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7일 서희청소년센터에서 올해로 제5회를 맞는 이천시 청소년참여연합의회 ‘나비정책마켓’을 개최했다. ‘나비정책마켓’은 2021년 이천시, 이천교육지원청, 이천시의회의 업무협약으로 시작된 청소년참여연합의회 사업으로 (재)이천시청소년재단 서희청소년센터 소속 이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이천시청소년의회 그리고 이천교육지원청 소속 이천시 청소년어울림자치의회로 구성되어 1년여 간의 청소년 사회참여 활동을 마무리하며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나비정책마켓’의 ‘나비’란 ‘나로부터 비롯되는’의 줄임말로, ‘청소년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정책을 위해 나부터 정책을 제안해보자는 청소년의 주도성 및 주체성을 상징한다. 이날 행사는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 여는마당 ‘이천시 청소년, 미래를 말하다!’에서는 의회분과 김윤찬 의원이 ‘미래 과학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을, 자치분과 송시현 의원이 ‘이천 청소년 정책홍보단 꿈 이음 YOUTH 메이커’를, 참여분과 김남희 의원과 의회분과 정은선 의원이 ‘청소년 사회참여 주간’을 주제로 자신의 정책에 대해 주체적으로 발표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iH(인천도시공사)는 오는 12월 1일 K-로봇산업의 중심지 도약을 이끌 인천로봇랜드의 산업시설용지를 포함한 약 29.7만㎡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다. ‘인천로봇랜드 조성사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에 인천시와 iH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 정책사업이자 공영개발사업(면적 : 77만㎡, 사업비 : 8988억 원)이다. 로봇산업 전 단계(R&D–생산–실증–체험–사업화)를 하나의 공간에서 구현 가능하도록 산업기반을 갖추고 이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연구·실증 인프라, 산학연관 협력체계, 정주환경 구축 등 핵심 요소들을 단계적으로 구체화 하는 인천의 미래 성장전략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은 인천로봇랜드가 로봇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본격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00㎡ 이상 공장 신·증설 및 이전 ▲대기업·글로벌 기업 입주 ▲취득세 75% 감면 등 세제 혜택 지원이 가능해져 기업 활동 여건 개선과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가 본격적으로 갖춰질 예정이다. 인천시 및 iH는 2026년 말 용지 공급을 목표로 기업유치를 위한 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 소리울도서관은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겨울 감성을 선사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 캐롤 콘서트 with 캔들'을 오는 12월 7일 오후 3시 소리울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은은한 촛불 조명 아래에서 캐롤과 영화음악을 감상하는 특별 무대로 플루트·피아노·하프·바이올린·첼로로 구성된 퀸텟 ‘엔 인 앙상블’의 연주를 통해 따뜻한 사운드와 다채로운 음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Let it Snow',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등 잘 알려진 캐롤과 더불어 영화 '나홀로 집에', '러브 액추얼리', '겨울왕국' OST 등 겨울 명곡들로 구성된다. 또한 최근 화제가 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Soda Pop’, ‘Golden’도 연주될 예정이다. 무대에는 콘서트 가이드 및 플루트 한솔, 피아노 천예나, 하프 양혜영, 바이올린 김기환, 첼로 한동윤이 함께한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겨울 감성을 담은 공연을 준비했다”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7일 인천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학교 내 대안교실 담당자 하반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관내 94개 운영교의 대안교실 담당자와 교육청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 과정에서의 정서 소진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는 ‘AI시대, 예술가의 자기 발견 그리고 당신의 자기 발견’ 음악콘서트와 대안교실 우수 운영사례 발표로 진행했으며 학생 관계 회복, 감정 조절 지원, 참여를 높이는 학습연계 활동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 전략과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만 챙기느라 잊고 있었던 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특히, 학생 유형별 접근 전략과 지원 방법 사례는 바로 우리 교실에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안교실은 학생의 회복을 돕는 동시에 교사의 전문성이 가장 많이 발휘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처럼 전문성·정서 회복·현장 지원체계를 함께 강화해 학교 내 대안교실이 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7일 다문화교육 36.5 현장지원단 35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의 진로·진학 지도 방안과 하반기 한국어학급·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고 특히, 매년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 지원 방안과 2026학년도 학교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현장지원단 교원은 “학생 맞춤형 지원과 학교의 어려움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주배경학생이 겪는 교육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의 혼선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다문화교육 활성화로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28일 김동연 지사가 25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중 ‘화성국제테마파크’조성부지를 방문해 “투자유치의 화룡점정”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이는 ‘화룡점정’이 아니라 화성에서 벌어진 100조 쇼(Show)의 ‘화성정점(華城頂點)’일 뿐”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10월 미국 방문 당시,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비가 당초 4조 5000억 원에서 신세계프라퍼티의 단계적 개발계획으로 9조 500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고 밝히며 약 5조 원 증가한 금액을 “투자유치 100조 원+α의 마지막 성과”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해왔다. 