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안전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민생 안전 대응체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오후 ‘제15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같은 날 저녁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민·관·경 특별 합동 순찰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합동 순찰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 고영주 안산소방서장,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안전 기관장들이 모두 참여했다. 또한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 단체 관계자 1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다문화어울림공원에서 출발해 원곡공원과 원곡파출소 일대를 잇는 약 2km 구간을 도보로 순찰하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순찰 과정에서는 범죄 취약 요소와 치안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안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 인력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및 오염도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억 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관내 사업장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 소재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특히 ▲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안산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안산시 산단환경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고, 환경시설 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강화·옹진·중구 등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수상안전시설 및 장비 보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안전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장비 도입에 중점을 두고 추친된다. 총사업비는 인천시와 각 군·구가 50%씩 분담해 행정적·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시너지를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5년에도 군·구를 대상으로 열화상 카메라(CCTV) 설치와 무인구조보드 보급 등을 지원하며 수상안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2026년 사업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발성 지원이 아닌, 변화하는 기상환경과 증가하는 수상레저 인구에 대응해 첨단 장비 도입과 현장 구조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한층 확대해 추진한다. 지역별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화군에는 열화상 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도입해 야간 및 기상 악화 시 순찰과 구조 활동을 강화하고 옹진군에는 노후 망루 교체와 구명보트 정비 등을 통해 도서지역 수상안전 관리체계를 보강한다. 중구에는 특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관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까지 외국인환자 1만 6000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년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기존의 양적 성장을 넘어 수익성과 만족도를 동시에 잡는 ‘질적 성장’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환자의 전체 업종 카드 사용액은 1120억 원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순수 의료업종 사용액만 194억 원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시는 이러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인당 진료비가 높은 중증환자 유치와 장기 체류형 웰니스 관광객 연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24년 외국인환자 시·도별 카드사용 규모가 서울 2만 8633억 원, 경기 3140억 원, 부산 1208억 원, 인천 1120억 원, 제주 509억 원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올해 ▲의료관광 기반 조성 및 경쟁력 강화 ▲전략시장별 중점 홍보마케팅 전개 ▲환자 맞춤형 수용 태세 고도화 ▲인천 의료관광 브랜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 중소기업 국내 박람회 개별참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제조기업을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중소기업 생산제품 특성에 맞는 전문 박람회 개별 참가를 지원해 기업이 판로를 개척하고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돕는다. 수원시에 있는 12개 중소제조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100%), 장치비(60%), 홍보비(60%)를 기업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공고일 이전 국내 박람회 참가 비용도 소급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수원시 홈페이지(suwon.go.kr) ‘수원소식→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jiwoo6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비용 부담과 마케팅 장벽으로 인해 박람회 참가를 망설였던 중소기업을 위해 전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며 “부스 임차비부터 장치비, 홍보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관내 혁신기업이 더 넓은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안골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 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하는 한편, 사업지구 내 체육시설이 전무한 점을 지적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체육시설 조성도 함께 제안했다. 하 시장은 “이번에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반드시 반영돼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송영석 본부장은 “대야미지구의 현안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LH와 군포시의 상호 협력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현안사항 해결과 사업의 적기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방문객 및 시민들의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정상 개관 및 설 당일 무료 관람을 실시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정상 개방하며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무료 관람을 실시하며 19일에 대체 휴관한다. 설 연휴 기간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은 3개의 전시를 개최한다. 1 전시실은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흑과 백을 축으로 삼은 이배, 이순종, 최병소 등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 '블랑 블랙 파노라마'가 개최된다. 2 전시실에서는 회화 작가 윤향로, 사운드 작가 유지완, 소설가 민병훈이 참여해 매체 간 융합을 통한 실험적 전시를 선보이는 '공생'이 그리고 5 전시실에서는 동시대 회화 작가 채지민, 함미나의 2인전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행복할 거야'가 개최된다. 