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최근 철새 도래 마릿수 증가, 과거보다 고병원성 AI가 일찍 발생하는 등 전국적 오염도가 높아짐에 따라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관내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지난 27일 옥산동에 위치한 알미산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시설은 일평균 약 170대의 축산 관련 차량이 방문하는 곳으로 남상은 부시장은 차량 내·외부 및 대인 소독 절차 등 시설 운영 실태와 고병원성 AI 및 ASF 방역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1층 생활과학관에서 원익재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장, 가축방역위생지원본부 남부지소장, 축산관련단체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악성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 방역 대응을 위한 선제적 고병원성 AI 방역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원익재 농업기술센터장의 주재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럼피스킨병(LSD) 등 4대 악성가축질병의 유입 차단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역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근 인접 시군인 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남부거점센터(센터장 박진수)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태국 등 동남아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총 132건 2802만 1000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 127건 76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사전 시장성 평가를 거쳐 ㈜비엔케이스포츠, ㈜대원, ㈜티이솔루션, ㈜피코스텍, ㈜에이스엠자임, 농업회사법인 ㈜온샘, ㈜희망그린식품, 놋반안성방짜유기㈜, 제니스코리아 등 총 9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화장품, 조미료, 건축기술, 가공식품, 캐리어 등 제품 경쟁력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을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안성시와 경과원은 시장개척단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섭외, 1:1 상담 알선, 통역제공 등 상담회 운영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또한 현지 네트워크와 바이어 정보를 적극 활용해 한국 제품에 관심이 높은 검증된 바이어를 중심으로 사전 매칭을 완료했으며 상담 품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로 참가기업과 바이어 모두 만족할 만한 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티이솔루션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은 28일 수원 WI 컨벤션에서 열린 ‘제6회 경기도장애인부모대회’에 참석해 의회 파행 사태와 관련해 김동연 지사와 집행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도 집행부가 도민의 생명줄 같은 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한 2026년 본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해 각계각층의 항의와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반성과 성찰보다는 비서실과 정무라인이 행정사무감사 출석을 거부하여 의회 파행 사태를 초래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인내심을 갖고 협상을 이어가 상임위원회에서 도지사가 삭감한 복지 예산 대부분을 복원했다”면서 “이후 예결위원회와 양당 대표단이 협상의 불씨를 살려 꼭 필요한 민생예산이 모두 복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과 김동연 지사의 대응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야당의 대표가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데도 도지사가 얼굴 한번 보이지 않고 달달버스에만 매달리고 있다. 의회와의 소통과 협치를 포기한 것뿐 아니라 도지사의 역할과 책무를 헌신짝 내던지듯이 버린 것이다”고 강한 어조로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7일 ‘2030년 남양주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을 변경 수립·고시하고 기존 행정청이 주도하던 정비구역 지정 방식을 민간 주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정비기본계획은 재개발·재건축 정비계획의 상위계획으로 정비구역 지정 대상과 정비 방향을 설정하고, 정비사업의 기본원칙 및 개발 지침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기존에는 시가 정비기본계획 수립 시 지정한 정비예정구역만 구역 지정 및 사업 추진이 가능해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은 재개발·재건축이 필요해도 최대 10년의 계획 주기를 기다려야만 했다. 이에 시는 주민 자율성과 정비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주거생활권 계획’을 도입했다.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50%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주민 제안으로 언제든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주민 주도 정비사업이 가능해졌다. 정비기본계획의 또 다른 주요 변화는 용적률 체계 개편이다. 기존에는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용도지역은 1단계 상향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역세권 또는 제3종 일반주거지역 이상의 용도지역과 연접한 제1종 일반주거지역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단계 종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특화 연구 개발 거점인 안성 배터리 연구소(안성캠퍼스) 유치에 성공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 남부지역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8일 안성에서 19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운면 안성제5일반산업단지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안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 윤종군 국회의원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 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이 모빌리티 배터리부터 축산에 이르기까지 각종 산업의 요람으로, 경기남부권의 중추적인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현대차 배터리 안성캠퍼스는 K-배터리 혁신의 안성맞춤 거점이라고 생각한다.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고 연구 개발과 제조가 융합되는 시설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대로 잘 추진해 더 많은 투자 유치가 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발전과 경기도의 발전이 함께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은 특별히 경기도 직원들을 칭찬해 주고 싶다”면서 “배터리 공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27일 미추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임시주차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주차장 조성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 및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그동안 미추홀구와 조합 간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다. 이번 협약에 따라 미추8구역 조합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건립이 예정된 부지에 면적 4523㎡ 총 125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내달 1일부터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당 주차장은 기반 시설 공사가 착공될 때까지 약 2년 7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관리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원도심 특성상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은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임시주차장 조성 등 지역 주차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재개발사업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인근 상가의 주차난 완화에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기 위한 2025년 ‘사랑가득상자’ 후원자 모집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사랑가득상자’ 캠페인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 나눔 프로젝트로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상자에 담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후원자들의 정성으로 총 471개의 상자가 전달,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줬다.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겨울철 생필품, 식료품, 정서 지원 물품 등을 구성해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후원자는 1상자당 3만 원을 기부하면 센터가 직접 물품을 구매·포장해 전달한다. 상자에는 과자·식료품 등 실용 물품과 함께 후원자의 응원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는다. 후원 신청은 구글 QR코드 또는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 홈페이지(iccw.or.kr)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기간은 12월 17일까지다. 제작된 사랑가득상자는 아동 관련 기관과 행정복지센터 등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혜선 센터장은 “올해로 8회째 진행되는 ‘사랑가득상자’ 캠페인은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의 성장을 응원하는 연대의 상징”이라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에서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평생교육 관계자와 학습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연간 운영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강사들이 참여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장애인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한 시 낭송과 아카펠라 축하공연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 식전에는 포토존 운영과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커피 나눔 등이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학습자분들이 직접 참여한 시 낭송과 아카펠라 공연이 인상적이었어요. 우리 지역에서 장애인분들이 이렇게 배움의 결실을 보여주는 자리를 볼 수 있어서 의미가 컸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일현 평택시 교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 학습자들의 성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내손동 한국전력공사 기자재센터 내 경기자재센터 이전 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주민제안을 접수했다. 이번 제안에는 경기자재센터 이전으로 발생하는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시설 확충을 위한 계획이 담겨있다. 한전 제안서에는 4만 2234㎡ 규모의 부지에 약 968세대 공동주택을 조성하고 이에 따른 공공청사 건립, 학의로 확장 등을 공공기여 방안으로 제안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제안서를 관계 부서 협의와 관련 법령 등에 따라 계획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며, 주민 의견 수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여부를 최종 판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한전 측 주민제안은 주변 내손동 주거환경을 개선 하기 위한 주민들의 숙원인 한전 기자재센터의 이전과 후속 개발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의미”라며 “공공성과 지역 상생을 고려한 합리적 검토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가 백운커뮤니티센터 내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12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새롭게 문을 연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의왕시 백운커뮤 1층에 위치하며 1개 타석 규모에 최대 18홀까지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을 갖춘 최신 시설로 조성됐다. 시는 이번 시설 확충으로 기존 부곡스포츠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총 2곳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됐으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의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백운커뮤니티센터 스크린파크골프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8시까지 2시간씩 4부제로 운영되며 이용을 위해서는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대관 예약을 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시민 기준 1인당 2000원이다. 김성제 시장은 “스크린파크골프는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실내 스포츠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내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