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하미진)가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운영한다.
4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윤리 역량을 강화하고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실 환경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 대상 교육의 주요 내용은 ▲초중등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특수학교(급) 맞춤형 미디어교육 ▲중학교 자유학기 미디어교육 지원 ▲찾아가는 방송장비 교육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 및 현직 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학교로 찾아가는 미디어 체험(나눔버스)’은 방송 제작 장비를 갖춘 차량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TV 뉴스 제작, 애니메이션 더빙 등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특수학교(급) 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특수학교(급) 학생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을 확대한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교사 대상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적학습공동체 연수’를 통해 교원의 미디어 활용 역량과 생성형 인공지능 윤리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윤리, 저작권, 데이터 활용,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자료 제작 등 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교사가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의 미디어 문해력과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함께 높이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지원을 통해 경기도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