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주시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물가 안정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광주소방서, 기업인·소상공인·체육단체, 농협은행 관계자 등 관계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화폐인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해 제수 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시는 설 민생 안정을 위해 기존 충전 혜택 8% 제공에 더해, 2월 9일부터 28일까지(예산 소진 시까지)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하는 특별 혜택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인 격려와 함께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 물가 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도 병행됐다. 방 시장은 “이번 행사가 상인과 시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붉은 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설날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며 ▲구청 출범 기념 이벤트 '우리동네, 더 가까워졌어요' ▲체험 프로그램 '붉은 말! 행운과 함께 달려와 줘' ▲공예 프로그램 '붉은 말! 액운을 막아줘' 등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우리동네, 더 가까워졌어요'는 화성시 구청 체제 출범을 기념해 전시를 관람하며 4개 구청 관련 퀴즈를 푸는 이벤트로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일일 선착순 50가족에 한해 기념품이 제공된다. '붉은 말! 행운과 함께 달려와 줘'는 말 모양 유물을 전시실에서 찾고 해당 유물 이미지를 활용한 키링을 직접 만드는 체험이다. 2월 16일 하루 동안 선착순 100명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붉은 말! 액운을 막아줘'는 말 모양 유물을 살펴본 뒤 붉은 말 형상의 액막이 도어벨을 제작하는 글라스아트 체험으로 2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총 2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초등학교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보완 교재인 ‘신나는 우리학교’를 이달 중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서로 구성된 교재는 초등 1학년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제작했으며 각 학교에서는 이를 통합교과 대주제와 연계해 학생의 입학 초기 적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교재는 30차시 분량으로 ▲학교생활 적응 ‘교실과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을 익히고, 학교생활 즐겁게 하기’ ▲학습습관 형성 ‘교과서와 학습 용구의 사용법을 알고 공부하면서 기본 학습 태도 익히기’ ▲관계형성 및 사회정서 ‘친구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사이좋게 지내기’ ▲생태환경 교육 ‘학교 주변 자연을 관찰하며 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고 아껴쓰기’ 등 4가지 주제를 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앎이 삶이 되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학생들이 ‘신나는 우리학교’를 통해 주변과 소통하고 자신의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부터 2일간 서부결대로진로센터에서 ‘2026 신규 진로진학상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임용된 진로진학상담교사 41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정 운영 및 상담 역량을 강화해 ‘인천형 결대로 진로교육’을 학교 현장에서 내실 있게 추진하고자 마련했다. 연수는 고교학점제 및 대입제도 대응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진로역량 기재 요령, AI 활용 진로 수업 사례, 진로진학 수업 및 상담 사례 등 변화된 제도와 지침을 반영해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상담 사례와 실무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연수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의 결대로 성장을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별 학생에 맞춘 진로 설계 능력을 갖추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해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진로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이나,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연수구는 지난달 20일부터 앞당겨 운영을 시작했다. 산불의 주요 요인으로는 부산물 소각과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가 꼽히며 등산객의 입산 증가도 산불 발생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연수구는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에서 집중적인 계도와 홍보활동을 진행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산불 발생과 산림 내 불법 행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구는 공단소방서, 연수경찰서 등 관내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입산 시 인화성 물질을 휴대하지 말고, 불씨 관리에 특히 주의해 달라”라며 “구민 모두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는 100점 만점에 96.89점을 받았다. 이는 광역 시도 평균(93.24점)보다 3.65점 높은 점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35점) ▲원문정보공개(20점) ▲정보공개 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제도운영(가·감점)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다.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 도는 사전정보공표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전정보공표는 공공기관이 보유 관리하는 주요 정보를 사전에 도민에게 제공하는 제도다. 도는 홈페이지 검색어 분석을 통해 도민의 정보 수요를 반영하고 조세·법무·행정·교육·취업 등 9개 분야에서 2025년 기준 728건의 사전정보를 공개했다. 또한 도민의 정보공개 제도의 적정성 및 운영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정보공개모니터단을 운영했다. 정보공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제388회 임시회 중 지난 9일 열린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민사회국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이주노동자가 거주하는 경기도의 위상에 걸맞은 ‘현장 밀착형 이주민 정책’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진명 의원은 먼저 “2024년 7월 국 신설 이래로 적은 인력으로도 도내 이민사회 가족들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의 이민정책 모델이 대한민국 전역의 표준이 된다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전했다. 김 의원은 특히 경기도가 추진 중인 ‘행복일터’ 인증 사업을 점검하면서 “전국 최대 이주노동자 거주지인 경기도에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것은 유의미한 정책적 지향점”이라며 올해 선정 예정인 15개 기업에 대한 구체적인 선정 기준과 자금 지원 규모를 묻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주노동자의 산재 예방 및 안전 관리에 대해 “언어 장벽으로 인해 이주노동자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는 문제는 반복되는 고질적 과제”라며 현재 제작 중인 안전관리 매뉴얼이 실제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역세권과 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위해 ‘결합정비 제도’를 적용한 ‘부천형 역세권 정비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세권 내 노후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고밀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주거환경의 질적·양적 개선을 목표로 한다. ‘결합정비’는 역세권과 단독 개발이 어려운 원도심 노후지역을 하나의 정비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는 방식으로 사업성이 낮아 정비가 지연돼 온 원도심 지역의 개선을 유도할 수 있다. 신청 대상지는 역세권 중 승강장 경계로부터 500m 이내 지역으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60% 이상이고 면적이 2만㎡ 이상인 곳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또는 공공시행자, 지정개발자로서 주민 동의 10% 이상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필수 제출 서류를 구비해 부천시 주거정비과 재개발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역세권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요구와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모델을 마련하고 행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첼로와 가야금, 판소리와 프랑스 소설, ‘국악’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장르가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3월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첼로가야금'과 ‘판소리 레미제라블 '구구선 사람들' 두 편을 무대에 올린다. △ 첼로와 가야금, 동서양의 현악이 마주하다 먼저 3월 21일 오후 4시에는 첼로와 가야금 듀오의 '첼로가야금'이 열린다.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 솔 다니엘과 한국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팀명이기도 하다. 한국 전통음악의 레퍼토리와 서양 현악기의 음색을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첼로가야금’은 2016년부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며 주목받아 왔으며, 국내에서는 2021년 서울남산국악당 ‘젊은국악 단장’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주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네덜란드 수교 60주년 기념행사에 공식 초청되어 유럽 주요 공연장과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연주자는 첼로의 깊은 울림과 가야금의 섬세한 떨림이 서로의 언어로 대화하듯 엮이는 연주로 단순한 결합을 넘어선 음악적 융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로 다른 두
◇4급 승진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종민 ◇5급 전보 ▲산단환경과장 김학응 ◇5급 승진 ▲차량등록사업소장 직무대리 정미경 ▲상록구 가로정비과장 직무대리 송기선 -이상 2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