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어린이 눈높이에서 시정 소식을 전할 ‘광명시 꿈꾸는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꿈꾸는기자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어린이 기자 23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어린이 기자와 가족 등 약 50명이 참석해 꿈꾸는기자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위촉된 기자들은 다양한 시정 행사와 정책 현장 등을 직접 체험하고 글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어린이의 시각으로 시정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활발한 기자단 활동을 위해 ▲봉사활동 시간 부여 ▲‘우수 꿈꾸는 기자’ 선발과 시상 ▲광명시 문화 탐방 팸투어 ▲시 주요 행사·축제·교육 정보 제공 등 여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자단 활동 안내,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고 앞으로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전문강사의 글쓰기 교육과 게임으로 탄소중립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꿈꾸는기자단은 어린이가 직접 다양한 시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어린이 기자들이 곳곳을 취재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광명시의 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해 12월 용인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식 이후로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 내 중독 문제 해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2026년 1분기 동안 접수 상담 90건, 단기 상담 103건을 진행했으며 신규 대상자 8명을 발굴하고 사례관리 24건을 수행했다. 상담 대상자는 행정기관, 의료기관, 지역사회기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되고 있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한, 경찰, 의료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사례 회의와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조기 발견부터 상담, 치료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읍면동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중독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단주·단도박 프로그램’ 등 회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질병관리팀 또는 용인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중독 문제는 개인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며 “예방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태훈)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에서 개최되는 ‘2026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공식 슬로건과 포스터, 그리고 공연 프로그램을 전격 공개했다. ■ 슬로건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 올해 축제는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일상적인 공간인 ‘거리’에서 펼쳐지는 예술적 경험이 개인과 개인, 나아가 서로 다른 문화를 연결하고 소통하게 만든다는 공존의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 측은 이번 슬로건을 통해 거리예술의 사회적 의미와 연결의 힘을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 공식 포스터, ‘이음’을 시각화 슬로건과 궤를 같이하는 공식 포스터는 안산문화광장의 수평적 구조를 바탕으로 ‘연결’을 형상화했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영문 타이포를 강조해 광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흐름을 만든 그래픽은 예술을 통해 시민과 도시가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또한 활기찬 안산을 표현하는 역동적인 컬러 배치와 함께, 광장 곳곳에서 일어나는 다채로운 예술을 녹여내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서커스로 문 열고 불꽃으로 수놓는 3일간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0일 고양시 철도망 확충의 핵심인 ‘인천 2호선 고양 연장’과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동환 시장은 이날,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의 주요 거점인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앞 사거리와 인천 2호선 연장 노선의 종점부로 검토 중인 중산체육공원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일정은 시민들의 숙원인 광역 철도망 사업의 현안을 직접 파악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먼저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 반영을 건의하고자 동국대 일산병원 앞 사거리를 방문했다. 식사동과 풍산동 일대는 인구 10만 명에 육박하는 거대 생활권으로 현재도 식사2지구와 풍동2지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인구 밀집도에 비해 철도망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온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12월 이 지역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곡~고양시청~식사를 잇는 도시철도 노선으로 반영됐으나, 시는 이를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과 직접 연결하는 노선으로 우선 추진하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0일 연수구 제2청사에서 글로벌 생명과학 선도기업인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유)(대표이사 김덕상)과 공동으로 ‘바이오 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하며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취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양측이 체결한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인 이행 조치로 마련됐다. 송도국제도시의 핵심 전략 산업인 바이오 분야에 대한 지역 인재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취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장에는 관내 대학생과 취업 준비 청년, 특성화고 학생 및 지역 주민 등 바이오산업에 높은 관심을 가진 많은 인파가 몰려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는 단순한 기업 홍보를 넘어, 예비 인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실무 중심의 조언을 담아 내실 있게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외 바이오산업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동향 분석 ▲싸토리우스 기업 소개 및 송도 캠퍼스 비전 공유 ▲싸토리우스코리아오퍼레이션스(SKO)의 직무별 채용 계획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싸토리우스의 주요 임직원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안성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시민 체력 측정 행사’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공유오피스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체력 측정뿐만 아니라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 관리 등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체력 측정은 1인당 약 30분이 소요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 또는 온라인 설문 링크(naver.me/xtNVTiot)를 통해 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상세 측정 절차는 ▲혈압 체크 ▲체격 검사(신장, 체중, 체성분 분석) ▲근력 측정 ▲심폐지구력(65세 이상은 협응력) 측정 순이며 측정 후에는 결과지 제공과 함께 1:1 맞춤형 상담이 이뤄진다. 단 안전을 위해 행사 당일 혈압이 고혈압 기준(수축기 160mmHg 또는 이완기 100mmHg 이상)을 초과할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지난 19일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 및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약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현장은 배움과 교류의 열기로 가득했다. 행사는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으로 시작됐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특히 공연을 통해 교육생 간 소통이 이루어지며 캠퍼스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상반기 정규과정은 입문강연을 포함해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찬품조리 전문가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 ▲생성형 AI활용 기초 마스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김용곤 부총장은 “행복캠퍼스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와 활력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는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은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시기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복캠퍼스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의회(의장 오인열)가 지난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대표발의: 성훈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 시흥시의사회,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과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 소외지역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규정 ▲민간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시행 ▲민간의료기관을 통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와 소외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의료 소외지역 실정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연경)는 지난 13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프로그램 ‘꼬마요리사, 병아리 유부초밥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요리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요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상호작용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병아리 모양의 유부초밥을 만드는 체험이 진행됐으며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재료를 다루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력과 소통이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유익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연경 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부모·자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입국한 캄보디아 국적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불법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다국어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집중 홍보를 실시했다. 양평군은 등록외국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무단투기 및 오분류 배출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안내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선제적으로 다수 외국인이 입국하는 캄보디아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다국어(크메르어)로 제작한 무단투기 방지 안내문과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배포하고 집중 교육을 실시해 분리배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향후 계절근로자 입국 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클린코칭’을 운영해 외국인 근로자 숙소 및 작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쓰레기 배출장소 분리배출 실태 점검과 1:1 현장 지도를 병행하고 등록외국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추진해 올바른 배출 체계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교육은 그동안 분리배출 체계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웠던 외국인들에게 올바른 배출 정보를 전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