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9일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개최했다. 센터는 봉사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기초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자원봉사 소양교육으로 ‘자원봉사의 이해 및 역할’과 1365 자원봉사 포털 이용방법 등 활동에 필요한 필수 지식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전문 봉사단 체험활동으로 ‘요술풍선 봉사단’의 요술풍선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맞는 봉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매월 열리는 기초교육이 구민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을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를 저축은행권 전반으로 확대한 포용금융 상품이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이용 고객을 은행권으로 유입해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 장기적으로 신용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재직기간 1년 이상이면서 연소득 2000만원 이상인 저축은행 신용대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대환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기존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보다 두 배로 확대한 1억원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기존 대출의 원리금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0년 이내이며 상환방식은 원금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대출이동시스템을 적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 채널에서도 대환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신용대출 이용 고객의 금융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산후 여성의 건강 회복과 육아 부담 경감을 위한 ‘아이돌봄 지원 산후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후 여성의 신체 회복을 돕기 위해 출산 후 3개월에서 1년 이내의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1기 과정은 오는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호흡 회복 ▲골반 안정화 ▲근력 강화 및 통증 예방 운동 등 회복에 필요한 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센터는 산모가 안심하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공간 내 아기 매트와 모빌 등으로 꾸며진 ‘아이돌봄 존’을 운영하고 연수구 가족센터와 연계된 전문 아이돌보미가 아기를 안전하게 돌봐준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연수문화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산후 운동의 중요성을 인지하면서도 독박 육아나 돌봄 공백으로 운동을 하지 못했던 산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센터 관계자는 “산후 회복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지난 19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귀농아카데미는 여주시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과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영농기술과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1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농업 관련 기초 소양교육과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등 총 20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토양분석 및 시비처방, 작목별 재배기술, 농기계 안전교육, 농업현장 견학 등 실제 영농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귀농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교육생 간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건수 소장은 “귀농아카데미는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부터 기존 중·대형 가전에 한정됐던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소형 가전을 포함한 전 품목으로 확대 시행으로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전 배출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는 세탁기·냉장고 등 중·대형 가전 50종에 한정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정부의‘폐가전 회수·재활용 전 품목 의무부여 제도’ 시행으로 올해부터는 산업기기, 군수품, 의료기기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기·전자제품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의류관리기,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전기면도기 등 소형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도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냉장고·세탁기 등 12kg 이상 대형 폐가전은 1개만 버리더라도,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 모아 배출하면 전화, 누리집(15990903.or.kr), 전용 앱 ‘폐전자제품 모두비움’을 통해 무상 방문수거가 가능했다. 올해부터는 전기·전자 전품목의 중·소형 폐가전에 대해 대형 폐가전 수거 신청 시 함께 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이나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수량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FC·kt위즈 상설 스토어에서 올 시즌부터 ‘수원굿즈’를 만날 수 있다. 수원특례시는 18일 수원FC캐슬파크,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수원FC, kt위즈와 잇따라 ‘팝업스토어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FC와 kt위즈 상설 스토어에 ‘수원굿즈’ 팝업 코너를 운영하고 세 기관은 수원굿즈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팝업 코너에서 올해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로 발굴한 우수 굿즈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올해 도입한 수원굿즈 디자인인증제는 지역 창작자와 디자인·제조 기업이 만든 우수 상품을 발굴해 수원을 대표하는 공식 굿즈로 육성하는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지역 창작자와 기업이 만든 우수한 굿즈를 발굴하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수원의 매력적인 굿즈를 선보이겠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굿즈 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미국-이란 발 고물가 우려에 대응해 ‘착한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나섰다. 시는 20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 48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환급하는 ‘착한가격업소 광명사랑화폐 캐시백’ 사업을 전격 추진한다. 결제액(인센티브 제외)의 5%를 1인당 최대 1만 원까지 광명사랑화폐로 즉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이번 사업은 국제 유가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 등 대외 변수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한 선제적 민생안정 대책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에서 지정한 물가 안정 모범업소다. 현재 광명시는 외식업, 세탁업 등 총 50개소를 지정했다. 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해 온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물가의 심리적·실질적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용 증가가 소상공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하는 선순환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goodpr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예방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훈련사가 맞춤형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립동물병원 반려동물돌봄센터 홈페이지(dept.seongnam.go.kr/svc)를 통해 요일별 온라인 상담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반려견에 대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보호자이며 신청자와 소유자가 같아야 한다. 직계가족의 경우는 예외로 인정한다. 상담은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있는 성남시 반려동물돌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자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관해 서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동반한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관한 기본 상담과 교육을 한다. 필요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 보호자 자택을 방문해 문제행동 교정교육을 지원한다. 상담과 방문 교정교육을 각각 3개월 이내에 1회 지원한다. 일반 훈련소에서 20만~30만원가량 드는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219팀에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상담을 지원했다. 시민 호응에 힘입어 시는 반려견 보호자와 상담 후 필요시 자택 방문 문제행동 교정교육을 추가해 지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시는 긴급하게 마련한 지원책과 함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기업 애로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선 시는 예산 25억 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특례보증과 이자 차액 보전 지원 등 641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2026년간 중동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시 협약 은행에서 대출받은 융자 최대 3억 원에 대해 기존 연 2%에서 1% 상향한 연 3%의 이자를 대출받은 날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피해 중소기업으로부터 자금, 판로, 규제 등 어려움을 청취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한 창구로 시 기업지원과에 ‘기업SOS 지원센터’를 운영, 용인상공회의소와 수출기업 피해 상담을 받는다. 용인시산업진흥원도 39개사를 대상으로 1억 2000만 원 규모의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경기도는 중동 수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운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8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시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불확실성의 시대, 우리의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후 변화, 신기술 발전 등 다양한 글로벌 이슈 속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제8대 반기문 사무총장은 유엔(UN)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국제사회에서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시대에 필요한 협력과 대응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기후 변화, 국제 협력, 안보 문제 등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세계적인 지도자를 모시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강연이 이천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강연은 시민들에게 국제사회와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참석자들은 제8대 유엔(UN) 사무총장의 경험과 메시지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