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지난 11일 동탄 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에서 열린 '보타닉가든 화성' 시민과 함께하는 여울공원 전시 온실 기공식’에서 시민들과 함께 경기도 최고의 생태 문화 거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배현경·조오순·유재호·이해남·이은진·이용운·차순임 의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보타닉가든 화성' 첫 걸음의 시작을 열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무대는 식전 공연과 홍보영상 상영, 기념 식재, 기념 촬영 등 공식 행사에 이어 ‘가든 콘서트’가 열려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됐다. 배정수 의장은 “보타닉가든 화성의 첫걸음, 여울공원 전시 온실은 시민의 쉼과 배움, 예술적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 도시 속에서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생태 문화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한편 이번 전시 온실은 총사업비 537억 원이 집행됐고 총면적 7272제곱미터, 지하 1층과 지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주최하고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관하는 제12회 정기연주회 '피노키오와 파란마녀'가 오는 15일 오후 5시 우경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피노키오’와 그를 변화시키려는 ‘파란마녀’의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재구성한 창작뮤지컬이 무대에 오르며 시립소년소녀합창단만이 낼 수 있는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백운 호수’, ‘아직도 내겐 음악 있네’ 등의 합창 무대를 선보이고 2부에서는 뮤지컬 가수가 함께하는 특별 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창작뮤지컬 '피노키오와 파란마녀'가 이어져 풍성한 음악과 다채로운 연출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찬 의왕의 미래를 노래할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는 전석 무료이며 오후 4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잠재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자리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는 지난 11일 삼정동 공업지역의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등 환경개선을 위해 오정로 700m 구간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정로 클린로드’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클린&쿨링로드 조성사업’에 선정돼 도비 30%를 지원받아 추진됐다. 시는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오정로의 특성을 고려해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고 측구 정비와 배수 개선을 병행해 기반을 정비했다. 이와 함께 클린로드 시설을 설치해 도로 분진 저감 효과도 함께 높였다. ‘오정로 클린로드’는 미세먼지, 기온, 습도 등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자동으로 물을 분사하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원격제어를 통해 분사 시간, 구간, 횟수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정화 처리된 하수 재이용수를 활용하고 태양광 기반 측정스테이션을 설치해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한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스마트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한 만큼,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기상 상황에 맞게 최대 11월 중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삼정동 공업지역은 오랜 기간 주민들의 환경개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근무지 이탈·출근시간 미준수 등 복무실태 △무사안일·책임회피 등 소극행정 △재해·재난 대비 태세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추진 △부정부패·부당청탁 등 청렴문화 정착 이행실태 등을 중점 대상으로 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비위행위 적발 시 엄중 문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과학문화 확산은 도민이 과학을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행사 운영의 실효성과 도민 참여 확대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0월 말 열린 ‘경기과학문화페스타’ 현장이 평일 낮 시간대에 개최되면서 관람객이 많지 않아 행사 참여율이 낮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행사 관계자와 운영인원에 비해 참여한 도민의 수가 적어 아쉬움이 컸다”며 “도민이 과학문화를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과 홍보 전략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가 청소년과 가족 단위의 참여를 유도하는 자리라면, 학교나 지역기관과의 연계 홍보를 강화하고 주말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참여하는 경험 중심의 구조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행사라도 도민이 알지 못하면 참여로 이어질 수 없다”며 “홍보와 접근성을 강화하고 더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달라”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지난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축산진흥센터와 동물위생시험소 행정사무감사에서 두 기관의 수의직 인력 부족과 공무직 임금 불균형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경기도의 축산 행정이 인력과 현장 중심으로 재정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 위원장은 “현재 축산진흥센터는 수의직 5명이 공석이고, 연구사 충원이 지연돼 핵심 기능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라며 “동물위생시험소 역시 현장 수의사 인력이 턱없이 부족해 방역·검역·연구 기능이 모두 지연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이 타 시도에 비해 현저히 낮다”라며 “전남 등과 비교했을 때 최대 6배의 격차가 있다는 언론 보도도 있었다. 30호봉 이상 장기근속자조차 월 284만 원대에 머무는 현실은 결국 현장 인력의 사기 저하로 이어진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센터장과 소장은 공무직을 단순 보조 인력이 아니라 축산행정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현장의 동반자’로 인식해야 한다”라며 “두 기관의 수의직·공무직의 근무조건, 임금구조, 근로시간, 직무강도 등을 정밀히 조사·분석해 공정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지역 산업 구조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대규모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동행추진단 150명과 전문가 패널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자유구역과 미래안산’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최종 지정함에 따라 향후 안산시 산업구조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수동 산업연구원 글로벌경쟁전략 연구단장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산업혁신 ▲로봇기술 ▲국제교육 ▲정주환경 ▲기업현장을 대표하는 각계 전문가들의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패널로는 원호식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사업단 단장, 박범열 ㈜한국 R&D 대표, 박태준 한양대 ERICA 지능형로봇사업단 단장, 김동수 ㈜계영플래너스 대표, 이소희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전문위원이 참석했으며, 좌장은 홍진기 지역산업입지연구원 원장이 맡았다. 전문가들은 기업 유치 활성화뿐 아니라 혁신 생태계 조성, 교육 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오는 19일 CGV스타필드시티위례에서 위례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너랑봄 DAY’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 '길 위의 뭉치' 상영과 영화읽기 특강을 함께하는 교육형 상영회로 청소년들이 극장에서 영화를 통해 배우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너랑봄’은 청소년이 영화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배움의 의미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청소년 영화교육 프로그램으로 CGV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영화학교'에서 비롯됐다. 지난 2016년부터 선보인 CGV의 ‘두근두근 영화학교’는 2023년 시범사업을 거쳐, 이듬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의 청소년 영화교육 사업 ‘너랑봄’으로 공공화 및 확장됐다. 현재 ‘너랑봄’은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미디액트) 운영 아래 멀티플렉스 3사(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해 독립예술영화관, 작은영화관 등 전국 각지의 극장에서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학교가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 관련 직군 강사의 특강을 들을 수 있으며 사전·사후 활동과 영화읽기 교재 등 체계적인 교육 자료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너랑봄 DAY’에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10일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군포시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군포시자율방재단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단원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전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장인 이태복 강사가 ‘재난·재해·구호, 아는 만큼 보인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재난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 현장에서의 실질적 대응 요령 등을 공유했다. 이어 단원들은 용문사와 두물머리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단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다가오는 겨울철 재난 대응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조원민 군포시자율방재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고 서로 간의 협력 의식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자율방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재난의 예방과 수습을 위해 힘쓰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원들이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오는 19일 오후 2시 LS미래원에서 시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안성 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지속가능관광 활성화를 위한 열린 소통의 장으로 행정이 주도하기보다 시민의 참여와 현장의 의견을 중심으로 정책을 만들어가는 참여형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안성시는 올해 초부터 시민활동단체, 관광사업체, 농촌체험마을 등 30여 개 이해관계자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지역 관광 생태계를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연계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여행사를 발굴하며, 관광 분야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전문가 양성 및 창업 인큐베이팅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안성형 지속가능관광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안성 관광의 현황과 과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자원 활용 방안 ▲청년과 지역주민의 참여 확대 전략 등을 주제로 그룹별 참여형 토론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날 논의된 결과는 향후 안성시 관광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