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4일 오후 처인구 포곡읍 용인레스피아에 있는 ‘용인종합 환경교육센터’ 기공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인 ‘용인종합 환경교육센터’는 2027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용인종합 환경교육센터’는 총 사업비 199억원(시비 199억원·한강수계기금 80억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702㎡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강당 ▲학습실 ▲유아교육실 ▲전시실 ▲소모임실 등 다양한 교육·체험 공간을 갖췄다. 건물은 에너지효율 1등급을 목표로 한 ‘넷제로(Net-Zero) 건축물’로 설계해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기술이 적용된다. 이 곳에서는 ▲환경실천 시민견학 및 체험교육 ▲환경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 ▲환경전문가 양성과 활용 ▲학교·사회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One-Stop 환경교육 거점시설’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민선8기 시장으로 취임한 뒤인 2022년 10월 용인특례시는 환경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다른 3개 지역과 함께 환경교육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최근 독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예방수칙 준수와 초기 치료,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식단 관리의 중요성이 주목되고 있다. 독감은 고열과 근육통, 기침 등 급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며 전염력이 높아 유행 시기마다 집단 감염 우려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인공지능 챗GPT에게 독감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생활습관 등에 대해 물어봤다. 먼저 가장 효과적인 독감 예방법으로 예방접종을 꼽았다. 예방접종 후 약 2주 뒤 면역이 형성되며 고령층·어린이·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이와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생활 방역 수칙도 독감 예방에 필수적이다. 증상 발생 시에는 48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 투여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열·오한·기침·근육통이 동시에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열이 내린 뒤 최소 24시간까지는 출근·등교를 자제해 2차 전파를 막아야 한다. 독감 회복을 돕는 영양 관리도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소화 부담이 적은 식사가 면역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생강차, 배숙, 따뜻한 물 등은 기침과 인후 염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처리시기가 겹치면서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불법소각 시 산불·대기오염·인명피해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불법소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마을방송, 문자발송 등을 이용해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를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한 불씨 관리에서 비롯된다”며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은 반드시 파쇄·수거 등을 통해 처리하고 불법소각을 근절해 안전한 농촌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불법소각 행위가 적발될 경우, 농업분야 보조사업을 제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 대상 문자홍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3일 안성시 서운면 신기리 일원에 추진 중인 '안성 제5 일반산업단지'에 현재 입주해 공사중인 투자기업과의 간담회 및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청 젊은 공무원과 안성 제5 산단 입주 기업의 청년 인력이 참석해 투자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체육행사(축구대회)를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낯선 분위기를 풀고 자유로운 대화가 오가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 간담회에서는 △안성시에 입주하게 된 계기 및 투자유치 관련 제안사항 △ 기업 입주 시 인·허가 과정의 애로 및 요청사항 △원활한 준공을 위한 입주기업의 준비사항 등 다양한 주제의 의견이 오갔다. 안성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이 안성을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행정지원 체계 구축, 인프라 확충,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 제공, 기업 애로사항 상시 소통창구 운영 등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 씨가 지난 13일 미얀마 고마다 사원에서 ‘맨발로 얼음 위에 오래 서 있기’ 5시간 30분 세계 신기록을 달성했다.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조승환 홍보대사는 해당 분야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로서 얼음은 빙하를, 얼음 위에 선 맨발은 지구 온난화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상징한다며 극한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환경보호를 위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승환 홍보대사는 지난 9월 양평에서 열린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대회’에서 5시간 25분으로 자신의 기록을 5분 경신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왔으며 이번 미얀마 고마다 사원에서 5시간 30분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조승환 홍보대사는 미얀마의 심각한 식수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우물 프로젝트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추진했다. 그는 기록 달성 후 “지구 온난화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투어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기록을 5분씩 늘려가고 있다”며 “전 세계 80억 인구가 기후 위기에 함께 대처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국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다가오는 김장철을 앞두고 관내 농수산물 판매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판매량이 증가하는 김장철 다소비 품목인 수산물(천일염, 젓갈류, 냉동명태 등)과 농산물(배추김치, 고춧가루, 마늘 등)에 대해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위반 사항을 지도·점검해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원산지 미표시·허위표시·혼합표시와 같은 표시 방법, 원산지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김장철을 앞두고 일부 상인들의 허위 표시 등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고덕희 의원(국민의힘·건설교통위원회)은 지난 13일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2026년 법적 의무화가 코앞인데, 고양시는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준비가 사실상 전무하다”며 즉각적인 전수조사와 교체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공영주차장·도서관·보건소 등 일상 대부분이 키오스크로 운영되지만 고령자·장애인·임산부 등 취약계층은 글씨 크기·화면 높이·음성 안내 부재 등으로 이용이 어렵다”며 “이 문제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디지털 접근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국 공공시설 키오스크 중 베리어프리 기준을 충족한 비율은 12.7%에 불과하다”며 “특히 서울·부산·인천 등은 이미 시범 설치·사용자 검증·장애인단체 참여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고양시의 현황 파악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 의원은 “공공시설 키오스크 총 수량, 베리어프리 충족 여부, 화면 높이 기준, 메뉴 난이도, 단계별 교체 계획 등 핵심 자료가 정비돼 있지 않다”며 “행정이 파악하지 않는 문제는 개선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고양시 65세 이상은 15.3%, 등록장애인은 5.4%로 시민 다섯 명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제7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개막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는 11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일간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린다.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8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회 개회식에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김치영 회장,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 유봉재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단, 심판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개회식 대회사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께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선수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탁구 종목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득점 36,275점으로 4연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탁구 종목의 눈부신 활약이 경기도의 전국체전 5연패 달성에 크게 기여한 만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대회 준비를 위해 헌신해주신 경기도장애인탁구협회와 가평군장애인체육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제297회 정례회를 앞두고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점검에 나섰다. 자치행정교육위원회(위원장 이재한)는 14일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감염병대응센터 ▲청소년예술창작소 ▲나름청소년활동센터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 등 6개 기관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의원들은 정신건강·감염병 대응 체계와 청소년 정책 전반을 살피며 시설 운영 개선사항, 안전관리 프로그램 보완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앞서 이들은 제2차 정례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5년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13일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이재한 위원장은 “시민의 정신건강, 감염병 안전, 청소년 지원 등은 행정이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핵심 분야”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은 정례회 심사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문화건설위원회(위원장 설진서)는 13일 ▲광명동굴 딸기 스마트팜 ▲광명청년예술공장 ▲이동노동자쉼터 3호점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정책 효과성을 점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안성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는 14일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2025년 안성시 자치법규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 정비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이중섭 의원이 대표를 맡은 의원연구단체 ‘안성시 자치법규 정비 연구회’가 주관하고 미래정책개발원이 수행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강화된 자치입법권 변화에 대응하고 안성시 자치법규의 합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 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미래정책개발원 송은옥 책임연구원이 연구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확보 ▲유사·중복 조례의 통합 및 폐지 방안 ▲불합리한 규제 개선 ▲입법 절차의 투명성 강화 및 주민참여 확대 등 안성시 자치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 이중섭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안성시 자치법규가 시대 변화에 맞게 현실적으로 작동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법규로 발전하기 위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연구결과가 향후 조례 제·개정 시 실질적인 기준으로 활용되어 시민 중심의 합리적 법제환경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