설 연휴 기간 미술관 방문객 중 수원시립미술관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시 일 선착순 30명에게 소정의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행궁 본관 외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 수원시립만석전시관, 수원시립북수원전시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중장년의 재취업과 인생 재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대야동에 있는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에서 일대일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삶의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이 인생 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생애 설계 상담’을 운영하며 진로 재탐색과 자기 이해를 통해 재취업이나 사회공헌 등 지속적인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생애 설계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가족,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균형을 이루는 7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을 통해 참여자는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필요에 따라 취업·교육·사회공헌 등 센터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재무·건강 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련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신청은 관내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층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상담 일정에 맞춰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중장년에게 생애 설계는 미래에 대한 계획뿐 아니라 삶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해양생태과학관에서 설 연휴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해양생태과학관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연휴 이후인 2월 19일은 휴관한다. 연휴 기간 방문객들은 해양 생태 전시 관람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특별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해양생태과학관 2층에서 오후 1시와 3시, 하루 2회 운영되며 해양 전시 생물 관람과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 놀이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해양생태과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 윷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등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 놀이를 해양생태과학관 운영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날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해양생태과학관을 정상 운영하며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공연과 체험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설 연휴기간인 15일 0시부터 18일 자정까지 4일간(총 96시간) 면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경기도는 설 연휴 무료통행 기간 동안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43만 대, 제3경인 고속화도로 72만 대, 일산대교 24만 대 등 총 139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도는 2017년 설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발생 당시를 제외하고 매년 설과 추석 연휴기간 동안 무료통행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이용원 경기도 도로정책과장은 “귀성객, 관광객 등 도로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경기도가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나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계층이 키우는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에 대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등 지원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의료·돌봄·장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이 신설됐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이 120% 미만인 가구이며 우선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다. 반려동물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동물 등록이 완료된 동물이어야 하며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7세 이상’인 반려동물이 대상으로 올해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태어난 동물이 해당된다. 반려동물 의료지원은 백신접종비, 중성화수술비, 기본검진·치료비(수술 포함)를, 돌봄지원은 반려동물 돌봄 위탁비, 장례지원은 동물의 장례비, 화장비, 노령동물 종합검진지원은 종합건강검진비, 백신접종비를 지원한다. 올해 사업비는 6억 6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액되어 사업량도 대폭 확대했다. 지원단가는 의료·돌봄·장례비의 경우 자부담 4만원을 포함해 마리당 최대 20만원씩, 노령동물 종합건강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부천시가 청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 1인가구가 겪을 수 있는 외로움, 돌봄 공백, 주거 불안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2024년 부천시의 1인가구는 총 10만 3159가구로 전체 가구의 32%를 차지하며 2020년 27%였던 비율에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시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지난해 ‘혼자서도 든든, 함께해서 튼튼 – 1인가구 동반자 부천’을 비전으로 기존 정책 중 관련 사업들을 모두 반영해 ‘2025~2029년 1인가구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계획은 △사회관계망 조성 △건강 돌봄 △주거 안심 △생활 안정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1인가구의 고립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앞으로도 사업 개선을 통해 다양한 정책 수요를 점진적으로 충족하며 누구나 혼자 살아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장례 동행·안부 확인·소통 공간 조성… 1인가구 고립 방지에 중점 부천시 1인가구 생활 실태조사에 따르면 혼자 생활할 때 겪는 어려움으로 ‘외로움’을 꼽은 응답이 42.3%로 나타났다. 이에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광명시 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을,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시장별로 환급 대상 품목이 다르다. 광명전통시장은 농·축·수산물 전 품목을 대상으로 환급하며 광명새마을시장은 수산물 구매 시에만 환급한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행사 기간 중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수단을 지참해 시장 내 고객쉼터 등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영수증은 동일 시장 내 구매 건에 한 해 합산할 수 있으며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행사가 설 명절을 준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혁신 창업기업 발굴부터 성장·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시는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26년 창업활성화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창업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학·연구기관·기업·투자자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발굴, 육성,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6년 창업지원 운영 방향은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과 ‘창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춰 세부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해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를 개최하고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28청춘창업소와 한국항공대·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지원해 지역 창업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제품개발·생산·판로 개척·지식재산권 창출을 지원한다. 