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에서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화제의 후보작들을 만나보세요. CGV가 2026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오는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후보에 오른 13편의 주요 작품을 상영하는 ‘2026 아카데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3월 15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CGV 아트하우스 ‘2026 아카데미 기획전’에서는 국내 미개봉작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목받은 후보작들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국내 미개봉작 ‘센티멘탈 밸류’, ‘아르코’, ‘햄넷’, ‘힌드의 목소리’부터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리틀 아멜리’, ‘부고니아’, ‘시라트’, ‘씨너스: 죄인들’, ‘어글리 시스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프랑켄슈타인’ 등 기개봉작까지 총 1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센티멘탈 밸류’는 요아킴 트리에 감독 작품으로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자연과 인간, 감성과 기술이 대비되는 세계관과 2D 애니메이션 특유의 섬세한 작화가 돋보이는 ‘아르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가운데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FC(구단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는 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2차 전지훈련을 하며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용인FC는 1월에 진행한 1차 훈련에서 체계적인 피지컬 훈련을 통해 선수단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훈련과 회복의 균형 속에서 기초 체력을 다지는 한편, 전술의 큰 틀을 공유하며 조직력과 팀 구조를 정비했다. 2차 훈련에서는 이 같은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전술과 피지컬 훈련의 성과를 점검한다. 용인FC는 연습경기 중심의 일정 속에서 공수 전환과 압박 타이밍, 전술 수행력 등을 실제 경기 흐름에 적용하며 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용인FC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팀 전술과 플레이에 집중하는 노력을 기울였고 국내 선수들과의 호흡도 잘 맞추고 있다”며 “석현준을 비롯해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의 활약도 이번 전지훈련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현준,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은 훈련 과정 내내 궂은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반복 훈련과 실전 대비 과정에서 팀 전술을 빠르게 공유하며 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가 있는 2월,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단독 라인업을 5일 공개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의 취향을 아우르는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글로벌 흥행작, 신선한 콘셉트의 호러 영화, 아티스트가 기획에 참여한 미스터리 쇼트 필름 등이 있다. 먼저 오는 7일에는 ‘극장판 엉덩이 탐정: 스타 앤드 문’이 개봉한다. 추리 동화로 시작해 만화, TV 애니메이션, 극장판까지 세계관을 확장해 온 ‘엉덩이 탐정’ 시리즈의 여섯 번째 극장판으로, 감동과 추리 요소를 고루 갖춘 패밀리 애니메이션이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개봉을 기념해 전용 포토존을 선보이고 코스튬 무대인사 등 아이 관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13일에는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이 단독 상영된다.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무비 페스티벌 2025-2026’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작품으로 시리즈를 대표하는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극장판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프랜차이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8일에는 신개념 호러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관객을 찾는다. 삭제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앱 ‘영’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J CGV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조 2754억원, 영업이익 96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3175억원, 영업이익은 203억원 개선되며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극장사업 성장과 SCREENX·4DX 등 기술 특별관의 글로벌 성과 및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CJ 4DPLEX는 매출이 전년대비 18.8% 증가한 1464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했다. ‘F1® 더 무비’, ‘아바타: 불과 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SCREENX·4DX 특화 콘텐츠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4억 5800만 달러를 달성했다. 베트남에서 매출은 253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2.2% 증가한 374억원을 기록했다. 로컬영화시장 성장에 힘입어 매출은 464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를 달성하는 등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매출은 1093억원, 영업이익은 159억원을 기록했다. 특별관 확대와 매점·광고 등 비상영 부문 수익성 강화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확대됐다. 중국에서 매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2026시즌 구단의 비전과 지역의 자연경관을 예술적으로 결합한 신규 유니폼 ‘서해의 빛(The Light of West Sea)’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의 랜드마크인 서해바다의 황홀한 낙조와 그 빛을 머금은 바다의 물결을 그라운드 위에 그대로 옮겨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유니폼을 관통하는 대주제는 ‘빛의 향연’이다. 화성시 서해바다의 일몰 시, 바다 위에 보석처럼 흩뿌려지는 잔물결인 ‘윤슬’을 핵심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패턴의 다양성’이다. 물결의 흐름이 매 순간 다르듯, 유니폼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윤슬 패턴을 적용했다. 