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니어클럽(관장 김종철)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일원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효소풍’ 나들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여가 복지 증진과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해 위해 마련됐으며 군포시 노인일자리 참여자 1613명과 교통 및 의료지원 봉사자, 관계자 등 총 1718명이 가을 정취를 즐겼다. 참여자들은 이날 양평 용문사 관광단지에서 맛있는 점심과 함께 문화공연을 관람하였으며 단풍놀이와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김OO 어르신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산책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웃으며 즐길 수 있어 정말 힐링이 됐다”며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철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효소풍은 어르신들이 효(孝)와 소통(疏通)의 문화를 느끼며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 충전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시연구원은 12일 협성대학교와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학문적 지식과 현장 중심 연구역량을 결합해, 교육과 연구,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연·학(硏·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지역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화성시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공동연구 활성화 및 연구성과 확산과 연구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연구 지원 활동을 추진하며 연구 경쟁력과 사회적 기여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민상 화성시연구원 부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화성시연구원과 협성대학교가 가진 연구 역량이 결합되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보다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공동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학계에 널리 공유하며 연구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서명수 협성대학교 총장도 “연구원과의 협력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교육·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다양한 연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함께 기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관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치과 진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찾아가는 치과 진료소’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소속 전문의 6명과 지원 인력 13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시흥시 거주 다문화가정과 취약계층 8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상담, 스케일링, 치과 치료 등 공공 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 내 마련된 실내진료소와 치과 진료 버스를 병행 진행함으로써 평소 치·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에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했다. 이날 진료받은 한 어르신은 “치과가 멀고 시간 내기가 어려워 진료를 미루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으로 찾아와 주니 큰 도움이 됐다”라며 고마워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1년 12월 시흥시와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서울대학교가 체결한 ‘시흥시 구강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에 따라 진행됐다. 이번 봉사의 진료단장을 맡은 시흥서울대치과병원 박지운 건립단장은 “찾아가는 치과진료소 사업으로 시흥시 취약계층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소통을 강화하고 미래 비전 구현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간담회에는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 정진현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흥시 미래전략 정책 추진 방향과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 2025년 성과 및 2026년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날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경기시흥 인공지능(AI) 혁신클러스터와 첨단바이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실증센터 조성 계획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바이오 융합 생태계 조성 방향을 중점으로 발표했다. 이어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는 2025년 교육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2026년 재직자 교육 강화, 시화국가산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활성화 프로그램, 관내 중고교 연계 특화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과 공동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공유했다. 이봉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경기시흥 S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화성과 평택, 성남 판교를 중심으로 첨단 자동차(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육성하며 미래 먹거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 첨단 자동차 클러스터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도는 성공적인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첨단자동차 밸류체인 구축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 프로젝트 ▲친환경차 진입지원 등 크게 세 분야에 힘을 쏟고 있다. 