규 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 2025년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공식 행사로,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고령친화 정책의 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시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과 현장 의견 제시를 맡는다. 배정수 의장은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팬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의 각오를 다지는 ‘2026 화성FC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출정식은 내빈과 팬 등 500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로 ‘BUILDING TWOGETHER’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2026시즌 구단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다. 선수단과 구단 그리고 화성특례시민이 하나로 뭉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UILDING TWOGETHER’는 2년 차를 맞은 구단의 핵심 가치인 ‘성장’을 의미하는 동시에 선수·구단·화성특례시민이 함께 미래를 쌓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해당 슬로건은 600여 명의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 샤우팅’과 함께 완성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기고 새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올해는 팬 친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선수단 토크쇼 및 Q&A 시간을 통해 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도움을 받는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위축될 수 있는데,‘뭔가를 받으러 왔다’는 마음이 아니라 ‘잠시 쉬어도 되는 곳에 왔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합니다. 쭈뼛거리지 않도록 따뜻한 느낌으로 그냥드림 공간을 꾸미면 좋겠습니다” 화성특례시 병점구에서 간판·현수막 디자인 업체를 운영하는 서 모 대표는 나래울복지관 ‘그냥드림’ 공간 조성에 재능기부로 참여하고 있다. 지역에서 오랫동안 간판과 현수막을 제작해 온 서 대표는 화성특례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만난 지역 봉사자들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디자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재능을 나누는 방식으로 공간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위축되는 마음까지 따뜻한 디자인으로 챙깁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화성특례시는 이처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2월 나래울복지관의 ‘그냥드림’ 공간을 이용자가 보다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생활형 복지 공간으로 리모델링한다. ‘그냥드림’의 도움을 받기 위해 문을 여는 순간부터 마음이 위축되지 않도록 낙인감과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한 공간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그냥드림의 공간 배치와 동선을 전면 재정비해 이용자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일 서구 강남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밀집하는 전통시장에서 전기·난방기구 과다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연휴 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누출 및 전기 합선 화재 등에 대한 예방·대응 요령을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면서 서구청장이 직접 참여하여 캠페인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화재예방 행동요령 홍보물과 화재 자율점검표를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에게 직접 배부하는 등 안전하면서도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가스누출, 전기기구 과열 등 연휴 동안 화재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다”라며 “공장지역 일대에 대해서도 연휴기간 동안 현장 순찰을 진행하고, 24시간 상황반 체제를 가동하는 등 설 연휴기간 동안 화재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