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이 시화호와 거북섬 등 발전 방향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송미희 의장은 16일 경인미래신문과 인터뷰에서 시화호는 시흥시, 화성시, 안산시 3개 기초단체가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개발계획은 지자체의 입장이 서로 달라 공동 계획을 수립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 K-water(한국수자원공사)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도 필요해 한발 한발이 가시밭길을 걷는 듯한 느낌이 든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는 "시화호가 환경오염의 중심에서 30여 년의 노력 끝에 살아있는 동·식물의 생태계가 돌아오고 있는 과정에 있어 지금부터는 '더욱 세밀하고 더욱 치밀한 계획'이 필요하다"며 "3개 기초단체와 경기도·K-water·한국농어촌공사는 시화호를 환경의 대표적인 상징으로 만들고 알리는데 지금부터라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의장은 "시화호에는 연간 552.7GWh의 전력 에너지(50만 규모 도시 공급)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의 시화호조력발전소가 자리 잡고 있어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그들의 발길은 시화호로 향하지 않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세계에서 모인
(경인미래신문=민경호 기자) 재선 안양시의원 이승경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오는 4월 10일 실시될 예정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동안구을(귀인동·평촌동·평안동·범계동·갈산동·호계1동·호계2동·호계3동·신촌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승경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경인미래신문과 인터뷰에서 안양시 인구는 지난 2005년 62만 5000여 명에서 2023년 12월 54만 4000여 명으로 8만여 명이나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안양시민들이 '더욱 안양을 사랑하고 더욱 안양에 살고 싶게'하기 위해서는 크고 거창한 계획보다는 족집게 같은 섬세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먼저 이승경 예비후보는 "지하철, GTX, 광역버스 등 굵직한 대중교통의 청사진은 계획대로 순항 중이다"라며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마을버스나 똑버스 같은 대중교통 노선의 개발이나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노선들은 버스회사가 안전이나 이윤 등으로 운행을 꺼려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준공영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승경 후보는 “낮은 출산율로 지자체마다 인구가 감소해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존경하는 125만 수원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가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청룡은 ‘행운’과 ‘성공’ 그리고 ‘번영’을 상징합니다. 청룡의 힘찬 기운이 모두의 일상에 깃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시청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른 아침엔 만원 버스를 타고 시민들을 만나 뵙기도 했습니다.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의 얼굴엔 쉼 없는 고단함이 배어있었습니다. 한분 한분의 정직한 수고가 수원을 지탱하는 힘임을 다시 가슴에 새겼습니다.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작년 한 해 수원특례시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민선8기 정책과 사업의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최근 바이오노트까지 누적 5개 기업유치를 이끌어냈고 기업의 성장 지렛대가 될 ‘수원기업새빛펀드’에는 2500여 억원이 모였습니다. 민원해결사인 ‘새빛민원실’과 직접민주주의 플랫폼 ‘새빛톡톡’의 문을 열었고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일월·영흥수목원은 개장과 동시에 도심 속 생태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고 시민과 함께했던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와 10주년 기념 ‘생태교통 수원 뉴 페스타’ 등 각종 축
존경하고 사랑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푸른 용의 해가 밝았습니다.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푸른 용의 용맹하고 강인한 기운을받아 소망하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가정에도 희망과 행복이충만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했던 우리안양은 백년대계의 초석이 될 GTX-C노선 등 4개 노선의 철도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고 24년간 방치되어 왔던 원스퀘어가 철거되어 시민 숙원을 해결하였으며 안양천이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승인되는 등 새로운 미래 100년을 향해 모든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가는 의미있는 발걸음을 걸어왔습니다. 이는 새로운 안양에 대한 열망으로 모든 시민이 심상사성(心想事成)의 마음으로 함께 한 꿈과 희망의 여정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새해에도 제9대 안양시의회의는 지금까지의 의정활동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행복을 위해 더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올해의 의정활동을 다음과 같이 펼쳐 나가겠습니다. 먼저 지역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 하겠습니다. 현안 사업들에 대해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고 적기
사랑하는 군포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가족 여러분! 도전과 변화를 상징하는 청룡의 해 2024년 갑진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인한 지치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간절한 의지를 담아 열심히 달려온 결과, 새로운 미래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소중한 성과를 만들어 낸 한 해 였습니다. 시민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산본 신도시 재정비 사업 추진에 한층 더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고 LH와 노후 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여 도시전체의 균형있는 발전과 변화된 새로운 모습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모두가 발로 뛰며 노력을 다했던 금정역 통합개발의 길이 열리게 되었으며 여유당, 군포시 가족센터, 그림책 꿈마루를 개관하는 등 공간개혁과 풍요롭고 행복한 미래도시를 만드는 밑바탕을 그려냈습니다. 오늘 새롭게 시작하는 2024년은 체계적이고 균형잡힌 도시발전 전략을 본격적으로 설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저는 제구포신(除舊布新)의 마음가짐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데 온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설렘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푸른 용'의 해입니다. 