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구립도서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겨울 독서 교실’과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겨울 프로그램은 독서 활동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교육 과정으로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의 학습 연속성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로 마련됐다. 겨울 독서 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제112회 전국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아, 읽자!’를 표어로 한 독서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용비도서관 ‘타임캡슐 프로젝트’ ▲학나래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겨울’ ▲석바위도서관 ‘역사 속으로 풍덩: 근현대사’ ▲소금꽃도서관 ‘추억을 잇는 초록 실 이야기’ 등으로 마련됐다. 독서 교실은 총 4회 중 3회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수강생 전원에게 독서 노트와 독서 배지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겨울방학 특강은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독정골도서관 ‘동화연계 창의블록’ ▲관교도서관 ‘오감 책놀이! 신난단 말이야~’ ▲쑥골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감성 북아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의왕시 신협 본점 덕성홀에서 시군 및 가맹단체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 추진 예정인 경기도 장애인체육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사업 당사자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수렴해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해관계자 간 협력과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설명회를 주관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사업설명회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내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어려운 도민들의 삶을 살리는 일에 우선순위를 둔다’는 도정 방침에 맞춰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당사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해 2026년도 사업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026년부터 기존 종이 문서 기반의 사업 신청·접수 방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마을해설사와 함께 행궁동 일대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크리스마스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점심시간 제외) 매 시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화성행궁 광장에서 출발해 종로교회, 순교터, 북수동성당, 동신교회, 아담스기념관을 지나 정조테마공연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운영된다. 특별 해설 코스 곳곳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화성행궁 광장과 북수동성당, 정조테마공연장에서는 대형 트리를, 북수동성당 인근 뽈리화랑에서는 스테인드글라스 특별전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정조테마공연장에서는 상시 운영되고 있는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해설 프로그램은 행궁동의 종교, 역사,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며 “올 연말 많은 시민들이 의미 있는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예약은 참여 희망일로부터 3일 전까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특별 해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올겨울 화제작 ‘아바타: 불과 재’를 SCREENX, 4DX, ULTRA 4DX, IMAX, Dolby Atmos 등 기술 특별관 전 포맷에서 3D 버전으로 상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편인 ‘아바타: 물의 길’ 개봉 당시 CGV에서 관람한 전체 관객의 60% 이상이 3D를 포함한 기술 특별관에서 관람했다. 특히 4DX와 IMAX 등 주요 기술 특별관의 좌석 판매율은 일반관 대비 2배 이상 높았으며 4DX와 ULTRA 4DX 객석률은 60%를 넘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아바타: 불과 재’ 역시 기술 특별관을 중심으로 관람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바타: 불과 재’ SCREENX 3D 버전은 CGV용산 SCREENX관(용스엑)를 비롯해 왕십리(왕스엑), 홍대(홍스엑) 등 전국 10개 SCREENX관에서 상영된다. 정면에서는 선명한 3D 영상이 생생하게 펼쳐지고 양옆 윙 스크린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시야를 부드럽게 채우며 시선 분산 없이 편안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눈앞에서 선명하게 살아나는 3D 입체감과 주변 시야를 감싸는 확장된 화면이 결합되면서 관객은 영화 속 공간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현장감을 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와 일본의 Loftwork(대표 Mitsuhiro Suwa)가 지난 6일 양 기관의 상생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발굴된 로컬 크리에이터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시작으로 ▲크리에이터 육성 및 네트워킹을 위한 교류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공동창작 프로젝트의 기획 및 추진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거점 공간과 기술 인프라의 상호 이용 및 지원 ▲상호 협력을 위한 국제 교류 채널의 확보 및 전략적 파트너쉽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국가의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서로의 문화가 만나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문화재단은 지난 8월 Loftwork가 운영하는‘Fabcafe Kyoto’에서 수원 로컬 콘텐츠 전시인 ‘Playing with Suwon’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에는 2024년도 로컬콘텐츠 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올해 창단한 군포시 바둑팀이 ‘2025 KBF 바둑리그’ 정규리그에서 8승 3패로 준우승을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바둑협회(KBF)가 주관하는 KBF 바둑리그는 전국 12개 팀이 참가하는 국내 주요 단체리그로 팀 전략·판 배치·대국 운영 등 종합적인 전력 관리가 요구되는 대회이다. 