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공급한다. 중동 지역의 위기 심화로 수출·수입 차질 등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에 현지 법인(지점) 또는 공장 설립 등을 통해 진출한 기업과 2025년 이후 중동 지역과 수출(납품) 또는 수입(구매) 거래를 하는 기업 중 경영 애로가 발생한 중소기업이다. 구체적으로 ▲융자 한도는 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 이내 ▲융자 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 상환 조건 ▲은행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 2.0%P 고정 지원한다. 남궁웅 지역금융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예상치 못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도내 기업의 경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 및 4개 출장소 또는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m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전문강사 과정은 경기도가 도민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전문인력을 직접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올해로 3년째다. 모집 대상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이나 금융교육, 소비자교육 등 강사활동 경력이 있는 경기도민이며 모집 인원은 50명이다. 도는 교육 참가자를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9일까지 전기통신금융사기 주요 수법 유형과 최신 사례, 금융감독원, 통신사, 은행별 대응 현황을 소개하고 예방 제도를 소개하는 등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강사별 강의 시연 평가를 통해 우수 강사 30명을 위촉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회원가입을 하고 오프라인학습 강좌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사과정 선정 결과는 4월 3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이번 과정에서 위촉된 전문강사에게는 5월 이후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강사로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서봉자 공정경제과장은 “보이스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2일까지 ‘제1기 신규농업인 귀농창업창농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접수 시작일 기준 경기도민과 귀농·귀촌 희망자다. 프로그램은 ▲농지제도와 주택마련 ▲농업회계 ▲창업자금활용방법 ▲선도농가 현장견학 등이다. 교육은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화성시)와 우수 농가 현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20명으로, 서울·인천 시민도 지자체 협약에 따라 정원의 5% 이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도농업기술교육센터로 현장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경기도농업기술원 누리집(nongup.gg.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지도정책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 예술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인 ‘2026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 80· 60-hour’ 참여 학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하는 경기형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60시간 과정에 더해 창작 중심의 80시간 심화 과정을 신설했다. 심화 과정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작, 발표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이도록 설계했다. ‘80-hour 과정’은 ▲미디어아트 ▲창작뮤지컬 ▲조형·건축 프로젝트 ▲웹툰 등 융합예술 부문으로, ‘60-hour 과정’은 ▲평면조형 ▲입체 조형 ▲도자공예 ▲밴드 합주 등 실기 중심 창작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한다. 모든 과정은 마스터·수석강사 2인 체제로 학생 맞춤형 지도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주제 중심 탐구 활동 ▲과정 중심 창작 과정 기록 ▲예술 진로 상담 ▲창작발표회 참여 등 예술가로 성장하기 위한 통합적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중1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자족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성장성이 높은 국내외 앵커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수반되는 우수 기업을 선발해 토지 매입·건축비와 건물 취득비, 임대료를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하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를 구성하는 4개 단지 중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올해 말 준공되는 등 굵직한 기업 유치 기반이 완성되는 시점에 맞춰 추진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신설, 이전, 증설을 계획하거나 추진 중인 기업 중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신·증설하며 5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30명 이상인 관내 첨단업종 기업 ▲관외에서 본사·공장·연구시설 등을 이전하며 100억 원 이상 투자하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50명 이상인 첨단업종 기업 ▲조세감면 대상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투자 금액과 상시 고용인원 등을 고려해 광명시 투자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신규 건물 신축 시에는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합한 금액의 3% 범위에서 최대 3억 원 까지, 기존 건물 취득 시에는 취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민들의 생활 속 법률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행정·민사·형사 사건은 물론 세무·노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법률 상담을 별도 비용 없이 제공한다. 또 법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 계층에게는 무료 소송까지 지원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일상의 사소한 갈등부터 복잡한 법률 분쟁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권익을 보호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시민과 지역 근로자·소상공인 지원… 부동산 등 민사 상담 가장 많아 고양시는 지난 2022년 덕양구청 지하 1층에 무료법률상담실을 개소했다. 고양시민뿐 아니라 지역 내 업체의 근로자나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실에서는 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변호사, 법무사, 세무사, 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 31명을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실시한 상담은 총 2천여 건에 달한다. 그중 가장 많은 상담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중원 생활권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5개 구역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오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을 대상으로 하며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안)과 향후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일정은 △3월 25일 오후 2시 태평2·4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을 시작으로 △3월 26일 오전 10시 산성구역, 같은 날 오후 2시 수진2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3월 30일 오후 2시 상대원1·3구역(중원구청 대회의실) △3월 31일 오후 2시 단대구역(수정구청 대회의실)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해당 구역 토지등소유자와 세입자를 비롯해 재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사전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이번 정비계획(안)에 반영했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추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설명회 이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관련 서류를 공개하는 주민공람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월 5일까지 용인의 대표적인 철도인 용인경전철을 활성화하고자 ‘용인경전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경전철 이용객의 시각으로 경전철 이용 정보, 경전철 주변 관광지·맛집, 지역 행사 등을 사진·글·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린다. 지원 자격은 용인경전철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 지역 소재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등 청소년과 대학생이다. 4월 5일까지 시 누리집(yongin.go.kr) ‘시정·소식’ 또는 용인경량전철㈜ 홈페이지(ever-line.co.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전자우편(ghgwak@yilrt.co.kr)으로 지원하면 된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자원봉사 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활동 실적에 따라 우수 활동자는 연말에 표창장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의 관점에서 용인경전철을 소개하고, 이용 체험을 바탕으로 주변 맛집과 지역 행사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해 ‘용인경전철 활성화’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캐나다 빅토리아 교육청 여름방학캠프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학부모 약 35명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안내, 행정 절차 등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갖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여름방학캠프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캐나다 빅토리아 시에서 약 3주간 운영될 예정으로 현지 영어수업(ELL)과 캐나다 가정 홈스테이, 지역 문화체험과 야외활동을 결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전 세계 다양한 국제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교실 밖에서 살아 있는 언어·문화 감수성과 자립심, 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를 교과서 삼아 배우는 경험은 평생의 자산이 된다”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 단계부터 귀국 이후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동탄2지구 일대 민간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화되면서 토사 유실, 지반 침하, 가설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동탄2지구 내 공사 중인 민간 건축공사 현장 3개소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점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토사 유실 및 사면 안정성 관리 상태 ▲해빙기 지반 이완에 따른 가설구조물 및 공사장비 지지부 안정성 ▲지반 침하 및 흙막이 안전 상태 ▲동바리 및 거푸집 구조 안정성 ▲외벽 비계 체결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해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