용은 예로부터 큰 희망과 성취의 상징으로 전해진 만큼 우리 광명시와 시의회가 새로운 희망을 품고 크게 도약하는 소중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면서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보람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밝아 온 새해에도 우리 시의회는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10명의 시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마음이 따뜻한 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과의 소통을 넓혀 나가고 적극적인 의정과, 공부하고 매진하는 자세로 의정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대변하는 의정' 알권리 충족과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하는 '마음을 담는 의정'. 2대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함은 물론 진정한 대의민주주의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최근 치솟는 물가로 어렵지만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민생정책을 중점으로 두고 2024년의 도약을 견인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무쪼록 지역 발전을 이끄는 온전한
사랑하고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4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가정의 행복이 가득하고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도 저와 안양시 공직자 모두는 시민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행복을 누리며 편안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올해는 갑진년 ‘푸른 용’의 해인 만큼 신년화두를 비룡승운(飛龍乘雲)으로 정해봤습니다.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 듯, 때를 만나 기운을 얻는다”는 사자성어인데 안양시가 더 크게 도약하고 시민 모두의 땀과 노력이 풍성한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해는 코로나19의 위협에서 벗어나 일상을 되찾고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지나온 역사를 돌아 보며 시민 화합을 다진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또한 고물가의 경제 위기에 맞서 전 시민 재난기본소득 지급으로 시민과 함께 어려움을 견뎌 냈으며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과 출산지원금 2배 인상을 통해 시민복지 수준도 한 층 더 향상되었습니다. 아울러 안양시 시정이 대외적으로 크게 인정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 봉공,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푸른 용의 힘찬 기운을 받아 높게 비상하는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3년은 광명시 개청이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이라는 가장 큰 위기를 극복한 해였습니다. 시민과 함께한 치열한 노력은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담금질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고비마다 동행 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오로지 시민의 행복을 지키겠다는 소명으로 민선 8기 광명시가 새롭게 도약한 지 어느덧 1년 반이 되었습니다. 민생안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은 언제나 최우선의 과제였습니다. 그러나 펜데믹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거듭 밀려오는 위기들은 목표를 향한 우리 발걸음을 더디게 합니다. 2년간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은 에너지와 식량 수급 문제를 가져왔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무력 충돌과 미·중 간의 패권 경쟁의 혼란 속에서 올해 우리나라는 2%의 저성장이 예고 되고 있습니다. 고물가, 고금리, 가계부채로 서민의 살림살이는 더욱 어렵고 저출산, 고령화는 우리 사회에 역동성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전례 없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2024년 갑진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시민들께서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풀리고 뜻하는 바가 이뤄질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 성원과 1만 8000여 공직자 여러분의 수고로 지난해에는 인천이 중심이 되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 한 해가 되었습니다. 중앙부처, 언론, 시민단체 등 인천시정에 대한 외부 평가 121건 중 65%, 78건의 평가에서 대통령상 등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인천의 GRDP가 104조원이 넘어섰고 경제성장률은 전국 최고를 기록하면서 인천은 명실공히 제2의 경제도시, 서-인-부-대를 다시 이뤄냈으며 제1의 행복 도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무분별한 정당현수막을 걷어냈으며 낡은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해 맞춤형 지역발전의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영종동, 용유동, 북도면 등 주민들의 영종·인천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이뤄내고 24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공항철도-9호선 직결 사업을 전격으로 합의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대 현안인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도 마련하면서
존경하는 100만 화성시민 여러분! 화성시의회 의장 김경희입니다. 2024 갑진년(甲辰年)을 맞이하여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12월의 마지막까지도 의안을 심의하고 예산을 확정하기 위해 자료를 준비하고 이를 심사숙고하여 검토하고 이어서 열띤 토의까지 거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스물다섯 분의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서 때로는 밤이 새는 줄도 모르고 심사를 이어갔고 때로는 서로의 입장을 관철시키고자 목소리를 높이며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고 추구하는 방향과 방법이 조금 다르기는 했지만 이러한 모든 것들이 더 나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진통의 과정이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가장 예쁜 꽃은 우여곡절 끝에 피는 꽃입니다. 일련의 힘든 과정을 거치면서 흠이 없는 훌륭한 의안들과 빈틈없는 내년도 본예산을 꽃피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2023년은 우리의 염원인 특례시로의 첫 도약인 ‘100만 화성시민’이라는 자랑스러운 업적을 꽃피운 기념비적인 해이기도 했습니다. 공든 탑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듯이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가야 하는 화성시의 미래도 견고