이는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 개개인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발산하며 팀으로서 찬란한 조화를 이루겠다는 깊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 홈 유니폼은 화성시를 상징하는 고유의 오렌지 컬러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낙조가 수평선에 닿아 가장 붉고 강렬하게 타오르는 찰나의 순간을 전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이는 새 시즌을 맞이하는 선수단의 뜨거운 도전 의식과 성취를 향한 열망을 상징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원정 유니폼은 홈 유니폼의 강렬함과 대비되는 ‘절제미’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빈 필하모닉 현역 단원들로 구성된 정상급 연주자 13인이 '필하모닉 앙상블 신년음악회' 공연으로 2월 7일 오후 5시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찾아온다. 세계 최정상급으로 평가받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칼 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등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함께하며 독보적인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매년 1월 1일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세계 40여 개국에 동시 중계될 정도로 가장 권위 있는 클래식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전통을 기반으로 필하모닉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빈 필하모닉의 명품 연주 자체를 작은 스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진품 공연을 선사하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획 세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베네치아의 하룻밤’ 서곡을 비롯해 프란츠 레하르의 왈츠 ‘금과 은 Op.7’ 등 비엔나 전통 클래식의 대표 작품들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스페인 행진곡 Op.43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음악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첫 기획 공연에 주목해 보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분위기와 자연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협주곡으로 계절의 생동감과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열정적인 여름의 에너지를 전한다. 가을 협주곡은 첼로 강정우의 깊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한국의 인디 록 밴드 더 로즈(THE ROSE)의 음악 다큐멘터리 '더 로즈: 컴 백 투 미'를 오는 14일 개봉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로즈는 부드러운 소프트 록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잘 알려진 밴드로 김우성, 박도준, 이하준, 이태겸으로 구성됐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는 홍대 길거리 버스킹에서 출발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기까지 더 로즈의 결성 과정과 성장, 갈등, 재기의 순간을 담아낸 실화 기반 음악 다큐멘터리다. 폭발적인 무대 매너와 빛나는 라이브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공연 실황을 비롯해 인터뷰, 비하인드 영상 등을 통해 네 명의 멤버가 음악을 통해 다시 하나로 모여가는 여정을 그려냈다. '더 로즈: 컴 백 투 미'는 미국 ‘트라이베카 영화제(Tribeca Film Festival) 2025’ 장편 영화 부문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2025 공식 초청 상영작으로 선정되면서 개봉 전부터 작품성과 진정성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영화는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해 22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봉을 기념해 관람객을 위한 주차별 특전도 마련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FC가 세르비아 연령별 국가대표를 두루 거친 전천후 공격수 사바 페트로프(Sava Petrov)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세르비아 명문 파르티잔 유스 출신의 사바 페트로프는 연령별 국가대표(U-17·18·19)를 거치며 헝가리, 미국, 불가리아 등을 상대로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일찌감치 유럽 전역에 이름을 알린 엘리트 자원이다. 이후 세르비아 1부 리그는 물론 벨기에,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등 유럽 상위 리그를 경험하며 풍부한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사바 페트로프는 현재 화성FC에서 활약 중인 보이노비치와 과거 2017 - 2018시즌 세르비아 1부리그의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특별한 인연이 있다. 당시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보여준 두 선수의 호흡은 화성FC에 빠르게 녹아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87cm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사바 페트로프는 오른발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공격수로 전술적 상황에 따라 최전방 센터 포워드와 측면 윙어를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특히 압도적인 신체 조건에도 빠른 속도를 활용한 드리블과 상대 수비수와의 일대일 상황에서의 과감한 돌파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는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과 경기도청 관계자, 선수단이 함께 자리해 대한민국을 빛내는데 단합된 목소리로 함께 각오를 다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은 오는 3월 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월 15일까지 10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665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경기도 선수단은 컬링 외 종목의 참가여부가 2월 중순에 확정 발표 될 예정이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국가대표의 영예를 얻은 경기도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믿는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김동연 도지사의 뜻에 따라 더 많은 경기도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기회의 경기도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