그러나 고준호 의원은 이 같은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초기 사업비 4조 5000억 원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사업자로 선정된 2019년 이재명 지사 시절 체결된 MOU에 담겨 있었고 사업비가 약 9조 5000억 원 규모로 증가한 것은 2024년 화성시 주민 청취용 자료 등에 담겨있다. 이를 뒤늦게 미국에서 새롭게 유치한 투자처럼 포장한 것은 언론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이용해 ‘본인 실적’로 둔갑시킨 것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고준호 의원은 “김동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청라 모래성공원과 물병자리공원의 어린이 놀이공간 이용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원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공간과 휴게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원을 만들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8월 26일 착공되어 11월 23일 준공을 완료했다. 구는 해당 공원에 자연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자연 친화형 체험형 놀이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휴게공간 및 운동 공간 등을 정비함으로써 여가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 서구의 목표”라며 “어린이 놀이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단장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통해 더욱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올해 딸기 재배 6농가를 대상으로 ‘화분 매개용 디지털 벌통 기술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가에 디지털 벌통을 보급해 화분매개벌의 활동 및 벌통 내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벌의 스트레스를 낮추고 수명 유지에 도움을 주는 한편, 수정 안정화를 통해 작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디지털 벌통 이용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적용해 최근 고온·저온 반복 등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벌 활동 감소, 수정 불량, 착과 불안정 등 시설원예 농가의 주요 애로사항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분 매개용 디지털 벌통은 센서 기반 모니터링과 환기팬 등을 이용해 벌통 내부 온·습도 등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벌의 활동 기록과 활동량을 농가가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벌의 활동 급감 시점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어 벌통 관리·교체 시기 판단이 용이하며 수정 불량으로 인한 품질 저하 및 수량 감소 등 피해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시는 6개 농가를 대상으로 디지털 벌통 보급을 마쳤으며 올 겨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5 도쿄 하계 데플림픽(청각장애인올림픽)’에 출전한 화성특례시장애인체육회 소속 박선옥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박선옥 선수는 지난 25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볼링 혼성 4인조 경기에 박지홍·최홍창·안요숙 선수와 함께 출전해 결승전에서 대만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단체전에서는 은메달, 여자 2인조 경기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선옥 선수는 2013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 선수로 발탁된 이후 체계적인 훈련과 관리를 바탕으로 2017년 튀르키예(삼순), 2022년 브라질(키시아스두술) 대회에 이어 2025년 일본(도쿄) 대회까지 3연속 데플림픽에 출전했다. 앞서 지난 2023년에는 제5회 세계농아 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은메달, 3인조 동메달, 5인조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청각장애인 볼링에 자존심을 지켜온 바 있다. 박선옥 선수는 “그동안 화성시장애인체육회에서 보여준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경기도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굵직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는 2026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한 총 9105억원 규모의 본예산안을 지난 21일 군포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보다 279억원(3.16%) 증가한 규모로 민생회복과 사회적약자 지원에 최우선을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이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335억원(4.42%) 증가한 7930억 원을 편성했으며 ▲특별회계는 56억원(△15.6%) 감소한 1174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복지분야는 기초연금(1134억원), 생계급여(378억), 영유아보육료(267억), 주거급여(175억), 부모급여(160억), 아동수당(132억) 장애인 활동지원급여(128억),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128억) 등 일반회계 전체 예산의 절반이 넘는 52.97%로 경기도 노인․장애인 관련 지원예산 감액에 따른 시 재정 투입으로 전년대비 183억원(4.56%)이 증가된 4200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 26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 11억 원을 반영하고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자립 기반 지원을 위한 공공형 청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