첫째로 도는 자동차 부품 기업이 집적해 있는 화성과 평택을 미래차 부품 산업 거점으로 성남 판교를 소프트웨어 거점으로 하는 첨단 자동차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3년 12월 발간한 ‘경기도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정책방안 연구’에 따르면 경기도내 자동차 사업체 집적 지역은 화성(327개), 시흥(116개), 안산(112개), 평택(104개)등이다. 이 가운데 도는 자동차 사업체와 완성차 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화성(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 기아차 오토랜드), 평택(KG모빌리티)을 미래차 부품 산업 거점으로 두고 있다. 소프트웨어 거점 마련을 위해 경기도는 지난 2023년 12월부터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는 캠프그리브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예술작품 전시와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전시공간 리뉴얼의 일환으로 산업 잔재를 예술로 전환해온 연진영 작가의 신작 ‘주름진 서식지(Folded Habitat)’가 탄약고 2관에서 공개된다. 이 작품은 실제 미군이 사용했던 막사, 텐트, 생존 담요 등 군용 물품을 해체·재조합해 긴장과 생존의 흔적이 남은 공간을 ‘생명과 공존의 서식지’로 재해석한 설치미술 작품이다. 작품은 미군 막사 위에 수많은 주름을 잡은 생존 담요를 덮어 완성됐다. 생존 담요는 위급 상황에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보호막으로 표면의 주름은 두려움과 생존의 몸짓이자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상징한다. 은빛으로 반사되는 주름진 표면은 차갑고 인공적으로 보이지만, 그 속에는 보호·온기·희망의 감정이 깃들어 있음을 표현한다. 봉합 부분에는 재활용 플라스틱 실이, 창문 주변에는 지속가능한 재료인 한지사 니트 구조물이 사용됐다. 이처럼 주름과 겹, 니팅의 반복 구조를 통해 생명이 생성되는 유기적 과정을 상징하며 관람객이 공간 속에서 생명과 평화의 메시지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의 섬들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이야기를 시민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담아내기 위해 ‘인천섬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인천의 192개 섬 이야기를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재해석하고 인천의 섬이 지닌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통합브랜드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디자인과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 주제는 '인천섬 통합브랜드 홍보(디자인) 아이디어'이며 ▲인천섬 브랜드 굿즈 디자인(인천 섬의 이미지를 활용한 기념품, 상품 디자인 아이디어) ▲인천섬 홍보 콘텐츠(캠페인, SNS 콘텐츠, 영상 등) ▲인천섬 브랜드 로컬 디자인 아이디어(섬 내 공영버스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 아이디어) 세 가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11월 24일까지 구글폼(QR코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심사를 거쳐 총 12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여 총 38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응모 방법은 인천 도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시 중소기업 K-뷰티·푸드 수출개척단 ‘수원시 케데헌 개척단’이 한류가 확산되고 있는 유럽 국가에서 수출 시장을 개척한다. 수원시는 관내 5개 뷰티·식품 중소제조기업과 수원시 케데헌 개척단을 구성해 11일부터 체코·네덜란드에서 현지 바이어(구매자)를 대상으로 수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인지도와 팬덤을 활용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네덜란드·체코는 서유럽·동유럽에서 각각 인구 대비 수입 규모 1위 국가로 EU(유럽연합) 권역 국가 무역 전략 거점 국가다. 사전에 발굴한 체코·네덜란드 바이어 사업장 50개소에 기업인들이 방문해 수출 상담을 하며 제품을 알리고 있다. 1개 기업이 10개 사업장을 방문한다. 지난 11일 체코의 바이어 사업장을 방문해 수출 개척을 했고 13~14일에는 네덜란드의 바이어 사업장을 찾을 예정이다. 수원시 케데헌 개척단에는 ▲유스케어팜(피부재생 화장품) ▲코스파니엘(연어추출 화장품) ▲에스엠에코랩(손·발톱 화장품) ▲성균바이오텍(피로 해소 건강식품) ▲혜윰(떡볶이밀키트 식품) 등이 참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케데헌의 폭발적인 인기를 활용해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도로 등)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13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시에서 관리하는 공유재산을 ‘공유재산법’에 따라 임대해 사용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공유재산법 이외에 도로, 공원, 하천 등 다른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임대료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임대료는 경기도 보유재산의 경우 40%, 시의 재산의 경우 50%가 감면된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을 사용한 경우에 해당한다. 올해 이미 납부한 임대료도 환급받을 수 있다. 시는 11월 중 임대료 감면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11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힘이 될 수 있는 여러 지원 방안을 시행하고 있지만 그 같은 방안을 계속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으로 아동·청소년의 안전 의식을 높여온 성남시(시장 신상진)의 교육장이 해외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몽골 허브드주(서부 지역 광역자치단체) 발진냠 부얀토그토흐 문서관리과장과 공무원 일행 2명이 성남시 어린이 교통교육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을 참관했다. 허브드주는 몽골 서부에 위치한 광역 행정단위(아이막, Aimag)로, 우리나라의 ‘도(道)’에 해당한다. 이번 방문은 성남시의 체험 중심 교통안전 교육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허브드주 대표단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전시·체험존과 교육영상관을 둘러본 뒤, 실제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참관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양측은 이후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 공유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몽골 방문단은 “우리나라도 초등학생 중심의 안전교육은 시행되고 있으나, 이처럼 어린 영유아가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배우는 시스템은 매우 인상적이다”며 “성남시의 선진적인 어린이 안전교육 운영체계와 교통안전문화 조성 방식이 몽골에도 도입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