시민과 연계한 판로 지원 사업으로 ‘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방부가 수용하지 않았던 비행안전 5·6구역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보완한 수정안을 마련해 국방부에 재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정안은 비행안전 5·6구역 약 45㎢를 대상으로 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 3개 안으로, 태평·신흥·수진·성남·야탑·이매 등 24개 동이 포함된다. 성남시는 전체 면적 141.8㎢ 가운데 약 80㎢가 고도제한 규제 지역으로 묶여 있으며 서울공항 활주로를 기준으로 비행안전구역이 1구역부터 6구역까지 구분돼 있다. 성남시는 고도제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23년 9월 연구 용역에 착수한 뒤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5가지를 마련하고 이를 2025년 6월 국방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후 국방부는 △군사기지법 시행령의 지표면 기준 개정(2025.8.26.) △성남시 비행안전구역 변경고시(2025.9.27.) 등 두 가지 방안은 수용했다. 반면 △서울공항 항공기 선회접근 경로를 활주로 동쪽에서 서쪽(청계산) 방면으로 변경하는 방안 △특별 선회접근 절차 수립 △보수적으로 설정된 최저강하고도의 여유 범위만큼 고도제한을 완화하는 방안 등 3개 방안에 대해서는 수용이 어렵다는 의견을
(경인미래신문=권민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뜨리에체 공동주택’은 1998년 준공한 이후 2021년 리모델링 주택조합을 설립했다. 이어 지난해 리모델링에 필요한 도시계획위원회·공동위원회 심의, 교통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할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에서 지하5층·지상 20층으로 계획됐다. 지하 층수를 2층에서 5층으로 확대해 구축 공동주택의 단점인 주차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리모델링 계획은 기존 40대(세대당 1대)였던 주차대수를 669대(세대당 1.35대)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해당 아파트는 현재 보다 64세대 증가한 494세대로 구성될 계획이며 증가 세대분(전용면적 84㎡/94㎡)은 향후 일반분양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부는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이에 맞춰 용인특례시는 로모델링 통합심의 운영 등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도심의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성시는 해빙기를 맞아 가축분뇨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악취 발생과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월 5일부터 4월 말까지 ‘해빙기 가축분뇨 적정처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겨울철 농경지 등에 적치된 가축분뇨가 해빙기 강우와 함께 유출될 경우 하천 수질오염 및 주민 생활환경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반사항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축산농가 및 경종농가이며 주요 점검 항목은 ▲미부숙 가축분 퇴·액비의 농지 살포 여부 ▲퇴·액비 저장시설 관리 상태 ▲퇴비의 노상 야적 및 무단 방치 여부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 특히 경종농가는 부숙이 완료되지 않은 퇴·액비의 농지 살포 행위를 중점 점검하고 축산농가는 저장시설 관리 미흡 및 침출수 유출 가능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및 개선을 유도하되 관련 법령을 위반한 경우에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수원수목원은 3월 22일까지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 1층에서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피닉스시의 피닉스 사막식물원을 소개하는 사진전 ‘극한의 정원, 이어지는 생명(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을 연다. 2023년부터 이어진 수원수목원과 피닉스 사막식물원의 국제 교류를 바탕으로 마련한 전시다. 피닉스 사막식물원이 제공한 사진 작품 18점과 양 기관의 교류 현황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전시는 ▲사막식물, 진화와 적응 ▲낮과 밤, 극단의 시간 ▲사막, 생명을 잇다 ▲사막의 오아시스 ▲사막, 사람과 식물이 만나다 ▲사막, 예술로 확장되다 등 6개 주제로 구성했다. 극한의 사막 환경에 적응한 식물의 형태와 생존 전략을 사진으로 담았다. 일월수목원이 수집·보전 중인 다양한 다육식물도 함께 전시한다. 사진전과 연계한 식물 전시로 사막식물의 생태적 특성을 소개한다. 수원수목원 관계자는 “사막식물의 가치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전시”라며 “사막식물의 강인한 생명력과 함께 수목원의 역할과 의미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안양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설 물가대책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대책반은 기획경제실장을 반장으로 시 기업경제과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위생정책과, 양 구청 복지문화과 등 19명으로 구성했다. 설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지도·점검한다. 유통 거래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둔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배추, 무, 사과, 배) ▲축산물(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수산물(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마른멸치, 고등어) ▲임산물(밤, 대추) 등이다. 시는 바가지요금 신고 창구도 운영한다. 신고는 한국관광안내 대표전화 1330, 경기도 콜센터 031-120, 또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관광불편신고’(knto.or.kr/TouristComplaint)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위반 사례가 접수되면 시 관련 부서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병행한다. 시는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앙시장, 박달시장,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해 전통시장 이용과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9일 남양읍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2026년 총회'에 참석해 시민사회의 단호한 반대 의지를 재확인하고 시민주권에 기반한 합리적 절차 확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총회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경희·송선영·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범시민대책위원회 회원 등 약 30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2025년도 활동 및 성과 보고 ▲2026년 주요 활동 계획 보고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2025년도 회계 결산 보고와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오랜 시간 밤낮없이 화성의 미래를 지켜온 범대위와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총회는 화성 시민의 주권을 대외적으로 분명히 선언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또 “이 사안은 단순한 도시 간 개발 갈등이 아니라, 화성의 자치권·행정권·시민주권의 문제”라며 “화옹지구는 갯벌과 습지가 살아 있는 생태 공간으로, 군공항 이전은 소음 이전이 아니라 생태계 파괴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