군포시 바둑팀은 창단 첫해임에도 꾸준한 경기력과 안정적인 팀 운영을 기반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정규리그 2위를 확정했다. 군포시 바둑팀은 문영근 부단장, 임병만 감독 외 6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는 창단 이후 훈련 인프라 지원, 선수단 관리체계 마련 등 팀 기반 조성에 집중해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창단 첫해부터 정규리그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것은 선수단의 집중력과 준비된 운영체계가 만든 결과”라며 “포스트 시즌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특별 행사인 ‘2025 크리스마스 플라자(CHRISTMAS PLAZA)’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단 하루만 열리는 전야제 특별콘서트 ‘캠퍼스 플러스’를 중심으로 국악과 클래식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먼저 12월 17일 오후 7시에 열리는 전야제 ‘캠퍼스 플러스’는 판소리·정가·해금·바이올린·소프라노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한자리에 모여 선보이는 합동 무대로 꾸며진다. 참여진은 현재 각 분야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며 실력과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연주자들로 ▲판소리 안이호·이혜진(밴드 이날치 보컬, 전통·현대음악을 아우르는 소리꾼) ▲정가 이유림(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차세대 정가 주자) ▲소프라노 이은샘(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역) ▲해금 고수정(젊은 국악 흐름을 이끄는 기량의 연주자) ▲바이올린 문민송(시흥 출신, 국내외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연주자)로 구성됐다. 전야제 무대는 전통과 현대, 국악과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서사처럼 흐르는 연출로 기획됐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3일과 14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5 수문장 마켓 윈터 페스타’를 개최한다. ‘수문장 마켓’은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로컬 콘텐츠 마켓으로 2021년부터 운영됐다. 수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수공예품, 디자인, 독립출판, 교육, 체험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수원 대표 창작마켓이다. 이번 ‘2025 수문장 마켓 윈터 페스타’는 겨울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마켓 컨셉으로 운영된다. 수문장 마켓 소속 수원의 로컬브랜드 33팀이 핸드메이드 소품, 패션잡화, 액세서리, 수공예, 반려견 용품과 만들기 체험을 선보인다. 수원의 로컬브랜드 뿐만 아니라 지동예술샘터 수공예 작가와 안성시 문화상단협의회, 화성시 생활시장화인, 경기남부 나나른 마켓 소속의 브랜드 31팀도 초청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방문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포토존과 소원 카드 쓰기 체험, 구매 이벤트, SNS 팔로우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되어 보다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2025 수문장 마켓 윈터 페스타’는 시민들이 다양한 로컬콘텐츠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가 전국적으로 리클라이너 상영관을 확대하고 전반적인 극장 환경을 개선하는 등 관객의 영화 관람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CGV는 올해 극장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18개 극장의 70개 상영관에 리클라이너 좌석을 신규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8개관 전관을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교체한 CGV강릉을 비롯해 창원더시티·대구죽전·제주노형·대구한일·대구스타디움·인천·고양백석·광주첨단·동래 등 총 10개 극장에서 리클라이너 상영관을 확대했다. CGV용산아이파크몰·영등포타임스퀘어·왕십리·홍대 등 SCREENX 거점 4개관에도 리클라이너 좌석을 도입하며 몰입도 높은 관람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CGV센텀시티와 CGV평택은 리클라이너 좌석 도입과 함께 극장 환경 전반을 리뉴얼했다. F&B 식음 공간을 확장하고 로비를 비롯해 매점, 키오스크 등 편의 시설을 재정비하는 한편 SCREENX 기술 특별관 상영 환경도 업그레이드해 관람 환경을 차별화했다. 올 들어 새롭게 선보인 CGV고덕강일과 CGV파주운정은 개관부터 프리미엄 인프라를 선보였다. 지난 4월 새롭게 문을 연 CGV고덕강일은 8개관 중 5개관에 리클라이너 좌석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대야도서관 휴게실을 클래식 음악 감상과 여행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문화형 휴게실’로 지난 9월 새롭게 단장한 이후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바쁜 일상 속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휴식 공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대야도서관 휴게실이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 조용히 사유하며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넘어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 감상과 지역 여행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휴게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이다. 바흐, 헨델, 비발디 등 바로크 시대의 음악부터 모차르트, 베토벤 등의 고전 시대 음악과 슈베르트, 브람스, 리스트 등 낭만주의 시대의 음악이 마련돼 있어 이용자들이 북카페처럼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클래식 음악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휴게실의 또 다른 특징은 ‘시흥 꼭 가볼 곳’ 명소 코너다. 여행지를 소개하며, 짧은 휴식 시간에도 여행의 영감을 얻을 수 있게 구성했다. 여행 명소는 호조벌, 물왕호수, 갯골생태공원, 월곶포구, 거북섬 마리나 경관브릿지, 연꽃테마파크, 은계호수공원, 배곧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