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관장 임윤재)이 2026년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차량 ‘차차’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차차’는 ‘안전을 생각하는 자동차, 행복을 꿈꾸는 자동차’의 의미를 담은 이동형 안전체험 교실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안전교육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상반기 91교, 하반기 71교 등 총 162교, 2만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차차’ 안전 체험교육은 ▲자동차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 체험 ▲지진 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대피 체험 ▲(외부)횡단보도 안전 체험 순으로 진행하며 하루에 최대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도내 안전 관련 박람회와 지자체 및 유관기관 행사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행동해 보며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학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소장 김순기, 이하 보건소)는 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 단체생활을 앞둔 아이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예방접종 권고에 나섰다. 질병관리청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2026년 6주차(2월 1일~7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52.6명으로 전주(47.5명)대비 증가했다.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9.1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현재 유행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형은 B형으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보다 큰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과 관련된 변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 20일 기준 누적 접종률은 65세 이상 80.2%, 6개월~13세 67.2%로 전년 대비(각각 81.4%와 68.9%) 다소 낮은 상황이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를 대상으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됐더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재감염 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외국인주민지원본부는 이달부터 다문화마을특구 미디어센터에서 상반기 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산시 내·외국민의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교육에 필요한 노트북도 미디어센터에서 무료로 대여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시작하는 ‘자르고 이어 붙이는 영상 편집의 시작’ 프로그램은 영상 편집 이론과 기법을 익히고 실제 편집 실습까지 진행해 보는 과정이다.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 ▲4월 ‘미니 다큐멘터리 제작’(4월 6일~29일, 8회) ▲5월 ‘AI로 살아나는 우리 민화, 느리게 흐르는 디지털 병풍 만들기’(5월 7일~29일, 8회) ▲6월 ‘단편영화 제작 워크숍’(6월 2일~25일, 8회) 과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시민안전보험을 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 시민안전보험은 지난 2022년 도입됐으며 올해로 5년 차를 맞았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상해 사망 및 후유장애 ▲화상 수술비 ▲개 물림 사고 치료비 등 총 18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갱신계약을 통해 화상 수술비 보장 금액을 15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하는 대신 ▲화상수술 치료비 ▲자연 재난 사망 ▲가스 사고 사망 및 후유장애 등 4개 항목을 추가하며 보장을 확대했다. 보험금은 각 보장 항목의 약관에 따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급되며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민안전보험 상담접수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과 사고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시민에게 실질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CGV는 CGV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개봉작을 월별로 소개하는 시리즈 ‘씨집에 가면’을 통해 3월의 ‘입주작’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3월 라인업은 파괴적 사랑을 그린 화제작부터 한국형 오컬트 호러, 일본 서스펜스 스릴러, 시대를 초월한 홍콩 판타지 로맨스, 추리 애니메이션까지 폭넓은 장르 영화와 함께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공연 생중계 콘텐츠로 구성됐다. 오는 4일에는 파괴적인 사랑의 광기와 균열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영화 ‘다이 마이 러브’를 선보인다. ‘케빈에 대하여’ 린 램지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패틴슨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제78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11일 개봉하는 ‘삼악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 ‘삼선도’의 비밀을 파헤치며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다룬 한국형 오컬트 호러다. 배우 조윤서와 곽시양이 주연을 맡아 미스터리한 종교 집단과 얽힌 인물들의 공포와 불안을 긴장감 있게 그려냈다. 관객들이 작품 속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영화 속 사당을 재현한 포토존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송옥주 국회의원이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경마장 이전을 말산업 선진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일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이재명정부의 주택 가격안정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국내 말산업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사회 이전을 예산, 제도, 정책 면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특히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화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마사회가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도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정책 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대책 중 하나인 서울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주택단지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 말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확대 구축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지난달 26일 취임식에 앞서 11일 송 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난해 3월 세계 최고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서 우리 경주마인‘글로벌히트’가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라며 "국내 말산업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국민 인식은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군포시가 3일부터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특별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로 청사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한 ‘혼인신고 포토존’이다. 이는 혼인신고를 위해 시청을 찾는 부부에게 뜻깊은 출발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것으로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한 부부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군포시 혼인신고 포토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야간민원실에는 오후 8시까지 상시 개방되며 누구나 예약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신혼부부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부케, 셀카봉 등 촬영 소품을 이용하거나 민원실 도우미의 사진 촬영 서비스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군포시는 2025년 6월부터 군포시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를 대상으로 혼인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심 고취를 장려하기 위해 가정용 태극기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 700여 개를 배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혼인이라는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축복하기 위해 꽃으로 어우러진 집 모양의 포토존을 민원실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한 순간에 특별함을 더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2026 문화재생공간 모랫골 만지작 스튜디오 상반기 프로그램 ‘동네를 사랑한 예술가들’ 참가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가 매일 걷는 익숙한 동네를 예술가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마을의 숨은 이야기를 다양한 예술 장르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와 함께 동네를 직접 탐방하며 영감을 얻고 이를 연극, 조향(향기), 도예,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통해 작품으로 구현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각 7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또는 목요일 오후 7시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7주간의 워크숍이 종료된 후에는 결과 전시회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작품 발표를 넘어,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가 거주하는 공간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예술적 영감의 원천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봄 신학기를 맞아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학교 및 유치원 집단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총 97곳으로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75곳 ▲유치원·학교 내 집단급식소 22곳이다. 시는 급식시설 위생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식품의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간식류 완제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위생지표균 및 식중독균 검사를 하고 유치원 집단급식소 12곳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환경 검체 검사도 추진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신학기에는 학교급식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강상체육공원 야구장과 개군레포츠공원 야구장에서 ‘제1회 양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배 전국 중학교 스토브리그 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중등부 엘리트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해에는 전남 여수시에서 열렸으며 2026년 대회는 양평군이 유치에 성공했다. 전국 16개 중학교 야구부(선수 240명)가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 9개 팀, 경기 4개 팀(양평군 단월중·개군중 포함), 강원 2개 팀, 전북 1개 팀이 출전해 예선 3일, 토너먼트 3일 일정으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비시즌 기간 중등부 선수들의 동계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유망주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선수단과 학부모, 운영진 등 500여 명이 장기간 체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진작 효과가 기대되는 체류형 스포츠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개최지인 단월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청소년 야구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단월중은 예선 첫 경기 패배 이후 안정적인 투·수비 조직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