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에서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상반기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하 보탬e) 활용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보탬e는 행정안전부가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 구축한 관리시스템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의 주요 보조사업자인 가맹단체의 보탬e 사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39개 가맹단체의 실무책임자 및 행정주임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3회차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사업등록 ▲교부금 신청 ▲집행등록 등 실제 보조금 집행업무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교육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사업 운영의 투명성을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지사님의 뜻을 따라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를 비롯한 도내 4개 대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도종목가맹단체 경기운영진과 2026년 도단위 대회 개최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대상으로 법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육상을 포함한 종목 가맹단체 임직원 및 개최 시·군 관계자 80명이 참석했다. 종목가맹단체는 경기 운영의 중심 주체로서 종목별 안전관리계획 수립, 현장 통제, 선수 보호 등 대회 안전 전반을 책임지는 만큼, 경기운영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법정 기준과 재난 유형별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개최 시·군은 경기장 시설 안전점검,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동선 관리 등 현장 여건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스포츠안전재단 전문 강사 2인이 참여해 총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안전관리계획 수립부터 재난 대응체계 구축, 현장 운영 관리까지 실제 대회 상황을 가정한 실질적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가맹단체와 개최지가 안전을 ‘업무’가 아닌 ‘기본책임’으로 인식하고 대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동시대미술전 '공생' 연계 야간 퍼포먼스를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에 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퍼포먼스는 '공생' 전시의 참여 작가인 윤향로(회화작가), 유지완(사운드 아티스트), 민병훈(소설가)이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전시가 제안하는 ‘공생’의 감각을 낭독-사운드, 조명과 회화의 변화를 통해 확장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소설가 민병훈은 전시에 소개된 단편소설 '서로에게 겨우 매달린 사람들처럼'을 직접 낭독한다. 사운드 아티스트 유지완은 작가의 낭독에 맞춰 새로운 사운드 환경을 구성해, 텍스트와 사운드하는 현장성을 만들어낸다. 윤향로는 전시에서 선보인 비정형 캔버스 회화 '오이스터'(2025)를 바탕으로 기존과 다른 조명 환경 속에서 새로운 표면과 깊이를 드러내는 작업을 통해 담김과 비움의 감각을 환기한다. 동시대미술전 '공생'은 예술이 동시대 담론과 맺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전시로 3월 2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 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문화가 있는 날 야간 운영의 일환으로 전시 입장 및 프로그램 참여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경기중앙교회에서 '제37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힘찬 울림의 시작’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 희망과 도약의 메시지를 나누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장명근 지휘자가 이끄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깊이 있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소프라노 여나현, 테너 하세훈이 함께 출연해 수준 높은 협연 무대를 펼친다. 연주 프로그램은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을 시작으로, 레하르의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푸치니의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카르딜로의 '무정한 마음' 등으로 친숙한 성악곡이 이어진다. 특히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에서는 전 악장을 연주하며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를 통해서는 희망찬 새해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이다. 공연은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관람객은 천주교수원교구 제2대리구청 주차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화성특례시 소재 수원대학교(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2026 화성FC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선수단과 시민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화성FC 구단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박종선 화성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 700여 명이 참석해 구단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명근 구단주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선수단 및 코치진 소개가 이어졌으며, 이어 열린 팬들이 뽑은 2025시즌 MVP와 BEST골 시상식에서는 김승건 선수가 시즌MVP, 우제욱 선수가 BEST골을 수상하며 지난 시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화성FC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응원구호 “우리는 화성”을 함께 외쳤으며, 이어 선수단 Q&A를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직접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는 신규 유니폼 전시와 마스코트 포토월 운영, 시즌권 현장 판매가 진행돼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선수단과 팬이 함께하는 ‘하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빙상부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 빙상부 소속 노도희 선수는 19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도희 선수는 결승전에서 대표팀의 주자로 나서 침착한 레이스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앞세워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특히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종목에서 은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신동민 선수는 지난 16일 열린 준결승전에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적극적인 레이스 전개로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대표팀은 상승세를 이어 21일 열린 결승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국제대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구축에 힘써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우리 시 빙상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수원 시민의 자발적인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지역미디어 활동 지원 공모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작하는 영상,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미디어 단체를 발굴·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활동가 발굴과 기존 단체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지원 유형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지원 유형은 성장형과 협력형 두 가지로 운영된다. 성장형은 활동 경력 5년 미만의 신규 및 저연차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3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신규 참여 단체에는 별도의 가점이 부여된다. 협력형은 2개 이상의 단체가 협력해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유형으로 최소 1개 단체는 5년 이상의 미디어 활동 경력을 보유해야 한다. 협력형은 단체별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콘텐츠 제작비, 인쇄비 등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툴 구독료 등이 지원되며 미디어센터가 보유한 전문 장비와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2026년 제3회 고양특례시장기 복싱대회가 14일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고양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양시특례시복싱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복싱동호인 12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루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대회는 초중고등부, 남녀 일반부로 나눠 토너먼트 경기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뜨거운 응원 속에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에서 “복싱은 강인한 체력과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라며 “동호인들 간 화합의 장을 이루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발레 테크닉의 묘미를 만날 수 있는 희극 발레 대표작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가 3월 14일 14시,18시 30분, 2회에 걸쳐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좌충우돌 사랑과 우정, 모험이 가득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돈키호테'는 스페인 극작가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루드비히 밍쿠스(Ludwig Minkus)의 음악과 안무가 마리우스 프티파(Marius Petipa)의 안무로 1869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세계 초연해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기사 돈키호테와 시종 산초 판자의 엉뚱하면서도 따뜻한 모험담과 선술집 딸 키트리와 이발사 바질의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루드비히 밍쿠스의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 의상, 그리고 3막의 '키트리와 바질의 결혼식 그랑 파드되(Grand Pas de Deux)'가 발레 팬들 사이에서도 백미로 손꼽힌다. 그 외에도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춤과 키트리와 바질의 로맨틱하고 코믹한 사랑 이야기는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키트리 역의 홍향기와 바질 역의 임선우, 키트리 역의 엘리자베타 체프라소바와 바질 역
(경인미래신문=최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문화재단이 오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사업의 보조사업자를 공개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2026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교실·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이해도를 높이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연계한 문화예술 교육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체험 중심 교육과 해설이 있는 공연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클래식·국악 중심 운영에서 나아가 뮤지컬·무용 장르를 시범 도입해 문화예술 교육 장르를 다각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 수준과 교육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며 장르별 특성을 살린 체험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여름방학 기간은 제외된다. 문화교실 분야는 관내 초등학교 35개교를 대상으로 클래식·국악·뮤지컬·무용 등 장르별 해설이 있는 공연과 교육을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