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와 유치원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56개소를 대상으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대규모 급식 재개에 따라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관리 등 취약 우려 항목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학교 등에 납품되는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빈도 제공 간식류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학교·유치원 급식소는 전반적으로 위생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존식 보관량 부족, 냉장고 정리 미흡 등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아울러 시는 급식소 위생 점검과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정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계절별 소통전담관리원을 활용한 현장 지도, 식중독 예방 물품 배부, 월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의 농업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연계 도시팜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텃밭 활동을 통해 자연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다. 운영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텃밭정원의 기본 이해 ▲다양한 텃밭정원 사례 학습 ▲식재 계획 및 설계 중심의 가드닝 실습 ▲텃밭 수확물 공유 및 활동 성과 나눔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송린이음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민으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의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이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젊은 세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국정과제인 주거비 부담 완화 기조에 맞춰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여러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신혼부부 중심의 지원에서 다자녀 가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저출생 대응과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를 함께 고려했다. 지원 기준은 화성특례시 소재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며, 소득 합산액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인 가구다.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며 연 1회씩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매년 신규로 신청해야한다. 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중리택지지구 내 발생할 수 있는 주차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간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3호 ‘공공개방주차장’을 3월 20일부터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공공개방주차장(중리동 496-12번지)은 이천농협이 소유한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총 112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부지 정비, 울타리 설치, 주차선 구획 등 사전 작업을 모두 완료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지난 3월 19일 모두 마쳤다. 이 사업은 민간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일정 기간 시민에게 무상 개방하고 해당 토지 소유자에게는 '지방세법' 제109조에 따른 재산세 비과세 혜택을 주면서 이천시가 해당 공공개방 주차장을 유지·관리 하는 민·관 협력형 공공개방주차장 모델이다. 특히 이번 조성 사업은 기존 공영주차장 설치에 비해 예산이 대폭 절감된 것이 특징으로 기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주차면 1면당 조성에 드는 일반적 예산이 1억 원 이상인 반면, 이번 사업은 이천농협이 토지를 제공한 부지를 무상 활용함으로써 부지 매입 없이 1면당 약 30만 원 수준으로 조성, 저비용·고효율의 공공주차장 모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4월부터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비롯한 관내 수목원에서 ‘산림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현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산림체험 프로그램은 산림치유·목공체험·숲해설·유아숲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먼저 산림치유는 서울대 안양수목원 내에서 계절마다 색다른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완화, 기분 전환, 건강 증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목공체험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나눔목공소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제작하고, 우드버닝 체험도 할 수 있다. 산림치유 및 목공체험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숲해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수목원 소개와 사계절 맞춤형 숲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만안구와 동안구의 유아숲체험원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anyang.go.kr/reserve)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지난 21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진행한 게릴라 팝업 부스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지역 밀착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장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겠다는 화성FC의 기획 의도와, 지역 사회를 위한 문화 공간 제공에 뜻을 모은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적극적인 배려와 지원 덕분에 성사될 수 있었다. 주말을 맞아 백화점을 찾은 700여 명 이상의 시민들은 화성FC가 마련한 다채로운 콘텐츠에 참여하고 연고지 구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사인볼, 반다나, 캐릭터 머리띠 등 구단의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MD 상품을 증정하는 미니 게임과 룰렛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화성FC의 새로운 마스코트 ‘마스’의 등장이었다. 이날 처음으로 시민들 앞에 선 마스는 독보적인 귀여움과 친근한 팬 서비스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하며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의 팬심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화성FC를 친숙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 함께 온 마스 덕분에 아이들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번 시즌에는 가족들과 함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과 장기수선충당금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분야 찾아가는 컨설팅’을 확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의 체계적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 내 엘리베이터 등 주요 공용시설의 교체와 보수를 위해 수선 항목과 주기를 설정하고 이에 필요한 비용을 매월 장기수선충당금으로 적립하는 제도다. 이번 컨설팅은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장기수선계획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장기수선충당금이 계획에 맞게 적립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부천시 공동주택정보나눔터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신청서 등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4월 24일까지 받으며 부천시청 공동주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접수된 단지를 대상으로 5월부터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장기수선계획은 공동주택을 장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전동 모락초등학교 앞 등굣길 약 200m 구간에 ‘통학로 열선’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모락초등학교 통학로는 경사가 심해 폭설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통학로 열선의 우선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설치된 통학로 열선은 보도블록 하부에 발열 필름을 매설해 눈이 내릴경우 자동으로 작동하며 눈을 신속하게 녹여 보행 안전을 확보하는 시설이다. 특히 상황실에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제어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강설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열선은 올해 겨울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이른 겨울에 대비해 공사를 조기에 완료했다. 앞으로 통학로 열선을 통해 신속한 제설이 가능해짐에 따라,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가 예방되고 학부모와 시민들의 불안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급경사 통학로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열선 설치를 확대하는 한편, 염수분사장치를 추가 도입해 겨울철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폭설과 한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소설 원작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보다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화의 원작 도서를 직접 읽으며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최근 독서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소비하는 '텍스트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극장에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CGV 북클럽 with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오는 27일 씨네드쉐프 용산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총 2회 운영된다. 참가 고객 전원에게 '프로젝트 헤일메리' 원작 도서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상영관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약 2시간 동안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우주를 테마로 한 영상과 음악을 더해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씨네드쉐프의 프리미엄 F&B 서비스가 함께 제공돼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여가 경험을 선보인다. 1회차에는 휘낭시에와 쿠키, 아메리카노, 2회차에는 몽탄 짚불고기 필리치즈 샌드위치와 나초, 새우칩, 아메리카노가 각각 제공된다. 'CGV 북클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0일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디지털전환허브(상록구 사동 소재)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ASV 경제자유구역 개발 ▲신안산선 연장 ▲사동89·90블록 및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개발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경기지방정원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연 요인 등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 경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 방안과 단계별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행정 절차 지연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행정 절차와 협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계 기관 및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이 완료되면 산업·교통·주거·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기반이 갖춰질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